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07일
오타쿠 코드. - 7 -.
지난 오타쿠 코드 보기
- 설날에 보는 사람이 없어도 오타쿠코드는 올라갑니다. (...)
제보들
지난번에 땜빵으로 넣어본 'e 스포츠가 좋다!' 건이 상당히 주목을 끌었는지 많은 분들이 BGM 제보를 해주셨다. 다 정리하기에는 본인의 능력과 정보가 부족한 관계로, 여기에 제보들만 다 모아놓겠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다시 다뤄보겠다.(..고 기약없는 약속만 해본다.)

07년 7월 14일 방송분. 무한도전 멤버들이 MBC 방송국에서 24시간을 보내는 내용이다. 멤버들이 밤에 간 곳은 '황금어장 - 무릎팍도사'의 편집실. 그런데 편집실의 창문에 보이는 것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이었다. 스크린샷을 자세히 보면, 한글로 스즈미야 하루히가 적혀 있는것을 알 수 있다. 애니메이션 잡지(뉴타입)에서 나온 것으로, 뜯은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별책 부록으로 추정된다. 자세히 확인할 수는 없으나(뉴타입 홈페이지에 문의해봤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 검색 결과 뉴타입 07년 2월호의 별책부록이라는 것이 가장 유력하다. 해당 부록을 가지고 계신 분은 한번 스크린샷과 대조해 주었으면 좋겠다. 한가지 확실한 건 무릎팍 도사의 제작진 중 한명이 스즈미야 하루히를 좋아한다는 점이다. 나중에 하루히 관련 부록이 또 나오면 편집실 앞에 다시 붙일 것 같다.

(그가 범인이라는 증거는 없지만 묵인은 했을테니 적어도 '공범' 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본인은 저 방송을 7월에 보고서도, 제보를 받을 때까지 아무 것도 몰랐으니 아직도 멀은 것 같다. 제보할 게 있다면 거침없이 해주시길.
접속! 무비월드


*경고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08년 1월 20일자 방송분. 영화사이의 유사점을 비교하는 코너였다.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과 유사한 소재를 가진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쓰르라미 울적에'가 거론되었다.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한 점, 살인사건을 신의 저주로 믿는 사람들 등등 여러 유사점이 나왔다. 그러나 제작진은 유사점을 열심히 찾아내는 나머지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하고 말았다. 살인의 실체가 외국에서 원조로 들어온 밀가루(극락도)과 마을에 퍼진 백신(쓰르라미)라는 것을, 나레이션뿐만 아니라 자막으로 넣어줘 '확인사살' 까지 확실히 했다. 분석은 잘 했지만 그 덕에 애니메이션이고 영화고 볼 맛이 안난다.
용크



(멈추지 않는 그의 코스프레)
재용이의 데스노트의 '류크' 코스프레. ('재용이의 더 순결한 19' 97회. 07년 12월 26일 방송분.) 데스노트가 충분히 대중적이니 이정도면 오타쿠코드에 넣기 적절치 않으나, '용타쿠'와 '메이드용'으로 시신경 파괴에 지대한 공을 세운 경력이 있어 여기에 다시 세우게 되었다. '라이떡'과 엘(과자를 많이 먹어 당뇨에 걸림), '개쓰노트'의 새 주인 막내작가(추정)도 나름 충격이다.

(..?!?)
조성모 - 불멸의 사랑
1집 'to heaven'(1998) 에 수록된 발라드곡. 애니메이션 '전영소녀(Video Girl Ai)'의 엔딩곡 'あの日に(그날로)' (by 키무라 마키木村眞紀)를 표절했다. 후렴구를 들어보면 놀랄 정도로 흡사하다. 당시 이승환의 '그대가 그대를' 표절과 동반해서 불거졌다가, 표절 사건이 항상 그렇듯이 '작사/작곡가의 침묵' 으로 어느새 조용히 묻혀지게 되었다. 그런고로 이 곡은 표절이 확실하나, '표절 시비가 있었다' 는 정도로 흔해빠진 가요계 소문에서 그치게 되었다. 공식적으로 인정이 되지 않은 것이다. 표절사건이 이렇게 대충대충 넘어가니 후에 키로츠같은 사태가 벌어지는 것이다.
참고자료 - 불멸의 사랑 & 그날로...
- 설날에 보는 사람이 없어도 오타쿠코드는 올라갑니다. (...)
제보들
지난번에 땜빵으로 넣어본 'e 스포츠가 좋다!' 건이 상당히 주목을 끌었는지 많은 분들이 BGM 제보를 해주셨다. 다 정리하기에는 본인의 능력과 정보가 부족한 관계로, 여기에 제보들만 다 모아놓겠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다시 다뤄보겠다.(..고 기약없는 약속만 해본다.)
- 웃찾사의 '퀸카 만들기 대작전'에서 로젠메이든 음악이 쓰임. (Battle of rose)
- 가스안전공사의 라디오광고에 To Heart 2의 카렌 BGM 쓰임.
- SBS '헤이!헤이!헤이! 시즌2'의 콩트 마무리 음악은 작안의 샤나 1기 아이캐치 음악.
- MBC-ESPN의 예고 BGM에 러브히나 최종화 ED '시작은 여기서부터' 쓰임.
- 아파트 '월드 메르디앙' CF에서 '지구소녀 아르쥬나' OST 'Early Bird' 쓰임

