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8일
찌질열전 - 44 -. (휘긴 설정도용, 미라-넥스비전, 용뼈, 윤종덕)
지난 찌질열전 보기
- 이렇게 처리해도 또 쌓이는 제보들...
- 미라-넥스비전 사건 감수해주신 익투, 아프락사스(휘긴건까지 해주셨습니다.)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휘긴의 설정 도용 의혹
판타지 소설 작가 홍정훈(휘긴)은 자신의 이글루 에서 표절과 여타 저작권 위반행위에 대해 일갈했다. 자신의 소설을 무단복제한 이들에 대한 비난이 담긴 글이었다. 이 글을 본 판갤러 '뷁커드빠'(정병장)는 자신의 이글루에 "표절 작가의 저작권도 보호해야 하나?" 라는 글로 휘긴 소설의 표절 문제를 지적하였다. 그는 예전에도 이영도의 드래곤라자가 D&D설정을 무단 도용한 것을 지적하여, 해당 포스트에 600이 넘는 리플이 달리기도 한 전력이 있었다. 그러니 그의 지적은 '물타기' 가 아니라 충분히 일관성 있는 것이었고, 휘긴의 소설 '더 로그'가 설정을 무단 도용한 것은 사실이었다. 그리하여 한동안 휘긴의 이글루에 출입하던 휘긴빠들과, 애초부터 홍정훈에 비판적이었던 판갤러와의 지리멸렬한 키배가 펼쳐졌다. 휘긴은 초기에는 변명을 하다가 종국에는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였다. 문제가 되었던 더 로그는 전량 회수하고, 자신이 저작권법을 침해했던 'Wizard of Coast' 에 연락을 하여 정당한 댓가를 치르겠다고 했다. 허나 이 발언이 사건을 뒷수습하기 위한 허언인지, 진정한 사죄인지는 알 길이 없다.
(이후 휘긴의 이글루가 폭파(아래의 미라-넥스비전 사건 참조) 되어 적당한 자료를 링크해줄 수 없어 유감이다.)
미라-넥스비전 사건
작가 '미라'는 자신의 소설 환세기담을 홍보하기 위해 만화를 직접 그려서 판타지 갤러리에 올렸다. 판갤에서는 이를 보고 '넥스비전'(출판사)에서 홍보를 안해주니 저런 만화까지 올리느냐는 동정론이 조성되었다. 한편 판갤러 '연안갈매기'(연갈) 는 이것에 자극을 받아, 자신의 이글루에 글을 올린다. 그는 글에서 환세기담의 판매량이 안 나오는 이유를 넥스비전의 탓으로 돌렸고, 넥스비전의 대표이사인 홍정훈(휘긴)도 비난하였다. 마침 미라는 연안갈매기가 홍정훈을 비난하는 것을 보게 되고, 그녀는 이에 자극을 받아 자신의 이글루에 넥스비전에 대한 불만을 올렸다. 여기서 편집장 벚꽃(임경배)은 미라의 불만에 대해 '큰 실수를 하는 것이다' 경고를 했고, 이는 판갤러들의 조롱거리로 전락하게 된다.
이러한 갈등은 얼마 가지 않았다. 08년 2월 5일, 미라와 넥스비전은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기로 한다. (따지고 보면 미라가 판갤에 홍보용 만화를 올린 것이 그 원인이었다.) 이 계약 해지 사실은 곧바로 알려지지 않고, 한달 후 3월 2일경 미라가 자신의 이글루에 공개하였다. 여기서 미라는 자신은 인세를 한푼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 게다가 미라가 소속된 클럽의 멤버중 한명은 미라가 공개한 입출금 내역서를 보았다는 증언도 있었다. (그에 따르면 넥스비전측의 입금내역은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벚꽃은 미라에게 선인세를 지급하였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대응하여, 지금은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 없는 상태다. (이 와중에 휘긴은 이 논란에 대해 자신의 이글루가 영향력이 너무 커진거 같다며 이글루를 폐쇄한다.)
