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17일
"변태 만화 본다" 며 옆사람 폭행치사.
"변태 만화 본다" 며 옆사람 폭행치사
[쿠키뉴스 2005-12-17 06:28]
[쿠키 사회] ○…서울 중랑경찰서는 16일 자신과 취향이 맞지 않는 만화를 본다며 폭행하여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김모씨(25. 무직)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5일 오후 8시30분께 서울시 중랑구 면목 제 1동 S 만화방에서 만화를 보고 있던 서모씨(25. 학생)와의 말다툼 끝에 주먹과 발로 수십차례 때려 폭행한 나머지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김모씨가 옆에서 만화를 보고 있던 서모씨에게 시비를 걸다가 김모씨의 폭행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김모씨는 서모씨가 보는 만화를 가지고 '쓰레기' '변태만화' 라 비난하고 서모씨를 "변태만화나 보는 놈" "나가 죽어라" 라고 모욕하는 등 폭력적인 언어를 사용했음이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
한편 서모씨가 보고 있던 만화는 여장을 취미로 하는 주인공의 연애담을 담고 있는 만화로 알려졌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서울 = 김연수기자 kimys@kmib.co.kr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국민일보 쿠키뉴스(www.kuk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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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 사회 토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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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hg093 (211.191.xxx.144) 12-17 10:36:08
그 나이 쳐먹어서까지 만화나 보고 싶을까?
kkeuhg (211.191.xxx.144) 12-17 10:34:57
꼴좋다 변태만화나 쳐보는 새끼들은 죽어야 한다
oweiund (210.98.xxx.136) 12-17 10:07:12
이래서 만화보는 새끼들은 문제가 많다... 자기 취향에 맞지 않는다고 사람 패는 놈이나 쓰레기만화만 골라보는 놈이나 똑같다.
kikzzang2 (218.238.xxx.226) 12-17 09:39:09
맞을 만 했네. 그딴 변태만화나 쳐보고..
as28811 (211.109.xxx.25) 12-17 08:03:58
만갤 4대떡밥 손끝의 밀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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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낚시기사였습니다. 즐겁게 낚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 이번에는 사실성을 높혀볼려고 한번 리플까지 만들어봤습니다. 물론, 본문에 나온 쿠키뉴스 김연수기자나 리플러들은 모두 현존하지 않음을 밝혀둡니다.
돌아다니다가 악플을 보고서 생각났습니다. 실제로 저렇게 말하다가 싸움나지 않을까 싶어서. 아무튼 자기가 싫다고, 그 만화가 쓰레기라고 해서 보는 사람까지 쓰레기로 만들지는 맙시다. 손끝의 밀크티가 재미없게 느껴져도 그렇지. (저는 재미있게 봅니다만.)
[쿠키뉴스 2005-12-17 06:28]
[쿠키 사회] ○…서울 중랑경찰서는 16일 자신과 취향이 맞지 않는 만화를 본다며 폭행하여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김모씨(25. 무직)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5일 오후 8시30분께 서울시 중랑구 면목 제 1동 S 만화방에서 만화를 보고 있던 서모씨(25. 학생)와의 말다툼 끝에 주먹과 발로 수십차례 때려 폭행한 나머지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김모씨가 옆에서 만화를 보고 있던 서모씨에게 시비를 걸다가 김모씨의 폭행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김모씨는 서모씨가 보는 만화를 가지고 '쓰레기' '변태만화' 라 비난하고 서모씨를 "변태만화나 보는 놈" "나가 죽어라" 라고 모욕하는 등 폭력적인 언어를 사용했음이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
한편 서모씨가 보고 있던 만화는 여장을 취미로 하는 주인공의 연애담을 담고 있는 만화로 알려졌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서울 = 김연수기자 kimys@kmib.co.kr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국민일보 쿠키뉴스(www.kuk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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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hg093 (211.191.xxx.144) 12-17 10:36:08
그 나이 쳐먹어서까지 만화나 보고 싶을까?
kkeuhg (211.191.xxx.144) 12-17 10:34:57
꼴좋다 변태만화나 쳐보는 새끼들은 죽어야 한다
oweiund (210.98.xxx.136) 12-17 10:07:12
이래서 만화보는 새끼들은 문제가 많다... 자기 취향에 맞지 않는다고 사람 패는 놈이나 쓰레기만화만 골라보는 놈이나 똑같다.
kikzzang2 (218.238.xxx.226) 12-17 09:39:09
맞을 만 했네. 그딴 변태만화나 쳐보고..
as28811 (211.109.xxx.25) 12-17 08:03:58
만갤 4대떡밥 손끝의 밀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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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낚시기사였습니다. 즐겁게 낚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 이번에는 사실성을 높혀볼려고 한번 리플까지 만들어봤습니다. 물론, 본문에 나온 쿠키뉴스 김연수기자나 리플러들은 모두 현존하지 않음을 밝혀둡니다.
돌아다니다가 악플을 보고서 생각났습니다. 실제로 저렇게 말하다가 싸움나지 않을까 싶어서. 아무튼 자기가 싫다고, 그 만화가 쓰레기라고 해서 보는 사람까지 쓰레기로 만들지는 맙시다. 손끝의 밀크티가 재미없게 느껴져도 그렇지. (저는 재미있게 봅니다만.)
# by | 2005/12/17 20:11 | 무규칙 이종취향 | 덧글(22)








뭐 그래도 재밌으면 보는거죠
밀크티 원판을 사들고 지하철에서 장시간 태연히 본 적이 있었던 저로서는..(..)
달지않은고구마 // 그림체만 조금만 더 보강하면 좋겠습니다.
사실 지금도 만족스럽지만.
프리오스 // 하다보니까 그렇게 됐네요.
소시민A군 // 그 만화입니다.
ZebeL // 반성하겠습니다.
cancel // 오호?!
음영 // 재미있으면 된건데.
yu_k // 안그러셔도 됩니다.;;
psyche // 아아..=_;-; 낚일 수밖에 없었군요.
루시펠 // 네.
Ikarna // 5권이 아직도 안나오고 있습니다. 에휴.
아리아 // 링크 감사합니다. 요즘은 글빨이 영 안되는데.;;
건전치이링 // 그래서 이 떡밥은 허술한겁니다.
아쿠아블레이즈 // HAHA.
카오루 // 계속 낚입니다..
아카 // 덥썩!
내용은 쥐뿔도 모름...
코토네 // 여전히 참견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흠냐 // 낚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