07년 7월 14일 방송분. 무한도전 멤버들이 MBC 방송국에서 24시간을 보내는 내용이다. 멤버들이 밤에 간 곳은 '황금어장 - 무릎팍도사'의 편집실. 그런데 편집실의 창문에 보이는 것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이었다. 스크린샷을 자세히 보면, 한글로 스즈미야 하루히가 적혀 있는것을 알 수 있다. 애니메이션 잡지(뉴타입)에서 나온 것으로, 뜯은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별책 부록으로 추정된다. 자세히 확인할 수는 없으나(뉴타입 홈페이지에 문의해봤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 검색 결과 뉴타입 07년 2월호의 별책부록이라는 것이 가장 유력하다. 해당 부록을 가지고 계신 분은 한번 스크린샷과 대조해 주었으면 좋겠다. 한가지 확실한 건 무릎팍 도사의 제작진 중 한명이 스즈미야 하루히를 좋아한다는 점이다. 나중에 하루히 관련 부록이 또 나오면 편집실 앞에 다시 붙일 것 같다.

(그가 범인이라는 증거는 없지만 묵인은 했을테니 적어도 '공범' 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본인은 저 방송을 7월에 보고서도, 제보를 받을 때까지 아무 것도 몰랐으니 아직도 멀은 것 같다. 제보할 게 있다면 거침없이 해주시길.
접속! 무비월드


*경고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08년 1월 20일자 방송분. 영화사이의 유사점을 비교하는 코너였다.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과 유사한 소재를 가진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쓰르라미 울적에'가 거론되었다.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한 점, 살인사건을 신의 저주로 믿는 사람들 등등 여러 유사점이 나왔다. 그러나 제작진은 유사점을 열심히 찾아내는 나머지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하고 말았다. 살인의 실체가 외국에서 원조로 들어온 밀가루(극락도)과 마을에 퍼진 백신(쓰르라미)라는 것을, 나레이션뿐만 아니라 자막으로 넣어줘 '확인사살' 까지 확실히 했다. 분석은 잘 했지만 그 덕에 애니메이션이고 영화고 볼 맛이 안난다.
용크


(멈추지 않는 그의 코스프레)
재용이의 데스노트의 '류크' 코스프레. ('재용이의 더 순결한 19' 97회. 07년 12월 26일 방송분.) 데스노트가 충분히 대중적이니 이정도면 오타쿠코드에 넣기 적절치 않으나, '용타쿠'와 '메이드용'으로 시신경 파괴에 지대한 공을 세운 경력이 있어 여기에 다시 세우게 되었다. '라이떡'과 엘(과자를 많이 먹어 당뇨에 걸림), '개쓰노트'의 새 주인 막내작가(추정)도 나름 충격이다.

