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8일
오타쿠 코드. - 5 -.
지난 오타쿠 코드 보기
- 정작 중요한 것들이 없군요. 빨리 쓰겠습니다.
- 6주동안 계속 찌질열전만 쓰고 있었으니 없는건 뭐 당연하겠죠.
고덕후
SKT T1 소속의 프로게이머 고인규. 인터뷰에서 애니메이션과 피규어 감상이 취미라 밝혀 고인규+오타쿠=고덕후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그가 피규어 쇼핑몰에 주문 관련 문의글을 올린 것이나(이미 성지가 되었다) 그가 썼던 ID 'canata' 가 애니 '다!다!다!'의 캐릭터에서 따왔다는 걸 생각해보면 오타쿠라는 낙인이 찍힐 법도 하다. 참고로 그는 인터뷰에서 애니메이션 'Fate/Stay Night' 를 추천했다. 이 사실하나로 넘겨짚기에는 무리가 따르지만, 그에게는 '달빠'의 자질이 보인다.

참고자료 - 오타쿠, 오덕후, 그리고 보통 사람
원더걸스와 요츠바랑



07년 12월 2일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 - 경제야놀자 원더걸스편. MC들이 원더걸스의 숙소를 찾아가는 이 방송에서, 원더걸스의 방에 아즈마 키요히코의 만화 '요츠바랑'이 발견되었다. (대단한 건 아니고 카메라에 살짝 찍히고 끝났다) '요츠바랑'이 오타쿠 취향의 작품은 아니니 그것을 봤다고 그녀들을 오타쿠라 말하기에는 무리가 많다. 그렇지만 본인은 저 방송에서 나온 '요츠바랑' 에는 대여점의 딱지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애써 강조하고 싶다. 즉 그녀들은 요츠바랑을 대여한 게 아닐 사서 봤다는 것인데, 대여점도 문을 닫고 스캔본이 판치는 작금의 상황에서 나름 의미가 있어 괜히 올려봤다.
물론 지인(JYP?)에게서 빌렸을 가능성도, 뒷표지에 대여점 딱지가 붙었을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 그러니 이것은 본인이 만화책 하나 봤다고 '설레발' 치고 있다는 선에서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스쿨럼블 파이팅 에볼루션


삼류 주얼게임의 결정판. 제목은 스쿨럼블이나 패키지에 나온 캐릭터는 시스프리, 캐릭터 이름은 아즈망가 대왕, 실제 게임은 쓰르라미 데이브레이크인 정체불명의 물건이다. 저작권에 대해서는 어이가 없어서 이야기하기 싫고, 단지 최소한의 연관성은 가지고 만들었으면(사실 '만들다'라는 동사는 어울리지 않는다.) 하는 바람이다. 이런 괴작을 살 사람이야 없겠지만 이런 걸 잘도 찍어내는 크레용소프트의 의도가 궁금해질 뿐이다.
참고자료 - 뭐하는 놈들이냐 크레용소프트.
클래식RPG