(당시 사건을 풍자한 판갤의 일러스트. 중간에서 치인 미라의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연갈은 이 싸움을 자신이 부추겼다 생각하여, 곧바로 이글루와 디씨 갤로그를 지우고 잠적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자기가 한 게 아니라고 변명하면서 말이다. 그가 이 싸움의 1차적인 원인제공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판갤 또한 사태를 뒤에서 부추긴 혐의를 벗어날 수는 없을 것이다. 연갈이 나설 때는 은근히 지지하다가, 미라의 계약해지 통보 이후 연갈에 대한 비난여론이 판갤을 뒤덮은 것은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 '병주고 약주기' 인가?

(연갈의 읍소)
용뼈여 안녕
관심을 받지는 못했지만 아무튼 용뼈를 얻은 '김소멸'에게, '또하자'라는 전사가 찾아왔다. '또하자'는, 김소멸보다 장비도 남루한 주제에 그런 템으로 탱킹을 한다고 헛소리를 하여 와갤에서 까이는 놈이었다. 그는 김소멸에게 도발을 했다. 자신이 가진 장신구 '광전사의 부름'(광부)이 더 좋다고 하면서 김소멸의 용뼈를 깐 것이다. 김소멸은 이 도발에 넘어가 또하자와 PvP를 하게 된다.
둘의 대결은 구루바시 투기장에서 펼쳐졌다. (둘 다 서버가 달랐으므로 테섭에 캐릭터를 복사하였다) 와갤러들은 김소멸이 또하자 정도는 가볍게 이길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결과는 그와 정반대였다. 그들은 김소멸이 일반섭 출신이라 컨트롤이 엉망이라는 점을 감안하지 못했다. 결국 또하자와의 2전에서 그는 전패하여, 그는 결투 전에 걸었던 장신구 용뼈를 파괴하게 되었다. 그렇게 김소멸이 힘들게 얻은 용뼈가, 방송을 통해 全전 와갤에 생중계되었다. 이후 이 PvP는 두 바보들의 대결이라 하여 'BvB(병신vs병신)' 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용뼈를 잃은 김소멸에게 무슨 말이 소용있겠는가.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참고자료 - 김소멸 vs 또하자 만화, 지못미 김소멸
프뷁갤 윤종덕 사건
07년10월,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프뷁)의 시즌3가 시작될 즈음이였다. 새 시즌이 나올 때를 틈타 프뷁갤에서는 동영상과 자막 낚시가 성행했다. '윤종덕'도 그런 낚시꾼 중에 하나였다. 그러나 그는 낚시를 하면서 한가지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여,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고 말았다. 자신의 글에 싸이월드 미니홈피 주소를 남긴 것이다. 프뷁갤러들은 곧바로 그의 미니홈피에 쳐들어가 초토화를 시키고, 그것으로 모자라 그의 신상정보까지 모조리 공개해버린다. (註 : 사실 그의 정보는 미니홈피에 다 적혀 있었으니, 신상정보 관리의 허술함에 대해서는 애써 말할 필요가 없다.)
윤종덕에 대한 테러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프뷁갤러들은 앞서 공개된 신상정보를 이용해, 윤종덕이 다니는 학교(대구 과학대 물리치료학과)의 게시판과 과HP, 윤종덕의 친구들의 싸이월드도 습격했다. 이 무자비한 테러는 윤종덕의 담당교수가 사과를 하고 (그 역시 테러를 당했다), 윤종덕 본인도 사과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윤종덕은 학교에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게 되었고, 몇주 후 학교를 떠나 군으로 입대하고 말았다. '날래날래', '손견'같은 찌질이처럼 인터넷을(적어도 디씨는) 떠난 게 아니라, 완전히 속세를 저버린 것이다. 이 사건 이후로 프뷁갤에서 자막낚시를 하는 사람은 없어졌지만, 찌질이의 최후로 웃어넘기기에는 너무나 씁쓸하다.
참고자료 - 횽들! 종덕이는 뭐야?
자막 낚시의 최후 종덕 사건 정리
- 이렇게 처리해도 또 쌓이는 제보들...
