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8일
아브라함의 시험.
신에게는 아브라함이라는 피조물이 있었다. 아브라함은 그의 아들 이삭과 함께 신을 찬양했다. 그러나 신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를 시험하기로 마음먹었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의 산으로 올라가 그를 제물로 바치라는 것이었다. 신은 그 말외에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아브라함은 그대로 따랐다. 이삭에게는 그가 제물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산에 올라가기 전까지 숨겼다. 이삭은 산에 올라가면서 제물로 바칠 양은 어디 있냐고 아버지에게 물었으나, 그는 신이 자신들을 위해 준비하실 것이라면 끝내 아들을 속였다. 산 정상에 오른 아브라함은 제단을 쌓고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에 올린 것이다. 그리고 아들을 향해 칼을 꽃으려는 순간, 천사가 내려와 그를 제지했다. 천사는 신을 위해 아들까지 바치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알았으니, 신이 그를 위해 그의 자손이 번성하게 하는 축복을 주겠다고 하였다. (창세기 22장)
교회 주일학교 아동부에서부터 써먹기 시작하는 이 이야기는 신에 대한 지극한 믿음을 강조한다. 아브라함처럼 아들도 바칠수 있을정도의 믿음을 가지라는 것이다. 하지만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 떄까지 겪었을 고민과 아들을 속여야 했던 죄책감은 창세기에 묘사되지 않는다. 이삭이 제단에 올려졌을 때 느꼈을, 자신을 속여 여기까지 끌고온 아버지에 대한 배신감과 분노도 창세기에는 없다. 그들이 정말 멍청해서 그런거였다면 차라리 나는 그렇게 믿겠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은 이삭에게 굳이 제물이 따로 준비되어 있다고 속여야 할 이유가 없다. 멍청한 이삭은 자기가 제물이 된다고 해도 그냥 갔을테니 말이다. 결국 성격은 그들이 느꼈을 감정을 철저하게 배제했고, 그런 성경을 가지고 설교하는 기독교인들도 그렇게 했다. 아브라함과 이삭의 입장에서 생각한 사람들 역시 없지는 않으나, 그들은 항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며 이삭을 바친 아브라함의 믿음을 칭송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신이 피조물에게 내리는 시험은 '충성도 테스트' 라 봐도 무방할 것이다. 피조물의 소중한 것을 빼앗거나 인질로 잡아 그 상황에서도 믿음을 지킬 수 있는지를 살핀다. 성공하면 그 피조물은 축복을 받겠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그 피조물은 거기서 신의 관심도 얻지 못하고 잊혀질 것이다. (그러니 이런 경우는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피조물을 극한까지 몰아가는 이 방식을 나는 이해할 수 없다. 피조물의 믿음을 의심하고 시험하는 신은 너무나 '인간적'이다. 더군다나 신이 왜 피조물에게 시험을 내리는 이유조차 파악할 수 없다. 그가 왜 나를 선택했고, 왜 이런 시험을 내리고, 이것을 완수하면 어떤 것이 기다릴지 처음부터 말해주지 않는다. 알려주었다면 피조물은 조금이나마 덜 고통받았을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분명 누군가는 나의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라 말하겠지만, 이유가 있어야 납득을 하는 이 미천한 피조물은 이유도 알려주지않고 시험 속에 빠뜨리는 고매한 신의 의지를 이해할 수 없다.
P.S. : 본인은 같은 피조물끼리 이런 시험이 자행되는것조차 원하지 않는다. 신에게도 영원하고 절대적인 충성과 믿음을 맹세할 수 없거늘...
교회 주일학교 아동부에서부터 써먹기 시작하는 이 이야기는 신에 대한 지극한 믿음을 강조한다. 아브라함처럼 아들도 바칠수 있을정도의 믿음을 가지라는 것이다. 하지만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 떄까지 겪었을 고민과 아들을 속여야 했던 죄책감은 창세기에 묘사되지 않는다. 이삭이 제단에 올려졌을 때 느꼈을, 자신을 속여 여기까지 끌고온 아버지에 대한 배신감과 분노도 창세기에는 없다. 그들이 정말 멍청해서 그런거였다면 차라리 나는 그렇게 믿겠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은 이삭에게 굳이 제물이 따로 준비되어 있다고 속여야 할 이유가 없다. 멍청한 이삭은 자기가 제물이 된다고 해도 그냥 갔을테니 말이다. 결국 성격은 그들이 느꼈을 감정을 철저하게 배제했고, 그런 성경을 가지고 설교하는 기독교인들도 그렇게 했다. 아브라함과 이삭의 입장에서 생각한 사람들 역시 없지는 않으나, 그들은 항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며 이삭을 바친 아브라함의 믿음을 칭송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신이 피조물에게 내리는 시험은 '충성도 테스트' 라 봐도 무방할 것이다. 피조물의 소중한 것을 빼앗거나 인질로 잡아 그 상황에서도 믿음을 지킬 수 있는지를 살핀다. 성공하면 그 피조물은 축복을 받겠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그 피조물은 거기서 신의 관심도 얻지 못하고 잊혀질 것이다. (그러니 이런 경우는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피조물을 극한까지 몰아가는 이 방식을 나는 이해할 수 없다. 피조물의 믿음을 의심하고 시험하는 신은 너무나 '인간적'이다. 더군다나 신이 왜 피조물에게 시험을 내리는 이유조차 파악할 수 없다. 그가 왜 나를 선택했고, 왜 이런 시험을 내리고, 이것을 완수하면 어떤 것이 기다릴지 처음부터 말해주지 않는다. 알려주었다면 피조물은 조금이나마 덜 고통받았을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분명 누군가는 나의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라 말하겠지만, 이유가 있어야 납득을 하는 이 미천한 피조물은 이유도 알려주지않고 시험 속에 빠뜨리는 고매한 신의 의지를 이해할 수 없다.
P.S. : 본인은 같은 피조물끼리 이런 시험이 자행되는것조차 원하지 않는다. 신에게도 영원하고 절대적인 충성과 믿음을 맹세할 수 없거늘...
# by | 2008/02/28 19:48 | 무규칙 이종사고 | 트랙백(1) | 덧글(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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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oh..fuck..
아브라함의 시험.하나님이 인간의 삽질로 까일 또 하나의 좋은 건수가 생긴 판이라 굉장히 화난 상태로 글을 적어내려가다, 이웃을 제멋대로 판단하고 정죄하지 말라는 말씀이 떠올라서 전부 지우고 새로 씁니다(약 4:11-12 / 롬 2:1-3 / 마 7:1-5).- 하나님은 말씀입니다(요 1:-5). 이 말씀이 기록된 것이 성경이구요.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상에 내려온 것이 예수님입니다(요 1:14). 이걸 믿든 안믿든 일단은 ......more
그리고 제 바로 윗분님 과연 크리스천 다운 반응입니다..