한때 넥슨의 클래식RPG 화면으로 알려진 스크린샷. 조사결과 해당 화면은 '클래식 RPG'의 화면이 아니라 배너광고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참고자료) 그러나 아직도 이 화면은 '넥슨이 TH2의 배경을 표절하여 게임에 썼다' 로 전해진다. 넥슨의 '클래식 RPG' 가 기존의 MMORPG 5개 - 바람의나라, 일랜시아, 어둠의전설, 아스가르드, 테일즈위버 - 를 말하는 것을 알고있다면 그런 말은 절대로 나오지 않을 것이다. 이 건 말고도 넥슨이 표절쪽에서는 좀 역사가 깊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사실확인은 하고 볼 일이다.
느낌표 만화 비하사건
MBC의 교양 프로그램 '느낌표!'에서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캠페인을 전개할 때였다. 02년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방송된 4월20일자 방송분에서는 MC들이 거리에서 책을 읽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찾아보았다. 그런데 지하철에서 만난 한 학생을 잡아 무슨 책을 읽고 있나 살펴보니 만화책에 '불과했'다. 느낌표 제작진은 그가 고작 '만화' 를 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비웃는듯한 편집을 했다. MC들은 "만화책을 자주 본다"는 출연자를 미개인인양 놀려먹었고, 웃음소리의 삽입과 자막으로 만화를 비하했다. 제작진의 저열한 의식이 잘 드러나는 방송이었다. 해당 방송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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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1: 책을 좀 많이 읽으십니까?
ㅁ: 만화책을 좀...
(말풍선 자막: (자신있게) 만화책을...)
사회자1: 아... (관객 웃음)
사회자1: 기억에 남는 책은?
ㅁ: 슬램덩크 같은 명작은 잊을수가 없었고 (관객 웃음)
(자막: '슬램덩크'(만화) 같은 명작은 / 잊을수가 없었고...
북두신권, 드래곤볼, 미스터큐...
(자막: 북두신권, 드래곤볼, 미스터Q )
(화면: 사회자 자신의 웃는 얼굴을 손으로 가림)
사회자1: 미스터큐에서 어떤 것을 느꼈나요?
(자막: '미스터Q'에서 느낀점)
ㅁ: 이강토가 세계의 자동차 시장들과 경쟁하면서 우리나라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그런, 만화 차원을 뛰어넘어선...
(자막: (주인공) 이강토가 /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경쟁하면서 / 만화 차원을 뛰어넘어선 작품 )
(사회자, 관객 웃음)
ㅁ: '영어선생님'이라는 김동화 선생님 작품이 있습니다. 사랑이야기인데...
(자막: 어렸을 때 보았던 '영어 선생님')
사회자: 만화인가요? (말풍선 자막: 만화인가요?)
ㅁ: 그럼요 (말풍선 자막: 그럼요)
(관객, 사회자 웃음)
출처 : 두고보자(dugoboz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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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만화계는 격분했다. 우리만화연대, 한국만화가협회, 여성만화인협회, 젊은만화작가모임에서는 MBC에 사과방송을 요구했다. 당시 인기있던 딴지일보에서도 MBC에 반성을 촉구하였을 정도다. 느낌표측의 무반응으로 초기에 지지부진했던 사건은, 이후 언론중재위원회의 중재로 느낌표에서 HP에 사과문을 올리는 것으로 일단락된다. 그러나 이 사건은 개한민국에서 (적어도 방송 제작자의) 만화에 대한 인식을 잘 보여주었고, 이 사건이 터진지 6년이 지난 지금도 딱히 나아진것 같지는 않다.
참고자료 - MBC만화비하사건 경과보고
느낌표 사건이후 만화계를 바라본다
- 정작 중요한 것들이 없군요. 빨리 쓰겠습니다.
- 6주동안 계속 찌질열전만 쓰고 있었으니 없는건 뭐 당연하겠죠.
고덕후
SKT T1 소속의 프로게이머 고인규. 인터뷰에서 애니메이션과 피규어 감상이 취미라 밝혀 고인규+오타쿠=고덕후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그가 피규어 쇼핑몰에 주문 관련 문의글을 올린 것이나(이미 성지가 되었다) 그가 썼던 ID 'canata' 가 애니 '다!다!다!'의 캐릭터에서 따왔다는 걸 생각해보면 오타쿠라는 낙인이 찍힐 법도 하다. 참고로 그는 인터뷰에서 애니메이션 'Fate/Stay Night' 를 추천했다. 이 사실하나로 넘겨짚기에는 무리가 따르지만, 그에게는 '달빠'의 자질이 보인다.

참고자료 - 오타쿠, 오덕후, 그리고 보통 사람
원더걸스와 요츠바랑



07년 12월 2일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 - 경제야놀자 원더걸스편. MC들이 원더걸스의 숙소를 찾아가는 이 방송에서, 원더걸스의 방에 아즈마 키요히코의 만화 '요츠바랑'이 발견되었다. (대단한 건 아니고 카메라에 살짝 찍히고 끝났다) '요츠바랑'이 오타쿠 취향의 작품은 아니니 그것을 봤다고 그녀들을 오타쿠라 말하기에는 무리가 많다. 그렇지만 본인은 저 방송에서 나온 '요츠바랑' 에는 대여점의 딱지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애써 강조하고 싶다. 즉 그녀들은 요츠바랑을 대여한 게 아닐 사서 봤다는 것인데, 대여점도 문을 닫고 스캔본이 판치는 작금의 상황에서 나름 의미가 있어 괜히 올려봤다.
물론 지인(JYP?)에게서 빌렸을 가능성도, 뒷표지에 대여점 딱지가 붙었을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 그러니 이것은 본인이 만화책 하나 봤다고 '설레발' 치고 있다는 선에서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스쿨럼블 파이팅 에볼루션


삼류 주얼게임의 결정판. 제목은 스쿨럼블이나 패키지에 나온 캐릭터는 시스프리, 캐릭터 이름은 아즈망가 대왕, 실제 게임은 쓰르라미 데이브레이크인 정체불명의 물건이다. 저작권에 대해서는 어이가 없어서 이야기하기 싫고, 단지 최소한의 연관성은 가지고 만들었으면(사실 '만들다'라는 동사는 어울리지 않는다.) 하는 바람이다. 이런 괴작을 살 사람이야 없겠지만 이런 걸 잘도 찍어내는 크레용소프트의 의도가 궁금해질 뿐이다.
참고자료 - 뭐하는 놈들이냐 크레용소프트.
클래식RPG