- 미라-넥스비전 사건 감수해주신 익투, 아프락사스(휘긴건까지 해주셨습니다.)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휘긴의 설정 도용 의혹
판타지 소설 작가 홍정훈(휘긴)은 자신의 이글루 에서 표절과 여타 저작권 위반행위에 대해 일갈했다. 자신의 소설을 무단복제한 이들에 대한 비난이 담긴 글이었다. 이 글을 본 판갤러 '뷁커드빠'(정병장)는 자신의 이글루에 "표절 작가의 저작권도 보호해야 하나?" 라는 글로 휘긴 소설의 표절 문제를 지적하였다. 그는 예전에도 이영도의 드래곤라자가 D&D설정을 무단 도용한 것을 지적하여, 해당 포스트에 600이 넘는 리플이 달리기도 한 전력이 있었다. 그러니 그의 지적은 '물타기' 가 아니라 충분히 일관성 있는 것이었고, 휘긴의 소설 '더 로그'가 설정을 무단 도용한 것은 사실이었다. 그리하여 한동안 휘긴의 이글루에 출입하던 휘긴빠들과, 애초부터 홍정훈에 비판적이었던 판갤러와의 지리멸렬한 키배가 펼쳐졌다. 휘긴은 초기에는 변명을 하다가 종국에는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였다. 문제가 되었던 더 로그는 전량 회수하고, 자신이 저작권법을 침해했던 'Wizard of Coast' 에 연락을 하여 정당한 댓가를 치르겠다고 했다. 허나 이 발언이 사건을 뒷수습하기 위한 허언인지, 진정한 사죄인지는 알 길이 없다.
(이후 휘긴의 이글루가 폭파(아래의 미라-넥스비전 사건 참조) 되어 적당한 자료를 링크해줄 수 없어 유감이다.)
미라-넥스비전 사건
작가 '미라'는 자신의 소설 환세기담을 홍보하기 위해 만화를 직접 그려서 판타지 갤러리에 올렸다. 판갤에서는 이를 보고 '넥스비전'(출판사)에서 홍보를 안해주니 저런 만화까지 올리느냐는 동정론이 조성되었다. 한편 판갤러 '연안갈매기'(연갈) 는 이것에 자극을 받아, 자신의 이글루에 글을 올린다. 그는 글에서 환세기담의 판매량이 안 나오는 이유를 넥스비전의 탓으로 돌렸고, 넥스비전의 대표이사인 홍정훈(휘긴)도 비난하였다. 마침 미라는 연안갈매기가 홍정훈을 비난하는 것을 보게 되고, 그녀는 이에 자극을 받아 자신의 이글루에 넥스비전에 대한 불만을 올렸다. 여기서 편집장 벚꽃(임경배)은 미라의 불만에 대해 '큰 실수를 하는 것이다' 경고를 했고, 이는 판갤러들의 조롱거리로 전락하게 된다.
이러한 갈등은 얼마 가지 않았다. 08년 2월 5일, 미라와 넥스비전은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기로 한다. (따지고 보면 미라가 판갤에 홍보용 만화를 올린 것이 그 원인이었다.) 이 계약 해지 사실은 곧바로 알려지지 않고, 한달 후 3월 2일경 미라가 자신의 이글루에 공개하였다. 여기서 미라는 자신은 인세를 한푼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 게다가 미라가 소속된 클럽의 멤버중 한명은 미라가 공개한 입출금 내역서를 보았다는 증언도 있었다. (그에 따르면 넥스비전측의 입금내역은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벚꽃은 미라에게 선인세를 지급하였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대응하여, 지금은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 없는 상태다. (이 와중에 휘긴은 이 논란에 대해 자신의 이글루가 영향력이 너무 커진거 같다며 이글루를 폐쇄한다.)

그리고 연갈은 이 싸움을 자신이 부추겼다 생각하여, 곧바로 이글루와 디씨 갤로그를 지우고 잠적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자기가 한 게 아니라고 변명하면서 말이다. 그가 이 싸움의 1차적인 원인제공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판갤 또한 사태를 뒤에서 부추긴 혐의를 벗어날 수는 없을 것이다. 연갈이 나설 때는 은근히 지지하다가, 미라의 계약해지 통보 이후 연갈에 대한 비난여론이 판갤을 뒤덮은 것은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 '병주고 약주기' 인가?