(..?!?)
조성모 - 불멸의 사랑
1집 'to heaven'(1998) 에 수록된 발라드곡. 애니메이션 '전영소녀(Video Girl Ai)'의 엔딩곡 'あの日に(그날로)' (by 키무라 마키木村眞紀)를 표절했다. 후렴구를 들어보면 놀랄 정도로 흡사하다. 당시 이승환의 '그대가 그대를' 표절과 동반해서 불거졌다가, 표절 사건이 항상 그렇듯이 '작사/작곡가의 침묵' 으로 어느새 조용히 묻혀지게 되었다. 그런고로 이 곡은 표절이 확실하나, '표절 시비가 있었다' 는 정도로 흔해빠진 가요계 소문에서 그치게 되었다. 공식적으로 인정이 되지 않은 것이다. 표절사건이 이렇게 대충대충 넘어가니 후에 키로츠같은 사태가 벌어지는 것이다.
참고자료 - 불멸의 사랑 & 그날로...
# by | 2008/02/07 13:09 | 무규칙 이종취향 | 트랙백 | 덧글(5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근데 설날에 수늬껀이면 좀 막장인가효?
불멸의 사랑은 좋았는데 초큼 충격
그 덕에 공인된 오덕이 되어버렸지만요.
2.원래 접속!무비월드 류의 주말 영화소개 프로그램은 스포일러가 좀 심한 편입니다.
3.다음엔 어떤 컨셉을 들고올지 기대해 봐야겠죠.
4.그나마 덕후들이 있으니 저렇게라도 표절논란이 불거지지, 그렇지 않은 시절에는 눈치도 못 챘을 겁니다. (그러니 저렇게 베껴대지..)
(카오스의 포제스트마린이 입에서 불을 뿜는데 그걸 요가파이어라고 부르니까요...)
워해머인가!!!
그것보다 토요일 밤에 극락도 살인사건을 tv에서 합니다?
아무튼 수시아님 글은 재미가 넘칩니다?
이를 논하는 게시판인가 까지 따로있었고
지금은 먹튀이자 씨벌교황의 숙주였던 딴지일보에도 딴지딴따라나 그쪽 출신 몇명이 표절을 논하는 커뮤니티를 만들었습ㄴ디ㅏ 약칭 켐알이었던가 거기 나왔던 논쟁도 시기가 되니 시들해졌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표절논란이 심화된게, 당시까지 아무렇게나 막듣던가요에 대해 큰 환멸을 느끼게 한 원인이었다능
한번 실망하면 되돌아보지 않는달까. 요새도 가요는 아주 유명한 경우(텔미류 전파송)나 어쩌다 귀에 꽃인 아주 마이너한거 아니면 별로 관심도 가지지않음
그사이 리스닝취향이 바뀐것도 한몫했고
(가요 여러가지, 약간의 힙합->일렉트로니카)
1. 블리치의 바쿠야도 보이네요.
2. 저렇게 스포일러가 심해도 될까 모르겠네요;
3. 순결한 진상팀중에 누구 한명은 분명 씹덕일 가능성이 높음.
4. 요새는 "샘플링 하였습니다."로 뻐기면 그만.
요가 파이어(입에서 불 뿜습니다. 방사형, 발사형 두가지)기술과 똑 같지요.
마린이 쓰는건 데모닉파이어아닙니꽈.
이때 주로 애니메이션 음악이라던가, 이런 음악이 들어가죠. 실제로 PD가 여기엔 무슨 음악을 구체적으로 넣어달라고하기보다는 분위기에 맞춰서 음악감독이 넣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PD가 오타쿠라기보다는 음악감독이 맨날 하는 짓이, 이런 분위기에선 이런곡, 저런 분위기에선 저런곡 넣듯 쓰는 음악이다보니... 그리 되는 경우가 많다 이거임.
한줄 요약.
PD가 오덕이라기보다는 음악감독 밥벌이용으로 다양한 음원을 활용하는 수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방송국에서 쓰는 음원은 게임 BGM이나 애니 OST잖아여
그런데 어제 ㄷㄷㄷ한게
엠겜에서 게임 BGM, 애니 OST도 아닌
리프에서 나온 피아노 에디션 곡을 배경으로 깐 프로그램이 있더군효
이건 진짜 마이너한거라 -_-; 국내에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
어떻게 찾는건지 진짜 궁금하다능. 아니면 음향감독이 리프빠 ㅇㅇ
방송국에서 저작권협회에 늘 돈내기땜시...
예전 KBS에서 손범수씨가 진행한 가요톱10에서 5주연속 1위수성을 하면 제가 알기론 그 노래를 순위에서 내리고 새로운 트로피를 제작해서 줬던 걸로 아는데 김민종의 귀천도애가 그 영광의 트로피를 차지하기 바로 전에 일본에 놀러갔다온 어느 한 사람이 표절의 증거(일본에서 사온 CD)를 하필이면 '연예가 중계'제작진에게 주는 바람에 김민종 소속사가 대응하기도 전에 김민종이 제대로 털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거에 비한다면 조성모는 뭐 그냥 수면 아래로 잠수해 버렸으니 이거 원;;;
김비엠 // 순위권 축하드립니다?