(배경이 'ToHeart 2 Xrated'와 똑같다.)
한때 넥슨의 클래식RPG 화면으로 알려진 스크린샷. 조사결과 해당 화면은 '클래식 RPG'의 화면이 아니라 배너광고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참고자료) 그러나 아직도 이 화면은 '넥슨이 TH2의 배경을 표절하여 게임에 썼다' 로 전해진다. 넥슨의 '클래식 RPG' 가 기존의 MMORPG 5개 - 바람의나라, 일랜시아, 어둠의전설, 아스가르드, 테일즈위버 - 를 말하는 것을 알고있다면 그런 말은 절대로 나오지 않을 것이다. 이 건 말고도 넥슨이 표절쪽에서는 좀 역사가 깊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사실확인은 하고 볼 일이다.
느낌표 만화 비하사건
MBC의 교양 프로그램 '느낌표!'에서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캠페인을 전개할 때였다. 02년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방송된 4월20일자 방송분에서는 MC들이 거리에서 책을 읽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찾아보았다. 그런데 지하철에서 만난 한 학생을 잡아 무슨 책을 읽고 있나 살펴보니 만화책에 '불과했'다. 느낌표 제작진은 그가 고작 '만화' 를 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비웃는듯한 편집을 했다. MC들은 "만화책을 자주 본다"는 출연자를 미개인인양 놀려먹었고, 웃음소리의 삽입과 자막으로 만화를 비하했다. 제작진의 저열한 의식이 잘 드러나는 방송이었다. 해당 방송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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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1: 책을 좀 많이 읽으십니까?
ㅁ: 만화책을 좀...
(말풍선 자막: (자신있게) 만화책을...)
사회자1: 아... (관객 웃음)
사회자1: 기억에 남는 책은?
ㅁ: 슬램덩크 같은 명작은 잊을수가 없었고 (관객 웃음)
(자막: '슬램덩크'(만화) 같은 명작은 / 잊을수가 없었고...
북두신권, 드래곤볼, 미스터큐...
(자막: 북두신권, 드래곤볼, 미스터Q )
(화면: 사회자 자신의 웃는 얼굴을 손으로 가림)
사회자1: 미스터큐에서 어떤 것을 느꼈나요?
(자막: '미스터Q'에서 느낀점)
ㅁ: 이강토가 세계의 자동차 시장들과 경쟁하면서 우리나라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그런, 만화 차원을 뛰어넘어선...
(자막: (주인공) 이강토가 /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경쟁하면서 / 만화 차원을 뛰어넘어선 작품 )
(사회자, 관객 웃음)
ㅁ: '영어선생님'이라는 김동화 선생님 작품이 있습니다. 사랑이야기인데...
(자막: 어렸을 때 보았던 '영어 선생님')
사회자: 만화인가요? (말풍선 자막: 만화인가요?)
ㅁ: 그럼요 (말풍선 자막: 그럼요)
(관객, 사회자 웃음)
출처 : 두고보자(dugoboz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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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만화계는 격분했다. 우리만화연대, 한국만화가협회, 여성만화인협회, 젊은만화작가모임에서는 MBC에 사과방송을 요구했다. 당시 인기있던 딴지일보에서도 MBC에 반성을 촉구하였을 정도다. 느낌표측의 무반응으로 초기에 지지부진했던 사건은, 이후 언론중재위원회의 중재로 느낌표에서 HP에 사과문을 올리는 것으로 일단락된다. 그러나 이 사건은 개한민국에서 (적어도 방송 제작자의) 만화에 대한 인식을 잘 보여주었고, 이 사건이 터진지 6년이 지난 지금도 딱히 나아진것 같지는 않다.
참고자료 - MBC만화비하사건 경과보고
느낌표 사건이후 만화계를 바라본다
# by | 2008/01/18 13:42 | 무규칙 이종취향 | 트랙백 | 핑백(1)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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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군덕후분들 자주 들르는 인트라넷 사이트가 어딘지? 일때문에 군부대 방문하는데 전역하고 간만에 인트라넷 질이나 하고 싶어요 ㅋㅋ
1:고덕후 ㅋㅋㅋ
2:원더걸스 호감도 +1상승. 총 +1이 되었습니다(최대수치 5억)
3:크레이지용소프트 ㅉㅉ
4:TH2팬으로써 캐붕노 넥슨 ㅈㅈ
5:별 병신들 다보겠네
그나저나 나중에 MBC 마셀유셀 사건제보합니다.
이미 알고계시다면 저는,...뒷북이라도.
http://noriteri.ipop.co.kr/cgi-bin/noriter_pimage_view.cgi?mid=1583888&nid=13002312&type=2
http://noriteri.ipop.co.kr/cgi-bin/noriter_pimage_view.cgi?mid=1583888&nid=13002313&type=2
