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전문前文보기 (1) (2)
저의 성의없는 포스트로 인하여 생긴 오해이므로 풀어드리겠습니다. 찌질열전 쓸 생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 찌질열전이 아무리 인기있어도 저를 희생해가면서까지 쓰고 싶지는 않습니다. - 주위에서 포스팅을 종용하기에 대충 쓴 글인지라 여러 가지로 문제를 일으켰군요. 사실 저는 망콘콘이 쓰러지건 말건 아무런 일 없이 달빠나 까고 싶었습니다.
'어이가없다' 님의 댓글로 저는 다시 한번 사건을 검토해보기로 했습니다. 정말 역겨운 자료가 나오더군요. 와타라세 어쩌고 하면서 게이기믹으로 놀던 놈이 결국은 여자에 맛이 간 겁니다.
(이 내용은 모두 엔하위키 망콘콘 항목을 토대로 작성한 것임을 밝힙니다.)
망콘은 헬라에게 작업을 걸었습니다. 헬라는 망콘을 그냥 동생으로 생각하고 영화를 보고 뮤지컬도 같이 보러 갔다고 합니다. 남성들은 충분히 오해할 수 있지만 여성들이라면 그정도쯤은 '그냥' 할수도 있는 거죠. 여기서 망콘은 헬라가 자신을 좋아하는 줄 알고 제대로 착각하고, 좋아한다고 대놓고 말합니다. 물론 애인이 있는 헬라는 망콘을 거절했죠.
헬라에게 거절당한 망콘은 헬라에 대해 뒷담화를 했죠. 좀 더러운 말들이어서 그건 쓰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10일 Euphoriant(유포리언트)는 망콘에 대한 뒷소문을 모아 디씨와 여러 곳에 뿌리고 다녔습니다. 이것에 대해 망콘은 포스트를 써서 유언비어에 엄중대처한다고 반응했지요. 이후 헬라가 이 포스트를 보러 옵니다. 헬라는 망콘에게 고소거리도 안된다고 충고해주러 온 것이었지만, (헬라에게 차인) 망콘의 뒷담화를 그대로 받아들인 망콘빠들은 헬라에게 인신공격을 했고, 헬라는 이에 맞대응하다가 망콘에게 강퇴를 당합니다.
강퇴당한 헬라는 자신의 이글루에 (위의 자료가 포함) 망콘의 행각을 폭로합니다. 망콘은 이 포스트를 보고 (악플을 달았던 것도 있지만 일단 생략) 헬라에게 급히 사과를 합니다. 다음은 그 대화의 내용입니다. (내용이 긴 관계로 일부만 전제합니다. 전문은 역시 엔하위키에서..) 사과하면서 굳이 헬라에게 오지 말라고 한 이유는 뭘까요?
hella: 적어도 여기서 오해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거든. 그치?
hella: 뭐가 죄송한지는 설명을 해주시고..'ㅅ'
hella: 리플 지워서 뭐 좀 황당했다;
*망콘콘: 님한테 쓸데없는 오해사게하고,
*망콘콘: 욕하고 했던거
*망콘콘: 전부 미안함
*망콘콘: 아니 죄송합니다
hella: 그거하고 적어도 나를 만만하게 봤던 것도 포함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웬만하면 이번 일로
hella: 그런 생각 좀 버려 줬음 좋겠다
hella: 그름 사과받았으니 됐고
hella: 5분 후에 비공개로 돌리마 ㅇㅇ
hella: 말씀하신 대로 더 말 안 들리길 바라고
hella: 난 괭이 말리러
*망콘콘: 대신 누나도 하나
*망콘콘: 약속하셔야함
hella: 뭘?
*망콘콘: 다시는 이곳에 오지 않기로
*망콘콘: 나도 누나에 대한 뒷다마
그 뒤는 망콘콘의 자멸 일직선입니다. 망콘콘은 헬라와 키배를 하며 돌이킬 수 없는 말을 하며 완전히 몰락했죠.