용뼈여 안녕
관심을 받지는 못했지만 아무튼 용뼈를 얻은 '김소멸'에게, '또하자'라는 전사가 찾아왔다. '또하자'는, 김소멸보다 장비도 남루한 주제에 그런 템으로 탱킹을 한다고 헛소리를 하여 와갤에서 까이는 놈이었다. 그는 김소멸에게 도발을 했다. 자신이 가진 장신구 '광전사의 부름'(광부)이 더 좋다고 하면서 김소멸의 용뼈를 깐 것이다. 김소멸은 이 도발에 넘어가 또하자와 PvP를 하게 된다.
둘의 대결은 구루바시 투기장에서 펼쳐졌다. (둘 다 서버가 달랐으므로 테섭에 캐릭터를 복사하였다) 와갤러들은 김소멸이 또하자 정도는 가볍게 이길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결과는 그와 정반대였다. 그들은 김소멸이 일반섭 출신이라 컨트롤이 엉망이라는 점을 감안하지 못했다. 결국 또하자와의 2전에서 그는 전패하여, 그는 결투 전에 걸었던 장신구 용뼈를 파괴하게 되었다. 그렇게 김소멸이 힘들게 얻은 용뼈가, 방송을 통해 全전 와갤에 생중계되었다. 이후 이 PvP는 두 바보들의 대결이라 하여 'BvB(병신vs병신)' 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용뼈를 잃은 김소멸에게 무슨 말이 소용있겠는가.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참고자료 - 김소멸 vs 또하자 만화, 지못미 김소멸
프뷁갤 윤종덕 사건
07년10월,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프뷁)의 시즌3가 시작될 즈음이였다. 새 시즌이 나올 때를 틈타 프뷁갤에서는 동영상과 자막 낚시가 성행했다. '윤종덕'도 그런 낚시꾼 중에 하나였다. 그러나 그는 낚시를 하면서 한가지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여,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고 말았다. 자신의 글에 싸이월드 미니홈피 주소를 남긴 것이다. 프뷁갤러들은 곧바로 그의 미니홈피에 쳐들어가 초토화를 시키고, 그것으로 모자라 그의 신상정보까지 모조리 공개해버린다. (註 : 사실 그의 정보는 미니홈피에 다 적혀 있었으니, 신상정보 관리의 허술함에 대해서는 애써 말할 필요가 없다.)
윤종덕에 대한 테러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프뷁갤러들은 앞서 공개된 신상정보를 이용해, 윤종덕이 다니는 학교(대구 과학대 물리치료학과)의 게시판과 과HP, 윤종덕의 친구들의 싸이월드도 습격했다. 이 무자비한 테러는 윤종덕의 담당교수가 사과를 하고 (그 역시 테러를 당했다), 윤종덕 본인도 사과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윤종덕은 학교에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게 되었고, 몇주 후 학교를 떠나 군으로 입대하고 말았다. '날래날래', '손견'같은 찌질이처럼 인터넷을(적어도 디씨는) 떠난 게 아니라, 완전히 속세를 저버린 것이다. 이 사건 이후로 프뷁갤에서 자막낚시를 하는 사람은 없어졌지만, 찌질이의 최후로 웃어넘기기에는 너무나 씁쓸하다.
참고자료 - 횽들! 종덕이는 뭐야?
자막 낚시의 최후 종덕 사건 정리
# by | 2008/03/28 19:00 | 무규칙 찌질열전 | 트랙백 | 핑백(1) | 덧글(7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이라는 생각 외에는 없다.차) 만약 분투가 디씨에서 김유식을 욕했다면, 디씨인들이 그냥 놔 뒀을까? 적어도 지금보다는 훨씬 심하게 두들겨 맞았을껄? 그 전에 차단된다면 다행이지만, 윤종덕 사건처럼 개인정보 모두 까발려지고 그나마 없는 친구들에 일가 친인척들, 그를 아는 모든 이들의 귀에 그 소식이 들어가면 분투는 진짜 자살을 결심할지도 모르겠다.카) 다 항목에서 ... more
하지만 확실한 건 휘긴의 허세가 너무 심했다는 거.