꼭 '신이니까....신이라서.....'이소리를 입에 달고 시작함
성경 신이썼나? 으흐흫
신이 저지른 짓이라...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신 안믿으신다면서요.
성경을 사람이 썼으니까 죄다 사람이 쓴 구라다 라는 걸 전제하고 가시는데,
그렇다면 신이 그런 '짓'을 했다는 거는 어떻게 믿으시고 까십니까?
대단하십니다그려.
pseudo //
이유도 대지 않으시고 상종 못하시겠다고 하시니
참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수준 떨어져서요.
여기서 어지럽게 하면 이글루 주인장께 죄송한데다가
더 글을 쓰면 그냥 발끈하는 사람밖에 안될거 같으니까 여기까지 할테니
어디 그 기덕후에게 왜 상종 못할 사람인지 메일이라도 보내시지 그러세요.
verdinihi@hotmail.com
성경에 나와있잖아? 대홍수부터 시작해서 신이 기타 무수히 사람 죽인것들
믿지 않으면 까지도못해?
꼴페미, 개독, 달빠
네 엄마의 심장을 가져와. 그럼 네가 날 사랑한다는 것을 믿을게.
자, 인간이 요구하면 도리에 어긋나고 신이 요구하면 축복으로의 길이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apzero님이 말씀하신 "인간이 만든 신의 태생적 한계"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이 신은 너무나도 사람과 닮아 있네요.
이 말은 전에 다른 기독교도에게서 들은 적이 있습니다.
반문하는데, 소설속의 인물은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겁니까?
"신의 필설로 이루 형용할 수 없는" 진리를 불완전한 "인간"들이 적은 책이니, 완전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충분히 신의 진리가 왜곡될 가능성도 있으며, 혹은 누락될 수도 있겠죠.
그런 인간적인 한계 외에도, 성경은, 신의 말씀을 기록한 책인 동시에 인간들을 통제하고 체제를 수호하기 위한 수단이기도 합니다.
마치, 우리나라 고려사가 조선건국의 정당성을 세우기 위해 고려 후기 공민왕과 신돈을 미친듯이 까듯이, 충분히 지배층이 사람들을 컨트롤하기 위해 그런 내용을 집어넣을 수도 있는 게지요.
그걸 마치 진리로 받아들이는 당신네 기독교들을, 나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성경을 진리처럼 떠받드시고 싶으면, 레위기 보시고 여자들 생리 주기 세면서 교회 나오라고 하시지요. 과연 어떤 표정들을 지을지 참 행복한 상상이 갑니다.
그냥 재산좀 바치라고 했는데 무슨 고민을 크게 하겠습니까?
지금 아프리카의 미개 부족들도 역병이 돌거나 하면 자주 하는 일인데요 뭘...
아브라함은 늙을 때까지 친자식이 없었습니다. 적어도 아브라함이 백세, 사라가 구십세가 되도록은요(창 17:17). 이때는 평균수명이 지금보다도 상당히 길었었고(아브라함 175세, 이삭 180세, 야곱 147세, 요셉 110세), 노화가 지금보다는 더디지 않았을까 생각하기도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그 당시에도 여자 나이 90세면 폐경기가 되기는 충분합니다(창 18:11).
그런데 그런 상황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네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을 것이라 약속했고(창 15:5), 사라의 몸에서 난 아들이 민족을 이룰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창 17:16, 17:21).
현실적으로 보면 참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입니다. 물론 아브라함은 결과적으로 믿었고, 하나님도 그걸 "의"로 여기시긴 했지만(창 15:6),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건 그런 아브라함이라고 처음부터 완벽하게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진 게 아니라는 겁니다.
이미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고향을 등지고 정처없이 떠나는, 고대 당시 상황으로는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인 행동을 이미 했던(히 11:8) 아브라함조차 이 문제에 대해서는 굉장히 회의적이고 불안한 믿음을 가져서, 처음에는 자신의 양자가 후손일 것이라고 하며(창 15:2-3),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친자(적자)가 후손이 될 것이라고 약속하고 그걸 믿었음에도 불구하고(창 15:4-7), 또 시간이 지나자 믿음이 흔들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생각으로 첩을 따로 들여 이스마엘을 낳습니다(창 16:1-4, 16:15-16). 그러고도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사라 사이에서 낳은 자식이 후손이 될 것이라는 약속을 또 한번 못박았음에도(창 17:15-16) 아브라함은 이를 또 부정하며 이미 낳은 아들 이스마엘이나 복을 받길 빕니다(창 17:17-19).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그 아브라함조차도 신뢰와 불신이 여러차례 반복되다 이삭을 실제로 낳게 됩니다(창 21:1-7). 아브라함 역시 똑같은 사람이고, 약속보다는 현실이 더 먼저 보이는 사람이었습니다. 흔히들 생각하는 현실을 초월한 광신도가 절대 아니었던 거죠.
그런 상황에서 낳은 이삭을 바치라는 명령에 아브라함은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다들 아시다시피 아브라함은 그 말 그대로 믿고 따라갑니다. 그리고 이후 이야기는 아시다시피입니다만. 그렇다면 아브라함은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현실적인 면으로도 인간이라면 몇번이고 믿음을 번복할 수밖에 없었던 그 황당무계한, 하지만 실제로 이뤄진 약속. 아브라함은 이번에는 먼저 받았던 "네 친자 이삭으로 말미암아 큰 민족을 이룰 것이다"라는 약속을 당장 현실적으로 닥친 이삭을 죽여서 제물로 바치라는 명령보다 더 우선적으로 믿게 됩니다. 하나님이 이삭을 그대로 죽게 내버려두지는 않거나, 혹은 실제 죽더라도 다시 살려낼 것으로 믿은 거죠(히 11:17-19). 자신이 믿겠다고 맹세하고도 먼저 몇번이나 파기하고 흔들렸던 그 믿음이 이제는 확실하게 자리잡힌 겁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하나님 자신의 약속을 그렇게 신뢰한 것을 의로 여긴 것이구요.
아브라함. 처음부터 믿음이 한점 흔들림 없이 확실하고 굳은, 인간의 수준을 벗어난 믿음을 가진 게 아닙니다. 우리와 별 다를 거 없는 평범한 사람이었어요. 그런 사람이 또 몇번이나 약속을 번복하고 거꾸로 가는 행동을 했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은 자신의 약속을 지키려 한 거고.
