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답안?

'딜레마를 던지는 질문' 에 대한 내 나름대로의 올바른 대처법. (일지도 모른다.)
....사실은 한번 날로 먹어보자는 포스팅.

Q.

-> 마지막 여자를 선택한다. 5천만원을 두 배로 늘렸으므로 1억이 되었을 것이다.
다시 1억을 그 여자에게 맡긴다. 2억으로 불려줄 것이다. 이 과정을 계속한다. 아싸!

Q. 김태희 7일 자유이용권과 박찬호와 (*-_-*)를 한 후 10억. 무엇을 택할 것인가?
(위에 나온 연예인에게는 아무런 악감정 없습니다.)

-> 김태희 7일 자유이용권을 하루씩 쪼개서 10억에 판다.

(생각나면 더 추가할지도.)

by 수시아 | 2005/08/21 22:39 | 무규칙 이종일기 | 트랙백 | 덧글(10)

Commented by 난에러다 at 2005/08/21 23:23
이득이 있는 양자택일이면 차라리 낫지만, 절벽에서 뛰어 내리든가(아래는 바위) 뒤의 맹수에게 잡아 먹히든가 하는 식의 둘 다 택하고 싶지 않은 질문이라면... 회피스킬.
Commented by 아오야마 at 2005/08/21 23:44
굿이 무엇인가를 선택하라면 나는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는 걸 선택하겠다.라는 말이 떠오르는군요
Commented by 불꽃빅장교사 at 2005/08/21 23:46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따위의 뻘대답도 나름대로 대처법이라 할.... 수 있을지도.
Commented by 모에수호기사 at 2005/08/21 23:48
내가 사랑하는 여자랑 결혼해야죠.
Commented by Genesis™ at 2005/08/21 23:52
김태희 7일 자유이용권을 그녀의 광팬에게 엄청난 고가에 팔겠습니다. 룸(?)에 가면 김태희 뺨치는 아가씨들이 많은고로, 7일 자유이용권 정도로는 만족을..;;
Commented by ZebeL at 2005/08/22 09:26
여자는 김태희 자유이용권 일년치 있어도 쓸 데 없는(...)
하지만 찬호와 *-_-*하고싶진 않으니(어이) 역시 태희 이용권을 팔아야죠.
적절한 딜레마 대답 중 잘 알려진 것 중에, 비 내리는 날 버스 정류장에 내 생명의 은인인 의사, 위독해보이는 할머니, 예쁜 아가씨가 있을 때 2인승인 내 자동차에 누구를 태울 것인가- 하는 게 생각나는군요.
[의사에게 내 차를 주고 할머니를 병원에 데려가게 한 후 나는 아가씨와 빗속을 걸으며 데이트한다]가 모범답안이던가요.
Commented by 소시민A군 at 2005/08/22 11:13
허를 찔러야 합니다.
Commented by cancel at 2005/08/22 19:21
'의사가 내 자동차 먹고 째서 나는 가슴속으로 울분을 삭일 수밖에 없는 몸이 되었다.'
Commented by 수시아 at 2005/08/23 15:45
난에러다 // "와! 저기 UFO가!"
(대표적인 회피스킬)
아오야마 // 그러고보니 스쿨데이즈에서는 선택문 고를 때 아무것도 고르지 않는 것도 선택이었지요.
불꽃빅장교사 // 방법이라면 방법이죠.
모에수호기사 // 맞는 말이기는 합니다.
Genesis™ // 좋은 활용방법입니다.
ZebeL // 이제는 그 답안도 무색해졌군요. 아무나 다 써서.
뭔가 다른 방법이 없을까나.
차로 의사랑 할머니를 치어죽이고 예쁜 아가씨를 태우는 건 어때요? (GTA 모드)
소시민A군 // ↑위의 답변 정도라면..
cancel // 사람을 쉽게 믿을 수는 없지요.
Commented by 달지않은고구마 at 2005/09/29 06:45
생명의 은인이라면 차 정도야 줄 수 있지요.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