http://gall.dcinside.com/list.php?id=ani1_new&no=2499180&page=2&search_pos=-2481433&k_type=1100&keyword=%EB%B2%95%EC%A0%95%EC%8A%A4%EB%8B%98
헌역판정 났는데 혼혈인거 뽀록나서 군면제 됐데요-_-;
마침내 찌질열전에까지 올라오다니 감회가 새롭군요;; 교수까지 사과하게 만든 것은 확실히 너무했어요. 그 낚시꾼을 그렇게까지 몰아간 테러 과정에 사실 프갤 고정갤러들은 별로 참여하지 않았죠. 당시 새 에피소드 때문에 유입된 피쉬들이 낚시꾼을 털어댄 거고요.
그 후로 자막 낚시가 아예 없어졌다고는 할 수 없겠군요. ^^; 그건 늘 있는 거라서, 다만 그 후로는 자막팀 사칭 낚시가 더 많아졌죠. 저렇게 대담하게 "내가 했다"라는 사람보다는.
올리시는 포스팅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오늘은 아는 얘기가 나와서 저도 썰 좀 풀다 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
법정 입대 낚시임.
궁금하시면 제 블로그 참조.
미라-넥스사건은....전 잘 모르니 할 말 없습니다.
그리고 김소멸은 정말 지못미. 애초에 전사 도발에만 안넘어 갔어도..
윤종덕 테러 같은 경우 이건 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낚시에 걸린 게 분하다곤 하지만, 개인의 생활까지 지장을 주는 테러는.....아니라고 봅니다. 넷에서 끝을 냈어야죠.
결론: 인터넷은 역시 재미있어~
2.까고 싶으면 확실한 물증으로... (이게 없으면 진실은 안드로메다로.)
3.김소멸은 이래저래 존재감이 소멸된 안습人.
4.사실 이게 가장 확실한 772 퇴치법이긴 하죠. 뒷수습이 문제지. (비로긴에 프록시로 무장한다면 좀 힘들겠지만.)
애초에 출판업계나 작가들 사이에 소문 돌아서 살아남지 못합니다. 선인세도
안 주는데 원고 주는 건 작가가 바보인 거고.
넥스비전과 계약할 때 제가 좀 늦게 가서 사장인 휘긴씨를 못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즉각 통장에 입금되더군요. (원래는 계약한 즉시 휘긴씨가
그 자리에서 인터넷 뱅킹 열어서 선인세 입금해줍니다)
선인세건이야 확실하게 미라씨가 거짓말 한 겁니다.
만일 신인이어서 안 주었다~ 라는 가정도 나올 수 있겠죠. 하지만 그렇게 신경
안 썼다면 신생 출판사의 스타트 라인업에 신인 작가 책을 내놓았을까요?
그리고 휘긴은 D&D 룰뿐만 아니라 WOD(World Of Darkness)라는 보드게임의
룰을 월야환담 시리즈에서 무단차용한 걸로도 문제가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에잇 퉷퉷 더러운 짝퉁
너무 안타깝네요.
하지만 진실은..
그나저나 자기 용뼈도 같이 소멸한 김소멸 ㅠㅠ
같은 츤망콘그룹이라 이건 소재로 안삼으시겠죠? ^^;;
광전사의 부름이지 말입니다
Berserker's Call
'지금... 휘긴이 가고 있다고!!!'
재미있었는데;
도용이나 표절은 그걸 갖다썼다는걸 안들키고 싶어해야할텐데, 정 반대였다는거죠. 법적으로는 표절 맞아도 쓴 사람들이 심정적으로는 표절아니라고 생각하는 것도 이해 못하는 바가 아님... 성서를 모티브로 문학작품을 쓴 것과 비슷한 것인데 문제는 그 성서가 역사가 짧아 저작권자가 멀쩡히 살아있었다는 걸까나요.
결국 이때쯤에야 터진 시한폭탄. 국내 1세대 넷에서 뛰던 판타지 작가들의 원죄.
지금도 수두룩하게 그렇지만서도.(특히 양판소..)
장르 문학계에서는 SF의 3대 거장중 한명인 아시모프의 일화도 있고... 뭐 이쪽에 대해서는 제가 개인적으로 포스팅한게 있었죠.