교회 한번도 간 적이 없고 성경은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차라리 낫습니다. 그것보단 자칭 크리스천이라고 하고 자칭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모른다는 건 정말 개탄스럽네요. 신앙은 머리와 가슴이 모두 있어야 하는데 교회 안의 사람은 머리는 없이 가슴만 있고 교회 밖의 사람은 가슴은 없이 머리만 있습니다.
아무튼..아브라함은 절대 황당무계하고 맹목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 역시 먼치킨사가를 얘기한 적도 없었구요.
남의 여자 뺏거나 질투해서 아무 죄없는사람 죽이기도 하는?
그딴 저열한 수준의 존재를 절대적이라고 믿고있는 너의 뇌구조가 궁금하다
종교와 질서 유지를 위해 그런 말을 만들어낸걸 믿지 않는다고? 사실상 편리한 정치체제나 다름없는 종교인데 저능한 인간들을 낚아서 지배하고 빨아먹기 위해 무슨 말을 못만들겠어?
그 부분을 이야기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생각이 많았었는데 말입니다.
저에게도 새로운 부분이 몇 부분 있었습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나머지 분들은 반론을 메일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여기에 다시네요.
뭐 보낼 것 같지도 않았습니다만,
사실 어지러워질거 같아서 그만 빠지려고 했었는데,
몇가지 더 말씀드릴 필요성을 느낍니다.
이 이후에 더 얘기하실 게 있다면 위에 적힌 제 메일주소로 보내시길
정중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여기서 논쟁이 터지는건 블로그 주인장에게나 저에게나
별로 도움 안될테니까 말이죠.
하이데거, 김우순 //
'이건 소설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라는 시시한 말은 둘째 치더라도,
야훼가 있다고 믿지도 않는 사람들이 이런 것에 대해서는 잘 까시더군요.
하다못해 성경이 소설만도 못한 취급을 받고 있단 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적어도 소설을 깔 때는 소설에 대한 일체의 전제 없이 시작합니다.
'소설은 허구다' 라는 전제는 소설을 비판하는 것에 대해서 아무 힘도 갖지 못합니다.
소설 속의 등장인물이 좋고 나쁘고에 대해 까고 싶으시다면,
그건 이미 그 이야기 안의 등장인물을 인정한 셈이 되어버리는 게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이건 얘기가 다른데요... 제가 보기엔, 여러분들은 이미
'신은 없다'는 전제를 마음속에 깔아버리고 시작한 덕에
'왜 신은 이러냐' 라는 말을 하는 그 순간 그런 모순에 빠지게 되는 겁니다.
그 신이 어떤 속성을 가지고 있느냐... 뭐 이런 것들에는 상관 없이 말입니다.
그러니까 차라리 '죄다 뻥이야' 라고 말씀하시든지
까고싶은 신이 어떤 속성을 가지고 있는지부터 알고 나서 까시든지 하세요.
넷실러캔스(뮤프) //
제가 헬라어나 히브리어로 기록된 성경 원서라도 갖고 나와야 할까요?
성경 안에 어떤 부분이 인간을 통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부분인지
근거라고는 구약, 그것도 레위기 한 부분을 놓고 이야기하시는데,
레위기의 시대와 오늘날의 시대가 다른 것은 말 할 것도 없습니다.
그것이 시간의 차이든 예수 사건 이전과 이후의 차이든 말입니다.
출애굽기부터 시작해서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 지켜야 할 수많은 조항들이 있습니다.
뭐, 개중에는 생리나 몽정이 부정하기 때문에 나아가지 마라는 얘기도 있고,
회개의 제사를 드리기 위해 각을 떠야 한다는 무시무시한 얘기도 있죠.
그걸 다 따지자면 기독교를 믿어야 하는 사람은 그걸 다 지키는
이스라엘 사람밖에 없겠네요.
허나, 신약에서,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린 사건으로 인해
많은 것이 변했다는 부분은 모르시기 때문에,
구약에 어떤 부분이 어땠느니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제가 일일히 설명하기는 너무 벅차므로 기본적으로 로마서를 정독하시기를 권하고,
성경에서는 이 부분만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아니하도다 (갈 3:24~25)'
율법은, 아까 말한 레위기의 그런 부분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갈라디아서에서는 주로 할례 문제를 다룬 것이지만)
믿음은 그리스도가 나의 죄 때문에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는 것을
마음 가운데 믿는 믿음을 의미합니다.
천로역정에 있는 비유 가운데 제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나를 마지막으로 들려드리자면,
'어떤 하인이 먼지 가득한 방을 빗자루로 청소하고 있었다.
그러나 먼지만 풀풀 날릴 뿐, 전혀 먼지가 청소되지 않았다.
집 주인이 그를 보고, '방에 물을 뿌려 청소하라' 하여, 하인이 그대로 행하니
집이 깨끗해졌다.'
여기서 빗자루로 청소하는 행위는 율법을 의미하고,
먼지는 죄를 의미합니다. 법은 죄를 밝히 알게 하기 위해 있는 것이지
그것이 죄의 문제를 해결한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결국,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십자가 사건이 있었고,
그러한 문제가 죄로부터 우리를 해방하는 것입니다.
뭐, 그럼 죄 짓고 살다가 죽기 전에 믿으면 다냐,
그리스도인 중에 죄 짓고 할거 다 하고 사는 사람들은 뭐냐,
이런 말을 하신다면 저야 할 말은 없습니다.
지목하신 그 사람들이 정말로 믿는 사람들인지조차 우리가 알 수 없거니와,
죄의 문제란 '죽음' 인데, 이건 몸의 죽음이 아니라 영의 죽음이고,
곧 하나님과의 절연 관계를 뜻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죄, 순간적으로 안짓고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줄이려고 노력하는 건 제 힘도 힘이거니와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ㅁㄴㅇㄹ //
'사태의 하드코어한 점'은 안젤로님이 충분히 쓰셨으니 그 점을 참고하시고,
저는 하나님이 '아담을 죽이는 것'을 원하신 게 아니라 '믿음'을 원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태가 정말로 하드코어하게 흘러가려면 말입니다,
하나님이 말리지 않으셨어야죠.
기독교의 신은 '인격신'입니다.
고매하다, 그리고 대책없이 Holy한 것과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걱정도 하시고, 성경에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라는 표현도 나옵니다.
