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5월 12일
방문전도 올 적에.

IRC 채널에서 대화하던 도중.
[22:10] <수시아> 여호와의 증인들은..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몰라도 일단 저희 집에 꾸준히 몇 년동안 계속 오는 신자들이 있는데요, 정말 돌겠더군요. 게다가 저희 집을 타겟으로 삼으신 이 분들은 잠깐만 문 틈을 열어놔도 발을 디밀고 남의 집에 아침부터 다짜고짜 들어오려고 합니다. 생글생글 웃으면서 잠깐만 이야기하자고 막 손을 집어넣어요, 문 틈으로. (모 게시판 리플내용 복사)
[22:10] <수시아> 히구라시가 생각난다
[22:10] <ㅈ###> 주님~
[22:10] <ㅈ###> 주님~
[22:10] <ㅈ###> 돌아가!
[22:10] <ㅈ###> 돌아가!
[22:11] <수시아> 아악
[22:11] <수시아> 너무 어울려 그거
[22:11] <ㅈ###> 고멘나사이고멘나사이고멘나사이고멘나사이고멘나사이
[22:11] <수시아> 그거 좋다 한번 해봐야지...
그 결과가 이겁니다. _-_ 발로 하느라 힘들었습니다. (?!)
방문전도 훡유.
# by | 2006/05/12 13:00 | 무규칙 이종창작 | 트랙백(1) | 핑백(2) | 덧글(24)








제목 : 현피뜨러 올 적에
수시아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지금으로부터 1년도 더 된 자료지만, 예전에 수시아님께서 방문전도 올 적에라는 작품을 제작하신 적이 있지요.그런데 대대 분리수거장에서 읽다 버려진 게임잡지 중에서 놀랍게도 똑같은 패턴을 그대로 쓴 작품이 있더군요.물론 내용은 다르죠...OnPlayer 06년 7월호에 수록되었으니 수시아님이 근소한(?) 차이로 앞선 걸 보면 참 묘하기도 하군요....아래로 문제의 내용을 게재합니다. 보시려면 여기(파란계정)로....more
... 출처는 수시아님의 무규칙 이종블로그 공감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라서 퍼왔다. 그러고보면 달동네에 살때는 저런 사람들 자주 보였는데 이사온 뒤로는 두 번인가 밖에 안왔으니 좋은 이사 ... more
... 수시아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지금으로부터 1년도 더 된 자료지만, 예전에 수시아님께서 방문전도 올 적에라는 작품을 제작하신 적이 있지요.그런데 대대 분리수거장에서 읽다 버려진 게임잡 ... more
그나저나 요새 히구라시 플레이 중인데 심리적 압박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다음 문장을 보는게 두려운데도 끌려들어가고 있습니다.
자제 좀 했으면 합니다. 예수님도 안하던걸 왜 그렇게 하는건지
뭔가 이익이 있으니까 하지 않을까요 뭐 어쨋든 이번 글은 수시아님
블로그에선 자주 접할수 없는 이미지 런칭이어서 놀랐습니다.
저런사람이 있다면....난 악마가되어 문을 강하게 닫겠어!!!!!
(쿠쿵!)
"우리의 창조주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라고 물으시더군요.
그래서 "단군이요." 라고 말하니까 벌레 쳐다보듯 하더니 사라졌습니다.
(뭐 우리나라 경찰이 막아줄지는 ㅈ라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몇번 방문을 받아봤습니다만... 이런 사람 아주 귀찮아요.. -_-
..어떻게 번호라도?
그건그렇고 저같으면.... 들어오게 하겠어요. (이후는 상상에~)
지금까지 저희 집에 찾아온 전도사들은 순진(?)한 건지 몰라도, 부모님 지금 안 계신다 하면 그냥 돌아가더군요. -_-; 그걸 이미 '관심 없다' 하는 걸로 받아들였을지도 모르지만.
괜히 잘 믿는 사람까지 욕먹는건 정말 억울하답니다..ㅡㅜ
젠장 수사마의 강요로...
저희 고모댁에서 여호와의증인인지 뭔지를 합니다. 고종사촌이 또래라 자주가긴 하는데, 고모께서 절 노리고 있는 듯해서 군대가기 전이라도 안들릴려구요. -_-;
란군/참치 // 혼자 저거 생각하면서 낄낄댔다.
실제로 만들다보니까 힘들더군. -_- 구상을 실제로 옮기는 건 역시 만만치 않다.
DSmk2 // 교회 다니니까, 개종시킬 작정으로 끈덕지게 붙을지도요.
도박면상 // 쓰르라미 울적에의 배경은 쇼와 58년입니다. 1983년.
프리오스 // 그림체 구리다고 얕봤던 건 순전히 제 실수였습니다.
이렇게 무서울 수가.
제이드 // 가끔씩 심심하면 이미지 만듭니다. 와우 패러디도 예전에 했었고.
lastwaltz // 광신도가 제일 무섭습니다. 악마보다도 더.
소시민A군 // 전도의 스페셜리스트 일지도.
시대유감 // 우문현답이군요.
작은인장 // 스릴러영화와 현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은 별 도움이 안된다는 거죠.
와니 // 애니 그림체에 낚이셨습니다.
게임 한번 해보시면 절대로 그런 말 안나옵니다.
時水 // 또 낚이셨군요. 애니만 봐도 전 무섭던데.
특히 저 고양이눈이.
정의수호기사 // 이후 정의수호기사님은 피떡이 되서 나뒹굴고 계시겠죠.
靈요자쿠라 // 칭찬 감사합니다.
紫血月華 // 그냥 방문전도가 맘에 안드는 것 뿐인데요.
jinwoon // 웃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대사 넣을때는 제가 봐도 안웃겼거든요.
Anatomist // 그러나 힛갤 대작전은 실패.
태화전 // 낄낄낄낄.
ranigud // 곰. 그것도 좋습니다. '어머니' 라는 다분히 생물학적인 답변도 좋구요.
리오네스 // 군대갔다와서도 피하시는 게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