카스테라.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 클럽' 의 작가인 박민규씨의 첫번째 단편소설집입니다. 발매기념으로 교X문고에서 하는 사인회에 갔습니다. 마침 운좋게 구한 1만원짜리 문화상품권으로 현금지출없이 안전하게 구매.
그리고 사인을 받아왔습니다! 캬오!

'진짜' 카스테라를 증정받았습니다. 언젠가는 먹어야지. (--)
뭐 특별한 건 없고 일반 슈퍼에서 구할 수 있는 카스테라입니다.

개복치(?!) 스티커. 사인회 하면서 붙여준 겁니다.

본명 쓸라다가 그냥 수시아로 해버렸습니다.
감상은 언젠가. (기약없음..)
이렇게 쓸데없이 토요일 오후를 보내며, 나도 저렇게 소설쓰고 사인하는 인생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암.

by 수시아 | 2005/06/11 19:51 | 무규칙 독서일기 | 덧글(10)

Commented by 불꽃빅장교사 at 2005/06/11 20:18 # x
딴소리로... 태터 쪽 블로그가 날아간 것 같은데 어찌 된 건가요?
(Not Found가 뜨길래..)
Commented by 수시아 at 2005/06/11 20:29 #
불꽃빅장교사 // 서버가 꺼진 것 같군요. 주말이 끝나면 해결될 지도 모릅니다.
Commented by Ikarna at 2005/06/12 00:40 #
무규칙 이종 소설가 수시아님이 기대됩니다.
이카르나라고 사인 받으면 되려나(웃음).
Commented by 에보커 at 2005/06/12 01:14 #
오란다 카스테라에 경악을 해버린;
Commented by 셀키네스 at 2005/06/12 20:02 #
책이라... 싸인회라... 글쓰는 사람들의 꿈중에 하나죠
Commented by 한님 at 2005/06/12 23:28 #
어째 '수시 아님'으로 읽히는데요. OTL
Commented by 수시아 at 2005/06/13 07:25 #
Ikarna // 아래 띠지에는 '무규칙 이종 소설가 박민규' 라 되어있군요. 제가 그 타이틀을 단다면 후계자 같아보입니다.
... 사실은 그렇게 되도 상관없고 오히려 좋겠습니다.
에보커 // [지구를 지켜라] 한정판에는 실제 때밀이와 물파스가 있었습니다. 소박한 선물.
셀키네스 // 더 중요한 건 그들이 자유업이라 일반인의 시스템에 합류하지 않는다는 점 같습니다.
한님 // 어라. 그럴 수도 있군요.
Commented by 요연 at 2005/07/14 07:50 #
트랙백해갑니다. 근데 트랙백 표시가 안나왔네요. 오우 노!
Commented by 홍망 at 2005/07/14 13:05 #
수시아님을 순간 수시 아님으로 보고 무슨 말인가 고민했네요 ㅋㅋ 저도 카스테라 읽었는데 싸인까지 받으시다니 좋으시겠네요..
Commented by 수시아 at 2005/07/14 18:42 #
요연 // 트랙백 감사합니다.
홍망 // 이런 건 할 때 빨리빨리 챙겨야 합니다. 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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