성경의 하나님이 인격신이 아니라면, 왜 그토록 구약에서
선지자들이며, 왕들이며, 사람들을 개인적으로 만나고 다니셨을까요.
그것도 모자라서, 자기 아들을 십자가에서 죽여서
그걸로 하나님과 1:1로 대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줘요?
제가 신이나 예수가 허구의 인물이다, 즉 만들어졌다는 말에 반대하는 까닭은,
세상 어떤 사람도 '내가 너를 사랑하기에 대신 죽는다' 라는 말을
종교나 질서 유지를 위해 만들어낼 만큼 사람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니, 종교와 질서 유지를 위해 그 말을 만들어낸다는 것 자체가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 그 자체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은 그 순간을 보고 '아 이게 무슨 개짓이야' 라고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제가 믿는 하나님은, 죄의 문제에 있어서는 죽음도 불사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피를 좋아하는 하나님도 아닙니다.
피를 좋아하는 거야, 신의 이름으로 별 개 망나니짓을 하는 사람들이나 그렇겠죠.
그런 거짓 믿음을 가진 사람이 기독교 안에 꽤 있다는 것이 문제겠지만 말입니다.
無名, a //
그거야 신이 '만들어진 신'이라는 전제 하에 그런 거겠죠.
신이 있어서, 그 신이 직접 우리와 만나기를 원한다면 별 수 없지 않겠습니까.
아까도 말했지만, 기독교의 신은 '인격신'입니다.
'신인데 인격?'이라고 하셔서 '인격신'이란 단어에 대해
더 설명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기존 리플을 지우고 덧붙여 쓰자면,
1. 우선 인격신이라고 한 데에 있어서는 더 적절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2. 그리스/로마신화의 인격신은 '사람을 닮은 신'이지만,
저희가 말하는 '인격' 이라는 것은 '지, 정, 의'의 속성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창세기에 '하나님이 자신을 닮도록 사람을 창조했다'
(죄의 속성을 제하자면)이기 때문에, 신격인이라고나 할까요?
제가 말하는 인격은 어디 있었던 것이 아닌, 하나님을 닮은 속성입니다.
성경대로 하자면, '죄를 짓기 이전의 사람이' 갖고 있었던 속성이기도 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격이 신에게서 붙은 것이 아니고,
신에게서 인격이 나온 거라고 설명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인격이라고 부르는 것을
저희는 죄라고 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상당히 위험한 발언이긴 하나... 이보다 더 적합한 것을 찾지 못하겠군요.
또한, a님의 발언은 지금 모든 종교인을 저능한 인간으로 모시는 것 같아서
심히 불쾌하군요.
적어도 제가 아는 사람들 선에서 무능한 사람은 없는거 같은데 말입니다.
한가지 더, 종교는 질서 유지를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질서 유지에 이용되었죠. 말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기독교가 믿고 있는 것은 근 2000년간 변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 방법이라든가... 그 중간점을 이용한 사람은 많았고, 지금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우리가 제대로 '믿는다' 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나온 단 한가지만을
믿는 그 믿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살았다' 말입니다.
이것이 이용되었다고 말씀하시려면 얼마든지 해보십시오.
반대하는 근거도 없고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그저 흐려지기만 하는 흙탕물에
더 이상 몸을 담그고 싶지 않아, 리플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의 피 빨아먹는 사람은 믿지도 않는데 빨아먹히는 사람은 멍청하게 믿고있으니 말이야 ㅉ
"피를 좋아하는 하나님도 아닙니다"에서 대폭소
구약성서에 이민족이란 이유만으로 몇명이나 학살당했음?
그 인간들은 단지 신의 장애물이란 이름의 것이였다고 신이 모든것을 알고있고 그리고 모든것을 꼐획해놨다고 거기 성서에서 주장하는데 그 인간들은 모세때거지들에게 죽기위해 태어난거 아님 ㅇㅇ?
그런 생명을 단지 도구로밖에 보지않는 잔인한 신을 믿고 또한 신봉하는건 어릴적에 세뇌당했거나 현실도피로밖에 안보임 ㄲㄲ
"하지만 결국 우리가 제대로 '믿는다' 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나온 단 한가지만을
믿는 그 믿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무수정 태아가 태아난다는것도 믿고 우주랑 지구 인간이 7일만에 만들어졌다는걸 믿는다고?
ㄲㄲ 광신자 크리
제가 지금 상당히 흥분해서 좀 거친말이 들어갈지도 모르니 조금만 참아주세요.
말돌리지마라, 개독아.
여기서 히브리어판 성경은 왜나오는데? 어짜피 신의 말씀을 인간이 적은 책이니 그것도 결국은 유대인이 적은거지 하나님이 집적 적은거냐? 성경 어디 그런 구절 나오냐? 하나님이 성경 집필하셨다고? 결국 인간이 적은 내용이고 거기서 인간이 몇몇 실수나 잘못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말을 그렇게 못 알아 듣냐?
그리고 설령 히브리어라 할지라도 번역이나 필사의 오류 있다
http://blog.empas.com/saso8888/24546576
참고 바란다. 응? 좀 클릭 좀 해보렴 응?
그리고요, 레위기 가지고 까는 것 좋은데요, 그 밑에 율법이니 하는 건 관심도 없고요, 제 얘기랑은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거든요?^^
그리고 님이 말한 할례 및 기타 율법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한 내용이거든 자식아?
종교 자체에는 체제관리적 기능이 있는 게 당연한거거든? 넌 국사 시간에 쳐박고 졸거나 성경만 읽고 있었나보구나?^^
불교를 받아들여 귀족과 왕권이 강화되었다는 소리는 못들었니?
그리고 삼국유사의 내용이 저어어언혀 체제관리하고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니? 민족의식을 살리는 것부터가 이미 체제관리다 임마. 애국심 강조부터가 체제 관리다 임마. 그래야 사회가 반항없이 잘 굴러가거든.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이 하는 시험의 내용들이 충분히 "체제 관리적"이라고 볼 수도 있거든? 그게 너희 기독교인들이야 그런거아냐! 그럴리가! 하고 ㅈㅣ 랄 발광할수도 있겠지.
그럼 간단한 예를 들어볼까?
유명한 카인과 아벨 내용만해도 그래. 물론 너희 신자들 입장에서 보면 "카인이 잘못한거 맞는데? 하느님이 하라는데로 안했잖아" 이럴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단다. 유대인이 유목민이라는 것 정도는 알지? 카인과 아벨 얘기는 두 가지 이면의 이야기가 있다는 거야 자식아.