처음으로 자작제보 우왕ㅋ굳ㅋ
2. 저거말고 다른 만화책도 같이 찍힌 캡쳐도 있었는데
어떤 분 말로는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이라고 하시더군요.
뭐 저야 저때 소희만 보느라고 뒤늦게 알았지만요.
3. 이뭐병
4. 렉슨은 이미 표절쪽에선 유명하니 패스
5. 보는 입장에서도 심한거아닌가란 생각이 들었던 병맛자막이었죠.
그나저나 알게 모르게 오타쿠 코드도 5까지 왔군요.
유명인 : '나 애니본다'발언은 일종의 커밍아웃.
게임 개발팀 : 저작권? 그거 먹는건가효?
방송 : KBS는 PD들 중에 오덕이 잠입. MBC는 그저 병진.
.....거의 일종의 찌질열전...이군요..
유명하고 '오덕'이면 용서되지만,
안 유명하면서 '오덕'이면 용서가 안 됩니다?
안 유명하면서 "십덕"이면 "병신크리"가 됩니다?
스쿨럼블(-_-)이랑 느낌표는 이뭐병... 크크크크 OTL
제 의견을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촉박하다고 생각되셨다면, 제 글에 댓글 하나 정도를 달아 주시는 것도 저에게 양해를 구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쓴 글에는 수시아님께서 달아 주신 댓글을 찾아볼 수 없었고, 제 글은 제가 모르는 사이에 그리고 제가 모르는 곳에 링크가 되어 버렸더군요. 수시아님께서 쓰신 글의 내용은 저 역시 동감하는 것이고, 제 글이 이런 훌륭한 포스트의 참고자료로 활용된다는 것은 한 사람의 블로거로써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만, 적어도 다른 사람의 글을 통째로 링크할 때는 그 글의 저자에게 약간의 양해라도 구해야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수시아님께 이런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제가 처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현역 군인이신 것 같은데, 예비역의 입장에서 현역 군인들의 노고를 모르는 바 아니기에 가능하면 말씀을 드리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제 글이 이런 식으로 사용된 것을 제가 결국 납득할 수 없더군요. 그럼 수시아님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카나마리아 // 항상 방문 감사드립니다.
고덕후는 좀 된 자료인데 어쩌다가 옛 생각이 나서 꺼내봤습니다.
마셀유셀은 추후 나옵니다.
월광토끼 // 저도 저 방송을 실시간으로 봐서 기분이 편치않았습니다.
lastwaltz // 국내 만화계에서 좀 크나큰 사건이었죠.
SilverRuin // 방문 감사합니다.
MINHA // 그 방송이 만화 비하 사건에 대한 '겉치레용' 방송이었을 겁니다.
pseudo // 망상 끝까지 해봅시다. 굿.
pessimist // 1. 이후 어떻게든 오타쿠 혐의를 부인하려 했으나 계속 실패하게 되었답니다.
時水 // 주얼게임이 다 그렇지.
ranigud // 매번 떡밥을 제공해주시는 마봉춘님.
설전 // 감상이라..감상?
게마왕 // 이래서 기록이 중요한 거죠.
스텔스좀비 // SBS가 그나마 정상적인듯?
치요아범 // 저도 만갤/원갤/애갤/면갤을 다 가도 저 장면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서운했습니다.
桂郞 // 명예의 힘이죠. 안그렇습니까?
카오루 // 이러다가 BL물에 맛들릴지도? 뭐 그렇게 상상이나 해봅시다.
아프락사스 // 판타지쪽도 단체라도 만들어야 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오타쿠 코드'(그리고 다른 포스트들도) 는 평소에 시간 날때마다 메모하고, 부대 내 피시방에서 정보 조사해가면서, 글의 게시가 힘들면 타인에게 부탁해가면서 조금씩 올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리플은 외박중에 쓰고 있습니다.) 힘들게 쓴 글이 레드님에게 피해를 준것 같아서 아직도 마음이 편치 않네요. 앞으로는 열심히 쓴 글이 이런 식의 문제에 휘말려서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고인규는 "그때는 어렸고, 다 지나간 일이다."라는 식으로 해명을 했는데 그떄 약간 눈물을 글썽거리기도...
군인의 입장에서 블로그는 물론이고 댓글 하나하나에 신경을 써 주기 힘든 일인데, 정말 수고가 많으시군요. 아무래도 이번 사건은 저의 예민함도 한몫했다고 보니, 마음을 편하게 가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글이라도, 가능하면 링크에는 조금만 더 신경을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시아님의 군생활과 블로그의 건승을 기원하며 마치도록 하죠.
http://worker.egloos.com/1313002
무한도전 PD의 방입니다. 하루히관련이 보이는군요.
좀 어이없는듯....
고백하지만 그때는 그분을 비웃었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