그런데 위의 사례와 이영도나 홍성훈과의 차이점을 비교하자면 한도 끝도 없을듯하네요. 르 귄 여사의 '엔서블에 관한 정립'이나 아시모프의 '로봇'의 개념처럼 장르문학의 공식이 된 것도 아닌 것을 공식이라고 우기는 것은 이건 뭐...
조금만 생각해도 두 작가들의 당시 변론은 누구에게도 공감을 얻기는 어려웠다고 봅니다. 독자들이 뇌가 없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뭘 모른다.'는 이유로 면제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그당시 휘긴이 내세운 포토샵 비유는 좀 짱이었음.자기도 쪽팔린지 더이상은 안했지만.
휘빠들은 역시나 여기저기 다니면서 그당시엔 다 그랬다 휘긴경(시밤 디씨까지 와서 경은 무슨)이 인기있어서 안티들이 열폭하는거다 해댔지만 디앤디 고유설정 고유명사 그정도로 쓴건 그당시에도 몇 안됐었거든요. 월야환담이 WOD표절의혹은 많이 받아도 정작 별 문제 없이 넘어갔듯이.
이걸 보고도 진짜 `모르고` 그랬다고 할수 있을까요.심정이고 뭐고간에.
그리고 WOD 표절 건은 아니라고 밝혀진 지 연수 단위로 지났는데 또 뭔 헛소리여.
솔직히 휘긴 씨 잘못한 건 맞지만, 그걸 되도 않는 방식으로 가는 것도 뻘짓.
여하튼 이 나라, 특히 네티즌이라는 사람들은 전후를 분리하는 방법을 아예 모른단 말이지요.(후우)
사실 판갤러들한테 놀아난 미라씨가 개념없는걸 탓해야죠(...)
여하튼 이 나라, 특히 빠라는 사람들은 좋아하는 대상에 대한 비판을 인정하는 방법을 아예 모른단 말이지요(후우)
물고기/솔까말 월야환담이 WOD 분위기 풀풀 풍기긴 하지만 더로그때(유골로스 라든가 이노그,베크나 등등)랑은 달리 고유명사같은걸 갖다 쓴건 아니니 표절은 아닙니다. 사실 이거까지 표절로 해버리면 현대배경으로 하는 판타지는 나올수도 없을테니까 말이죠.
수많은 다른 양판소랑 이번 표절건의 결정적 차이는 이거때문인데 휘긴의 경우 디앤디룰을 좀 잘알다보니 소설에 정확하게 넣은 반면에 다른 작가들은 그냥 그런거 보고 우왕ㅋ굳 하면서 베낀게 대부분이라 정작 디앤디 무단 도용 문제는 피해가게 됐음.좀 웃긴듯.
'정말' 비슷해서입니다
양판소들은 D&D→드래곤라자→양판소
식으로 전파된게 많아서 잘 넘어가남.
그리고 진짜 콩의 디앤디 표절사건 뻘짓은 콩에 대해 갖고 있던 오만정을 털어버리기에 좋은 사건이었습니다. 그 포토샵 비유만 생각하면...
그리고 프뷁갤 윤종덕은 읽어보니 아 쉬발. 디씨를 뭘로 보고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
그리고 신상정보 관리능력등등. 어설프게 싸이 투데이 올리려고 했다가 오히려 버로우탄 케이스가 아닐까 싶음. 다른 곳도 아니고 디씨에서 싸이 투데이를 올리려고 하다니 흠좀무
낚시질좀 했다고 저렇게 해도되나 쩝.....
가끔 빅파이 공유한다고 낚시질 ㅏ는데 조심해야 겠음;;
http://blog.naver.com/qmffnqlxm/
원사운드 정신병적으로 쫓아다니는 스토커 '세븐사운드'
위 블로그 들어가서 '원사운드님 관련'카테고리를 클릭하면 좀 심각하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http://oooz.net/tc/594
원사운드님마저 짜증나하는 중
원사운드가 한 몇개월 내내 '팬들 짜증난다'라는 뉘앙스의 글을 올렸는데, 아마도 이 사람때문인듯함.
時水 // 누군가 빨리 인정해야 할텐데.