첫째. 소위 광신의 강요. 이건 광신이라고 말하긴 좀 거시기한데 어쨌든 카인은 지가 조금 더 낫다고 생각한 걸 바친거야. 근데 하나님은 거부하셨지. 그리고 화도 내셨고. 그건 이거야.
"백성들은 지가 생각한대로 하지말고, 신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 말 대로만 움직이렴 짜샤"
충분히 체제관리적인 메세지 아니니?
둘째. 카인이 동생을 죽이고 영원히 표식을 갖고 살아가는 결말은 은근히 유목을 하지 않고 농경을 하는 놈들을 가지고 깐거야. 유대인이 살기에는 농경보다는 유목이 적합한데 거기서 농경하는 놈들을 경계한거지.
결국, 유대인의 체제유지를 위해서 들어간 내용이다.
내식대로 왜곡한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는데, 네 신앙에 집착하지 않고 조금만 관점을 바꿔도 금방 나오는 내용이다.
그런 것조차 인정하지 않고 성경 = 신의 절대적 진리라고 생각하는 네 사상은 마치 단군신화를 정말로 믿는 순진한(보통 커서도 이러면 얼빵하다고들 하지) 어리애들하고 정신수준이 같은거란다. 머릿속에 텔레토비동산을 갖고 있는 아이야.
열번째문단 기독교인 x 개독교인 o
마지막문단 어리애 x 어린애 o
좀 angelo님처럼 기독교인이 되렴 개독교인이 아니라 자식아
하다못해 메일주소라도 써주셨으면 제가 '리플 안단다'는 말 번복할 일은 없습니다.
써놓은 글이 있으니 눈팅을 계속 하고 있긴 합니다만...
밑도 끝도 없이 여기서 이런 말 하는거 원치 않습니다.
그리고, 좀 글을 끝까지 보고 써야죠.
내가 믿음이라고 한건 '예수가 나를 위해 죽었다' 그것뿐입니다.
창조가 됬든 뭐가 됐든 난 아무래도 상관 없습니다 사실.
난 그리고 나나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천국이 없다고 해도 나는 상관 없고,
단지 어느 종교나 철학도 그런 사랑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믿는 겁니다.
내가 말하는 성경 = 절대적 진리 = 복음 이정도입니다.
그게 선행되기 때문에 문자 그대로 믿자고 해도 믿을 수 있는 겁니다.
많은 이민족을 도륙한 역사에 대해서는 딱히 변명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것이 무엇을 위한 잔혹함인가... 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카인과 아벨 얘기에서는 '왜 그랬는가'를 따지면서
도륙하고 학살한 일에는 '왜 그랬는가'를 따지지 않는 태도는 좀 아닌듯 싶습니다.
그게 더 중한 일이라서?
구약 하나만 놓고 보자면, 유대인의 체제 유지 맞다고 할 수도 있겠죠.
구약만 보면 이 하나님은 완전 유대인을 위한 하나님이니까요.
말 그대로 하나님이 시키는대로 해라, 하나님이 하신거다, 그거 맞으니까요.
근데, 그럼 신약은 어떻게 얘기하시려구요?
성경 깐다는 사람이 대체적으로 구약만 보고 까던데,
하나님이 죽였던 많은 이민족이라든가, 정결의 내용이라든가,
하다못해 아가서를 놓고도 까는 사람이 있더군요.
그러나 신약을 놓고 까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못봤수다.
해봤자 '예수는 환타지 아냐?' 같은 질문밖에 못봤고.
메이저한 유대 고위층 사제 계급에게 거부당한 복음,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바라지도 않았던 복음인데다가
십자가에 몰려 죽은, 아주 초라하고 비참한 사람이 전한 복음,
초기 기독교의 구성원이 왕도 아니고 사제도 아닌, 평범하다면 평범한 사람인데
그게 체제 유지를 위해서 쓰인 거라구요?
내 신앙이 아니더라도 이 부분은 이해할 수 없군요.
그게 조금 더 흘러가서, 메이저한 기독교가 되고,
체제 유지를 위해 곡해된 부분은 있었습니다.
굳이 필사 때 첨가하거나 빼지 않아도 곡해하자면 얼마든지 합니다.
마치 댁들이 이러한 구절은 이런 걸 위해서 만든거다,
라고 해석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오히려 거기다 첨가하려는 게 문제가 됩니다. 뽀록나면 명예만 실추되거든요.
하다못해 로마 교황이 돈내라고 구라친걸 마틴 루터가 뽀록냈고,
이단이나 개독 먹사(에어장? 저 역시 싫어합니다)들이 개짓하고 다니는 것 정도는
저 뿐만 아니라 안믿는 여러분들마저도 뽀록내는 현실 아닙니까.
그렇다고 해서 구약의 하나님이나 신약의 하나님이 다르다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구약 어느 하나나 신약 어느 하나가 아니라 그 전체에 들어가는
아까도 말한 그 단 하나의 믿음을 믿는 것입니다.
오해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유다복음이나 다른 것들이 왜 빠졌냐 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영지주의가 왜 위험한지에 대해 더 자세히 파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마리아에 어디에 입을 맞췄다느니 하는 내용은 할 것도 없고,
예수와 신의 속성을 드러내는데는 지금 있는 것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유대교가 체제유지를 위해 구라가 쓰였는데 거기에서 파생되어 나온 기독교는 인류의 사랑과 평화를 위한 종교라고 생각해?
우와 지능지수가 의심된다. 아니면 사고방식 자체가 개독 그 자체로 편협해서 지능지수는 안 딸리는데 알수가 없거나 ㅉ
1. 전도, 혹은 신앙고백은 여기 아니라 다른데서 하셔도 충분합니다.
2. 저 상황이 이해가 안되는 사람은 애초에 기독교적인 논리(그걸 논리라고 부를 수 있다면)가 받아들이기 힘드니까 불만을 토로하는겁니다. 거기다가 뻔한 이야기를 늘어놓으면 역시 blahblahblah. 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신앙고백을 굳이 여기서 하실 필요 있습니까?
구약신은 완전 개새낀데 신약신은 좀 착함
그 두놈이 같다고하는 기독교는 좀 짱인듯 'ㅅ' ㄲㄲ
"구...구약은 조금 틀렸을지도 모르겠어...
하..하지만 신약은 못까겠지? 그... 그것봐 신약은 옮다고!
그리고 구약과 신약의 신은 같으니까 구약과 신약 둘 다 옮다구 흐... 흥!"