100원 // 어쩌다가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이녁 // 감사합니다.
스텔스좀비 // 2. 영화소개프로그램은 '영화 보는데 1시간 이상 시간 소비할 여력이 없는 사람' 에게 딱이죠.
비밀글 // 아..;; 수정하겠습니다.
ViceRoy // 감사합니다.
흠점무 // 제보 감사합니다. 좀 무섭군요.
덴디 // 링크 감사합니다.
Anatomist // 뻘플.
ranigud // 음악담당이 덕후.
용왕 // 그러고보니 그게 있었네요. 쓸까요?
oj007 // 스파의 달심도 있습니다만.
워해머가 더 오래됐으니.
미랑여낭 // 물들어가는 게 아니라, 물든 모습이 바로 이겁니다.
비밀글 // 수정하였습니다.
Colts // 이번에 독고건담 나온것도 있습니다. 끝이 없어라.
DSmk2 // 감사합니다. 드디어 물증(?!)을 잡았네요.
수호기사 // 많이 받아먹겠습니다?!
ㅁㄴㅇㄹ // 아무튼 제작진이 좀 덕후.
時水 // 많이 받고 빨리 제대해야하는데...
비밀글 // 감사합니다. 거참...
치요아범 // 그러니까 미리 조심하셨어야죠?
V for N35M // kmra였죠. 거기서 느낌표 만화사건도 정리해주던데.
확실히 그때 이후로 국내 가요에서 이탈하는 인구가 늘었습니다.
pessimist // 4. 요즘 관행이죠. 문제 생기면 뒷돈 주고 '샘플링했다'.
달심 // 아무튼 막내작가 좀 충격.
lastwaltz // 더 어른이 되서 회사를 굴릴 정도가 되면 어떨까요.
가딩 // 지역방송까지.
게마왕 // 그러고보니 그거 참. 박수홍의 세일러문 코스프레는 말 안해도 되겠죠?
asclepina // 음악쪽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릎팍 건은 빼도박도 못하겠네요.
이렌트 // 엠겜은 더더욱 발전하고 있군요. 역시 케이블.
넷실러캔스(뮤프) // 돈 내지요. 협회에 돈을 '정액제'로 갖다내니 뭘 써도 되니까요.
000o // 저도 놀랐습니다.
?! // 제보 감사합니다. 이거 또 적어야겠군요.
샹화 // 귀천도애가 대표적으로 털렸죠. 그 이후는 죄다 소문에서 끝나고.
비밀글 // 그런가요? 밀가루인지 설탕인지.
지난번에 제보했던 찌라시의 원본을 우연치않게 찾아서 생각난김에 제보합니다.
전지현이 공의경계를본다 란글에서 글쓴이가 조소적인 입장에서 달빠를 바라보던시선으로 자꾸만 보게되네 ㅋ
한국 문화컨텐츠에서 발견한 오타쿠코드에 흥분하며 자신들과의 동류로 멋대로 분류 혹은 저작권에 근거하여 무조건적인 비판 어휴... 오덕냄세
오타쿠들이보기에 먼나라 얘기같던 방송외 정상적인 문화컨텐츠에서 오타쿠코드가 발견되면 정말 매우 흥분되겟지.. ㅋㅋ
내가생각하기로 흔히말하는 오덕스럽다 오타쿠코드라고들 칭하는건
일본 애니,야겜에 잦게 등장하는 캐릭터성(모에모에 하악하악이런거말이야)
3D여자는 꼴리지않는다라고 할정도의 폐쇠성 그리고
좀깊게보면 여성의 성노예,상품화혹은 변태성욕 이라 생각하는데..
누가봐도 덕후스럽다라고 말할 이런느낌이 방송에서등장한 오타쿠코드에 적나라하게 등장함?
눈큰미소녀 혹은 에로겜에 나오는 배경(그저 흔히보이는 학교뒷배경일뿐인데 오타쿠코드로 분류되는게 정말 의심된다)이 방송이나 다른홈페이지에 등장하는걸보고
열광하는건 남들보기에 좀 웃기다고 생각안함?
DEEN 의 데뷔싱글을 표절했었죠. 도입부가 놀랍도록 똑같습니다.
BGM에 자주 나오는 거!
Melocure의 1st priority<<
갤럭시앤젤 OST 인 お氣樂稼業かも∼<<
소학가 오프닝도
Melocure의 Birthday girl 도입부입니당
아직 소학가를 다 안보고 BGM도 대충들어서 자세한건 캐치 못했어요 -_-ㅋ
걍 쉽게 말해서 초딩도 아니고 일본애니 보는 사람이면 오덕 맞음. 일음 및 일드 등등. 일본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은 그냥 오덕 맞음
공영방송에서 오덕냄새를 맡아야만 한다는 사실이 무섭네요
뭐 바로 떨어졌지만요.
▶◀지못미 오덕후
이분도 피규어 수집이 취미셨.....
심심찮게 코나미 사의 리듬게임인 '드럼 매니아 7th MIX & 기타 프릭스 8th MIX'의 스탠다드 엑스트라 곡인 '三毛猫ロック(미케네코 락)'을 틀어주더군요.
(항간에 떠도는 소문으로는 드럼 매니아 2th MIX & 기타 프릭스 3rd MIX'의 'Cosmic cowgirl'이라는 곡도 종종 나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