메시군 // 좀 늦었지만 이번 편에서 썼습니다.
chaos // 사건 모으다 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제가 의도적으로 구성한 탓도 있지만요.
칼슷 // 그렇게 올라왔습니다. -_-
JoysTiq // 하기야 그 이후로 낚시가 없어졌다는 건 좀 구라성이 짙은듯.
김둥이씨 // 정보 감사합니다.
동인녀구우 // 대략 그런듯.
하이데거 // 윤종덕은 인과응보 수준을 지나쳤음.
방랑객 // 김소멸이 제일 불쌍합니다.
스텔스좀비 // 1. 표절 위에 세워진 왕국.
김비엠 // 다들 질질짠 이야기만 있어서?
카인 // 뭐가 진실인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물고기 // 어휴 짭퉁.
ranigud // 아 김소멸 ㅠㅠ
詩人 // 저라면 아템 깨지고 속터져서 와우 접을듯.
턱걸이소년 // 안죽은것만으로 다행.
Break // ...?!
지나가던무명 // 안습열전.
시글 // 지구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나이?
ㅇㅅㅇ // 헤드기어.
Nodoca // 저주받은 이름인듯?
鷄르베로스 // 자세히 제보해주시면 합니다.
강화인간 // 수정했습니다.
apzero // ㄲㄲㄲ 보고싶네요.
asdf // 감사합니다. 확실히 그때는 혼돈 그 자체였음.
미우리 // 반은 의도된 거지만.
메피스토 // 트라우마 패러디라면 봤습니다.
김현 // 크으..
안습 // 그 작품들이 출판이라는 공식적 데뷔를 하면서 문제가 커진 거죠.
Z // 안습의 군입대.
Charles // 어쨌건 표절인데 말입니다.
Colts // 원치 않은 군입대(의무기는 하지만)..후..
머엉ver2 // 그쪽 바닥은 저도 잘 모르지만 1세대부터가 손을 더럽혔군요.
샹화 // 이렇게나마 밝혀져서 다행이지만, 또 묻혀있는 것도 많겠죠.
호워프 // 작은 죄건 큰 죄건, 면죄부는 받을 수 없죠. 무지 또한 죄이므로.
게마왕 // 원래 판갤이 오덕갤에 속해서 그렇지 좀 무섭습니다.
Crisp // 보니까 화만 나는군요. (휘긴의) 더러운 변명들 잘 봤습니다.
땅콩샌드 // 고해성사 감사합니다.
ㅁㅇㄴㄹ // 네. 떳떳하지 않으면서 떳떳한 척. 그게 문제였습니다.
Earthy // 그렇다고는 해도, 휘긴처럼 세게 나온다면 그 누구도 동의하지 못할 겁니다.
종합비타민 // 미라씨 잘못도 생각해봤지만 일단은 출판사가 문제 아닐까요.
암햏어사 // 아. 그렇군요.
!!!! // 다들 오리지널을 잘 모르니까요.
칼리슈츠 // 궤변이란 것을 제대로 보여줬죠. 그 발언은.
dtd // 진짜 휘긴빠들은 환골탈태해야할듯.
林 // 나스는 일단 넘어갑시다. 영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요령껏 극복했으니까.
ㄹ3ㄴ // 그건 '진실' 이라기 보다는 '진실같은 루머' 겠지요. 저도 그 사건의 진실은 모릅니다.
비밀글 // 감사합니다.
음음 // 찌질열전이 객관적이었나요.
한번도 그런 적이 없었습니다만?
클레망 // 어쩌다 보니 판갤이 두건이나.
중앙정보부 // 싸이 투데이 올리다가 싸이가 털리죠. 전 그 상황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dethrock // 헐.
동면중인곰 // 개떼같은 여론이 다 그렇죠. 죄 없는 사람에게 죄를 씌우기.
제보자 // 제보 감사합니다.
Guitar™ // 설마 업로드를 기다리신건가요.
삼십살 먹은 주제에 중딩 마초 마인드로 들이대는 짓 보니 아주 만정이 떨어지더군요. 휘긴이야말로 중2병의 대표주자라고 생각함.
아 와갤가서 위로글 남겨주고 와야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