이런식임 ㄲㄲ
그건 그렇고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바라지도 않았던 복음인데다가"
라고 하셨는데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당시 로마인구의 3배였던 노예는 사람이 아니였죠 어찌 노예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ㄲㄲ 'ㅅ'
초기 기독교의 구성원이 왕도 아니고 사제도 아닌, 평범하다면 평범한 사람인데
그게 체제 유지를 위해서 쓰인 거라구요?" 라고 하시는데
도데체 복음전한 인간이 평범한거랑 체제유지랑 뭔상관임?
시밤 쾅 사실 어느 몰락한 귀족정도가 쓴 내용은 되야 '체제유지를 위해 쓰였다.'
라고 할수 있는거임 ㄲㄲ?
우리가 얘기하는 건 하나님의 시험을 이해할 수 없다는 거다.
그걸 넌 하나님의 시험은 절대적인 거니까 당연히 받아들여아함^^ 이렇게 대답한거고.
그래서 난 이렇게 말했다. 야 성경에 체제유지를 위해서 들어간 내용이 한 둘이 아니야. 저걸 그렇게 볼 수도 있는거지.
그랬더니 왜 갑자기 난 구약보다 신약의 예수가 우릴 죽었다는 사실만을 믿어요~그 믿음으로~ 라고 지껄이는건데? 정말 머릿속을 쪼개면 꼬꼬마 텔레토비동산이 나오냐? 동문서답이 취미냐?
그리고 첫번째 리플. 차마 문장문장 까는건 내성격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깠는데 아무래도 넌 그래서는 정신을 못차리는 것 같다.
"수능시험"이란건 최소한의 목적이 있다. 이걸 성취하면 내게는 대학이 떨어지지. 대학은 다른 나라는 몰라도 우리나라에서 먹고 사는데 도움 되거든. 그걸 감히 이유도 말하지 않는 광신의 시험(물론 angelo님 말마따나 광신의 시험이란 건 없다고 하지만. 네가 말하는 건 광신의 시험이야 새꺄)과 비교하지마라.
최소한 나같은 무신론자는, 시험이 발을 들여놓을지언정 강제로 시험을 받지는 않는다. 내게는 목적이 있고 그렇기에 그 시험이 내 목적달성에 구체적인 도움되니까 거기에 발을 담는거다.
그러니 어디서 감히 이유없고 추상적인 충성도 테스트를 깠다고 사람을 "내가 왜?"에 급급한 인간으로 만들지 말라는 거다 병시나.
그리고 자꾸 발광하는 너를 위해 논점에 벗어난 까기를 해주는데,
너를 위해 내가 죽는다, 라는 의식이 있는 사람이 사람에게 없다고? 그럼 넌 취한 일본인을 살리기 위해 지하철에 떨어져 제 목숨을 잃은 이현수씨, 아니면 지금 어디선가에서도 사람을 살리기 위해 제 목숨을 내놓고 있는 소방관분들을 모욕하는거다.
물론 소방관분들중에도 돈을 위해서 일하는 것 뿐이야, 라고 얘기하는 분들이 없지는 않겠지. 하지만 나는 네가 그런 의식을 갖고 있는거 지쟈스크리스트가 "유일"하다고 믿는 걸 까고 있는거다.
그리고 불교의 자비에는 "너라는 인간을 위해 나를 희생한다"가 아니라 "너라는 생명을 위해 나를 희생한다"라는 생각도 담겨있다. 그럼 불교의 자비가 훨씬 넓은 개념이냐?
네가 자꾸 그러니까 개독이라고 하는거다.
마지막으로 덧붙이는말.
angelo님 리플의 마지막에서 두번째 문단은 널 까는 거야 등시나^^ 까이고 나서도 그냥 같은 기독교인이라니까 좋아가지고 날뛰기는^^ 너랑은 급이 다른 분이야 동질감 느끼지 마 색꺄
리플 달기전에 angelo님 리플은 아무도 대답을 못한 꿀벙어리 상태가 되있는데
네 댓글에는 미친듯이 달려드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렴^^
.....님과 넷실러캔스님의 발언을 듣고 아차 싶었습니다.
확실히 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느라고 논점을 벗어난 이야기를 한 점,
그리고 여러모로 짜증을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다만 제 얘기 또한, angelo님을 거론하기에는 죄송스럽지만,
그것이 굳이 광신적인 믿음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것이 무조건적인 시험 또한 아니었다는 것을
설명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다만 여러분들의 대응이 상당히 '쿨했다' 랄까요...
제 눈에는 그저 안좋은 부분 까기에 급급한 모습으로 비친 관계로
열정과 응분이 과하다 보니 냉정을 못찾고 오바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한가지 더. 구약 이야기를 하면서 신약을 이야기한 것은,
왜 사람들이 성경 전체를 믿는가? 하는 부분이 십자가 사건과도 관련되어 있고,
그 십자가 사건 부분을 이해하기 위하여 거론한 것입니다.
그것은 어느 것만 믿는 것이 아니고, 하나를 믿기 때문에 나머지도 믿게 되는 겁니다.
모쪼록 남의 블로그에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다만, 이것이 과연 무엇을 위한 것이었는지,
자기 자신의 지식 자랑이었는지 혹은 그냥 짜증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쪽으로 무진장 교만하게 나간 점에 대해 인정합니다.
다만 순간적으로 억하심정이 들었다는 생각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다만, 기독교를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제가,
조금 더 남을 생각하고, 조금 더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보지 않았다는,
기독교적으로 하자면 왜 '말씀대로 하지 않았나' 라고 하는 점에 대해서는
이제와서이지만, 후회하고 있습니다.
뭐라고 말하셔도 면목이 없습니다.
물론 종교의 현실이라든가 잘못 이해되는 점들에 대한 비판은 필요하지만,
서로 바라보는 바가 다르고, 경험한 바 또한 다르다면 다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서로 대적하려고 하는 논쟁이라면 무의미하다는 생각입니다.
진작에 그 생각 하고 빠졌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기도 하구요.
'신은 그가 감당치 못할 시험을 주시지 않는다'는 말을 들고 싶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 -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아브라함은 기독교에서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어쩌다가 하나님을 만난 것도 아니고, 하나님 앞에서 준비된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angelo님 말처럼 믿음이 흔들리는 일도 많았습니다.
