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2월 13일
섹스하고싶어!
'배틀넷 방제 유머'까지 있을 정도로 좋았던 시절은 다 어디로 가고, 현재의 배틀넷에는 개매너유저 (흔히 '초딩' "찌질이'라 불리는) 만이 들끓을 뿐이다. 당연히 게임들도 유저들의 성격을 따라가기 마련이어서, 카오스와 비교하기조차 부끄러운 저질 게임들이 유즈맵 게임을 도배하고 있다.
전지현/김태희/문근영/성유리/보아의 옷벗기기는 너무 많아서 질릴 정도고, 노무현 사살미션이라던가, 유희왕/나루토 블러드 같은 각종 허접스레기 블러드가 난무하고 있다. 오래전에 하던 젤다같은 게임은 나올 생각이 없나보다.
그.러.나.
이 쓰레기 유즈맵의 천국에서 건져낸 하나의 옥석(?)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초딩섹스작전
뭐랄까.... 너무나 본능에 충실한 제목인지라 접근하기 두렵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어 참가해보았다.

대기중의 화면. 모두 섹스 한번 하고 싶어서 맛이 갔다.

게임 구성은 간단하다. 플레이어 하나(SCV)를 제외하고는 모두 민간인. SCV를 조정하는 플레이어가 미네랄 장벽과 건물을 다 띄워, 엄마돈지갑까지 도달하면 된다.

미네랄 장벽을 뚫는 모습. 대화에 신경써도 된다.
사실상 SCV가 모든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 다른 유저들은 학부모가 공격하지 않는 이상 놀아도 된다. 뒤집어 말하면, SCV가 놀면 욕먹는다. 매우 불공평한 진행이지만 섹스를 위해 참자.

뒤에서 쫒아오는 학부모(질럿). 아머가 255에 공격력이 1110이다. 매우 화났나보다. 섹스 하겠다는데 화 안내는 부모가 어디 있겠냐마는.

중간에 끼어있는 창녀(캐리건)...... 왜 있는지는 모르겠다.

섹스에 대한 강렬한 열망을 보여주는 민간인 캐릭터. 강하다.

건물 이름도 다 이런 식이다. 제작자는 만들면서 얼마나 섹스를 하고 싶었기에.

여차저차해서 학부모를 따돌리고, 최종 목표인 파일런까지 도달해서 SCV로 깨면

게임 끝.

.....이거 만든 놈 누구야.
전지현/김태희/문근영/성유리/보아의 옷벗기기는 너무 많아서 질릴 정도고, 노무현 사살미션이라던가, 유희왕/나루토 블러드 같은 각종 허접스레기 블러드가 난무하고 있다. 오래전에 하던 젤다같은 게임은 나올 생각이 없나보다.
그.러.나.
이 쓰레기 유즈맵의 천국에서 건져낸 하나의 옥석(?)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뭐랄까.... 너무나 본능에 충실한 제목인지라 접근하기 두렵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어 참가해보았다.

대기중의 화면. 모두 섹스 한번 하고 싶어서 맛이 갔다.

게임 구성은 간단하다. 플레이어 하나(SCV)를 제외하고는 모두 민간인. SCV를 조정하는 플레이어가 미네랄 장벽과 건물을 다 띄워, 엄마돈지갑까지 도달하면 된다.

미네랄 장벽을 뚫는 모습. 대화에 신경써도 된다.
사실상 SCV가 모든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 다른 유저들은 학부모가 공격하지 않는 이상 놀아도 된다. 뒤집어 말하면, SCV가 놀면 욕먹는다. 매우 불공평한 진행이지만 섹스를 위해 참자.

뒤에서 쫒아오는 학부모(질럿). 아머가 255에 공격력이 1110이다. 매우 화났나보다. 섹스 하겠다는데 화 안내는 부모가 어디 있겠냐마는.

중간에 끼어있는 창녀(캐리건)...... 왜 있는지는 모르겠다.

섹스에 대한 강렬한 열망을 보여주는 민간인 캐릭터. 강하다.

건물 이름도 다 이런 식이다. 제작자는 만들면서 얼마나 섹스를 하고 싶었기에.

여차저차해서 학부모를 따돌리고, 최종 목표인 파일런까지 도달해서 SCV로 깨면

게임 끝.

.....이거 만든 놈 누구야.
# by | 2006/02/13 23:45 | 무규칙 이종게임 | 덧글(20)








그것 참.. 하고나면 별 것 아니면서도 때되면(?) 하고 싶은게 그거죠. [....?]
이거 만든 녀석은 중딩이 아닐까..싶네요. 요즘 초딩들도 꽤나 찐하게 노는 것 같던데..
'신전부수기 6 : 바람의 행진곡'
적절한 밸런스에 굉장히 많은 보조유닛 활용과 그 전략의 다양함이란..
개인적으로 원조인 넥뿌보다 한수 위라고 생각하는 유즈맵입니다.
전 밀리도 안하고 맨날 그것만합니다.
시작할때 건물 띄우면 터진다고 하는 버젼은 쓰레기 버젼이니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럴빠엔 문근x 벗기기나 할것이지.....
초딩들이 소수 존재하기는 하지만. (초반에 원킬당해 바로 나가는 人들도 마찬가지.)
정의수호기사 // 친구분이 궁금해집니다.
셀키네스 // 전 요즘 스타리그 보다가 하게 되었습니다.
Hedge™ // 모든 초/중딩들이 섹스를 하는 게 아니므로,
(인기가 없어서,돈이 없어서,Etc) 섹스를 못하는 초/중딩이 한 거겠죠.
천극J군 // 그냥 DDR이나 합시다...
ranigud // 그렇게 해서라도 방문자가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리오스 // 어렸을 때는 성에 집착하는 게 정상입니다만, 하아.
소시민A군 // 해봤으면 안 이러죠.
cancel // 신뿌/넥뿌 시리즈는 자칫하면 시간 오래 걸려서 싫습니다.
오닉스 // 그건 모두의 협력이 되야만 다 볼 수 있답니다.
태화전 // 문제는 제 친구들이 스타를 안한다는 데 있죠.
時水 // 전 아직도 카오스를 못하겠습니다.
schaft9 // 정작 만든 놈은 진심이었을 것 같습니다.
桂郞 // 그리고 남는 시간에는 키보드를 잡지요.
원래 질럿이 아니라 파이어뱃(불)이 건물을 부수면서 쫒아오는 미션이고 SCV(안내원)과 시민(관람객)들과 함께 파이어뱃을 따돌리며 목적지까지 도망가는 미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