99세에 아들을 낳을 것이다라고 말할 때는 손사래를 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어쩌면, 그가 아들을 바치라는 명령 이후 그 고뇌 끝에서
오히려 믿음을 발휘하는 것이 그 안에서 복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그는 아들을 죽이라고 하는 신의 심중을 결국에는 이해하고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위에도 말했던가 했지만 그는 미쳐서 '죽이라' 고 했을 때 말을 들은 게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제물은 하나님께서 준비하실 것이다' 라고 했던 것이,
이삭에게 거짓말을 한 것으로 들린다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어떻게 보자면, 신에게로부터 나올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놓고
믿고 의지하고 있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강하게 신뢰했고, 그렇기 때문에
그 한 순간의 '죽임' 을 넘어선 다른 것들까지도 바라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설령 인간의 상상력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랄지도 말입니다.
광신적이라는 말은, 밑도 끝도 아무런 이유도 없이 충성하는 말이겠지요.
적어도 아브라함에게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한가지 믿음이 있었습니다.
'신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면, 이 시험 가운데에서 그가 원하는 답을 봄과 동시에 나의 아들을 죽지 않게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그대로 되었고, 그 믿음을 칭찬받은 것이지요.
넌 다르다고 볼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엔 차라리 없던 일로 숨길수는 있는 이런 년들이 더 수준이 높다. 진짜 개독교적인 대답만 하는구나
이 일이 욥기의, '나의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라는 고백처럼 그의 믿음의 수준을 성장시켰다는 것은
단순히 하나님에게의 충성도 향상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충성도라는 말이라면 하나님에게만 붙는 말이겠지만,
믿음은, 하나님에게 향하는 것이 또한 자기 자신에게도 돌아오게 마련이니 말입니다.
이 블로그 저자분이 전에 적어놓은 욥기에 대해서,
'욥의 부인이나 자식은 어떡할 거냐'라고 물으시면,
할 말이 하나밖에 생각이 안납니다만...
"그거야 하나님께서 천국에 보내셨을 것을 믿지 않았느냐" 라고 답하면
상당히 무책임하게 되어버리니,
그 문제에 대해서는 조금 더 공부를 해보고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왜 구원의 길이 몸이냐' 라고 했을 때 하는 말은 성경이나 윤리로도 거짓말이지만,
'왜 구원의 길이 믿음이냐' 라고 했을 때는 적어도 성경적인 근거가 있습니다.
성경도 날조인데 왜 그러냐고 한다면 성경이 날조인 증거를 대셔야죠.
지금까지 얘기를 들어볼 때 성경이 구라다 라는 말에 증거를 댄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냥, '지어낼 수도 있다' 라는 말만 되풀이할 뿐 말이죠.
그리고,
제가 말한 걸 제대로 못보신 모양이지만,
되돌릴 수 없는 거라는 게 사람 생각이겠지만,
아브라함은 '되돌릴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믿었을 겁니다.
JMS가 신도 아니니까 말입니다.
하다못해 JMS가 일을 숨기기 위해 처녀막은 돌려줄 수 있었겠지만서도.
a님은 계속해서 믿는놈들 수준만 가지고 얘기하시는데,
그렇게 따지는 본인의 수준이야말로 어떤지가 궁금하군요.
저보다 더 잘 믿는 '놈들' 수준이 어떤 수준인지도 모르고,
하다못해 아브라함 수준이 어떤 수준인지도 이해하지 못하신것 같은데 말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이 광신이라 하는 댁을 비판한 겁니다.
그쪽이야말로 JMS와 신이 다르다는 얘기부터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 믿음이 JMS가 어쩌구 저쩌구 한 거랑 같다고 얘기하시니, 답답하죠.
그런 얘기는 JMS한테 가서 하시는게 어때요?
재림 예수도 아니고 신하고 동급이라니 아주 좋아할 겁니다.
JMS의 광신자를 누가 비판하래? 뉴스 보다가 'JMS가 여대생 누굴 누굴 덮치고...'같은 역겨운 소리를 들으면서 몸대주는 여대생이나 아줌마가 병신이라고 생각해본적 없어? 제 3자가 보기엔 그게 그거라니까?
아예 신의 존재부터 시작해서 기독교 자체를 까고 잡고 들어가는 것 같군요.
나는 그렇지 않다. 신은 있다 라고 말하고 싶은데 말이죠.
이 문제는 신이 그런 일을 했다는 게 전제 아니었습니까?
그렇게 기독교를 이기고 싶으시면
총신대 신학생부터 가서 이기고 오세요.
아, 저는 신학과는 아무런 상관 없는 대학생입니다.
아 그럼 그렇게 생각하고 마시라니까요.
댁과 나는 처음 시작하는 얘기부터가 달라요.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걸 내 짧은 말솜씨로 얘기만 해서는 알 수 없는 부분이니까
뭐 별 수 없네요.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거짓말이 들어갔다는 것 또한 댁의 전제 조건이 되어버리고,
결국에는 우리는 모두 딴 소리를 할 테니,
그냥 아싸리 구라라고 생각하시라구요.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뭐든 말입니다.
나는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법을 만들었다고 말하겠지만
댁은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구라쳤다고 하시니까 할 말 없잖아요.
초입부터 그렇게 생각하시면 저라고 뭐 별 수 없습니다?
구약만 보면 이 하나님은 완전 유대인을 위한 하나님이니까요.
말 그대로 하나님이 시키는대로 해라, 하나님이 하신거다, 그거 맞으니까요.구약 하나만 놓고 보자면, 유대인의 체제 유지 맞다고 할 수도 있겠죠.
구약만 보면 이 하나님은 완전 유대인을 위한 하나님이니까요.
말 그대로 하나님이 시키는대로 해라, 하나님이 하신거다, 그거 맞으니까요.구약 하나만 놓고 보자면, 유대인의 체제 유지 맞다고 할 수도 있겠죠.
구약만 보면 이 하나님은 완전 유대인을 위한 하나님이니까요.
말 그대로 하나님이 시키는대로 해라, 하나님이 하신거다, 그거 맞으니까요.구약 하나만 놓고 보자면, 유대인의 체제 유지 맞다고 할 수도 있겠죠.
구약만 보면 이 하나님은 완전 유대인을 위한 하나님이니까요.
말 그대로 하나님이 시키는대로 해라, 하나님이 하신거다, 그거 맞으니까요.구약 하나만 놓고 보자면, 유대인의 체제 유지 맞다고 할 수도 있겠죠.
구약만 보면 이 하나님은 완전 유대인을 위한 하나님이니까요.
말 그대로 하나님이 시키는대로 해라, 하나님이 하신거다, 그거 맞으니까요.구약 하나만 놓고 보자면, 유대인의 체제 유지 맞다고 할 수도 있겠죠.
구약만 보면 이 하나님은 완전 유대인을 위한 하나님이니까요.
말 그대로 하나님이 시키는대로 해라, 하나님이 하신거다, 그거 맞으니까요.구약 하나만 놓고 보자면, 유대인의 체제 유지 맞다고 할 수도 있겠죠.
구약만 보면 이 하나님은 완전 유대인을 위한 하나님이니까요.
말 그대로 하나님이 시키는대로 해라, 하나님이 하신거다, 그거 맞으니까요.구약 하나만 놓고 보자면, 유대인의 체제 유지 맞다고 할 수도 있겠죠.
구약만 보면 이 하나님은 완전 유대인을 위한 하나님이니까요.
말 그대로 하나님이 시키는대로 해라, 하나님이 하신거다, 그거 맞으니까요.구약 하나만 놓고 보자면, 유대인의 체제 유지 맞다고 할 수도 있겠죠.
구약만 보면 이 하나님은 완전 유대인을 위한 하나님이니까요.
말 그대로 하나님이 시키는대로 해라, 하나님이 하신거다, 그거 맞으니까요.구약 하나만 놓고 보자면, 유대인의 체제 유지 맞다고 할 수도 있겠죠.
구약만 보면 이 하나님은 완전 유대인을 위한 하나님이니까요.
말 그대로 하나님이 시키는대로 해라, 하나님이 하신거다, 그거 맞으니까요.
그러니까, 댁은 댁대로 체제 유지라고 얘기하면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인간이 만들었다' 라고 하겠지만,
저는 저대로 체제 유지라고 해서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신이 만들었다' 라고 할테니,
그리고 체제 유지를 위해서 꼭 구라를 쳐야 되는건가요?
그게 사실이면 덧나요?
아예 아싸리 그렇게 믿으시라구요. 아 거 참 말 많네.
신이 있어서 신이 체제 유지를 했다고 믿는 저는 그렇게 믿을테니까 말입니다.
중2수준의 지능만 되도 저런 끼워맞추기는 안 믿을텐데 말이야. 그냥 끝. 너랑은 할말이 없다 진짜
저도 날조 빼고는 그 부분은 믿으니까 말입니다.
모세가 사실을 적었으리라는 것도 의심치 않으니까 말이죠.
이방인도 할례받고 정결제사 드리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건 어떻게 설명하실래요?
아브라함에게 제사를 지낸 살렘 왕 멜기세덱이 이스라엘 민족과 상관 없는 건요?
밑도 끝도 없이 유대인을 위한 신이라... 허허...
예수의 탄생이 있기까지 특별히 유대인을 선택하고 관리할 필요는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유대인을 위한 신이다...
그리고, 체제 유지를 위해서 진실을 기록하면 안되냔 말입니다.
그게 진실이고 그것이 신에게든 사람에게든
체제가 유지되는 데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서,
다른 어떤 금송아지같은 신화를 만들어내지 않아도 될 만큼 득이 되는 거였다면?
말이 돌아가는 거야 댁도 말이 돌아가잖아요.
별 수 없다니까요? 댁과 나는 스타트부터 다르다니깐?
그럼 그렇게 아싸리 믿으시는게 속 편하다구요.
그거랑 이거랑 말이 다른 건 압니다. 하지만 다른 뜻에서 쓴 겁니다.
차라리 아싸리 그거 잘못 썼다고 치죠.
네, 죄송합니다. 잘못 써서 괜히 혼동을 드렸습니다.
제 스스로 꽈놓은 것도 있었지만
저를 끌어내리려고 무던히 애를 쓰셨군요.
주인장님도 이쯤 내려오셨으면 그냥 리플 다 폭파시키세요.
모쪼록 남의 블로그에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스러운 건 사실이니까요.
다만 들볶이는 사람 입장도, 조금은 돌봐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a 넌 메일주소를 적어라.
그리고 그 잘난 기독교에선 왼쪽 뺨을 맞으면 오른쪽 뺨도 맞으라고 가르치지 않나여? 왜 다른쪽 뺨을 들이대긴 커녕 죽일듯이 메일주소를 적으라고 하나여? 역시 기독교도들 좀 짱인듯 ㄲㄲ
원수도 사랑하셔야 할 기독교도께서 너의 관점에서 보자면 좀 모르는놈이 헛소리좀 했다고 그리 죽일듯이 말하셔야 되겠나여? 먹사 말좀 더 듣고 오시져
뭐 알자고 하는 것도 아닌거 같으니까
'난 분명히 신을 믿는데, 왜 신은 고통을 주나?'라고 생각하다가
'신이 나를 시험하는가?'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최종적으로는
'18, 왜 나를 믿지 않는 놈을 내가 믿어야 돼?'라고 생각해서 교회를 다니지 않게 되었죠.
그게 참으로 순수했던 10살 때 일입니다.
자기 닮은 인형 만들고 저 위에서 인간이 아웅다웅거리면서 이 아수라장에서
살아가는걸 보고 낄낄거리며 손가락질하고 웃는놈들이라는거지.
네놈들이 믿는 신은 일부러
(그렇잖아? 뭐든지 알고 전지전능하잖아?)
그런데도 사람들을 꼭 모자란 놈들로 만들어서
그것들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즐기는 새퀴라니까? ㄲㄲ
그런 생명을 단지 도구로밖에 보지않는 잔인한신을 너넨 믿고있는거야 ㄲㄲ
여호와라는 신도 [절대선]으로 규정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특정한 시대, 민족, 자연환경 속에서만 일어날 수 있고 그 안에서
이해해야만 하는 특별한 상황에 종교적인 절대성을 부여하다보니
이해할 수 없는 모순이 발생하는 걸지도요.
puting1000@naver.com
아, 물론 polasta* 도 할 말 있으면 보내도 됨 'ㅅ'
갠적으로는 싸울 대상은 구라과학회 정도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하다못해 찌질열전도 조사할 거 다 하고 알아볼 거 다 알아본 다음에 올리는구만 'ㅅ'
는 훼이크고
까는 포인트를 장난아니게 잘못잡았었읍니다 이런행동이 오히려 역효과를 준다는건 알고있지만 그래도 까는게 즐거워서 그냥 싸질러버렸다는건 인정합니다.
죄송;ㅅ; 제발 좀 봐달라는 굽신굽신
...솔직히 안티크라이스트짓을 하려고 해도 인간들이 너무 예의가 없어서 동조를 못하겠네요. 같은 찌질이 소리를 듣겠습니다. 좀 정중한 글들이 그립습니다. 왜들 그리 입에 똥을 못물어서 난리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