*망콘콘: 마지막으로
*망콘콘: 여자 관계
*망콘콘: 다 밝히고 가주마
*망콘콘: 기억나는것만 쓴다
*망콘콘: 아니, 나혼자 못죽겠어
*망콘콘: 가장 원수진 ㅎㄹ부터 해주지
*망콘콘: 병신 새끼가 애버랜드 갔다와서 같이 쳐잤으면서
*망콘콘: 지랄 염병 하시는데
카카루: ?
손님_ds2: 같이 잤음?
카카루: 어째서
손님_xe5: 헐.. 결국 같이 잤구나
경꾼: 잤어?
카카루: 이니셜로
손님_xe5: ㅡㅡ
손님_xe5: 진짜?
카카루: 하는 거에요
*망콘콘: 솔직히 완전 걸레라서 찬거다
손님_ds2: 섹스?
카카루: ㅎㄹ가 누구에요
손님_xe5: 헬라
물론 헬라는 망콘과 어떠한 관계도 가진 적이 없었죠. 망콘은 저 말을 끝으로 이글루를 폭파시킵니다. 다시 이글루를 개설해서 사과문을 올렸지만 이해할 수 없는 숭실대 학생증(친구거라 합니다.) 인증과 마지막까지 헬라에게 책임을 지우는듯한 뉘앙스를 남겼죠. 그리고 그 사과문마저도 망콘콘의 몰락을 기뻐하는 봉이김건달 패거리의 악플로 도배되고, 사과문이 있던 이글루까지 완전히 날아갑니다. 이걸로 모든 사건은 일단락 됩니다.
그리고 앞의 포스트에 있었던 몇몇 의견들에 대해 해명하고자 합니다. 저는 오덕들이 어떠한 여성(그것이 동인녀/코스어 일지라도.)에게도 눈길을 주지 말고 자위행위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덧글
근데 2008/10/15 21:41 # 삭제 답글
수시아 이새끼 망콘콘 잘나갈 땐 똥구멍 존나 빨다가 이제 병신 되니까 거지년 보지걸레짝처럼 던져버리는구만 ㅋ_ㅋ 나이스 굳
NEET 2008/10/18 02:06 #
언어생활 존나 예쁘게 한다. 그치?
근데 2008/10/15 21:44 # 삭제 답글
위에 쿠쿨이 늬는 뭘 안다고 깝치나좆도 사정 모르는 게
망콘 이새끼는 이제 해답이 없어.
천지가 개벽해도 이 새끼는 영원불멸의 성희롱 병신이다. 젖통 만지고 엉덩이 만지는 것만 성희롱이 아니지.
인터넷에서 입으로 개소리지껄이며 걸레운운한 것부터가 훌륭한 성희롱 ^_^/
뭐 스벌
문중 같은 새끼가 문중을 까다니 이건 뭐
똥묻은개끼리 싸운거네
쿠쿨이 2008/10/15 21:57 # 삭제
땡스어랏 ^^;;;
bzImage 2008/10/16 19:25 #
글하곤 관계 없지만 [좆도 사정을 모른다]니 뭔가 좀 느껴지는바가 있는 단어 조합이라능...
1111 2008/10/17 18:23 # 삭제
봉달이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카카루 2008/10/15 21:51 # 답글
ㅎㅎ 그냥 이 이야기는 더이상 안 꺼내는 게 누구에게나 이득
딴건 모르겠지만 2008/10/15 22:00 # 삭제 답글
평생자위론은 굳
요하네 2008/10/15 22:10 # 답글
오덕은 연애도 하지말고 자위행위나 해야한다는 신념을 신념이라고 부를수있다면세상에 어떤 독단적 행위도 신념이라고 볼수있겠네요. 물론 개인적인 가치관에 대해
뭐라 비방할 생각은 없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듯 남의 일가지고 포스팅하면서
대단한거라도 한다는양 여기는 부류들이 저는 참 꼴같잖더군요. 걍 다 뒈져버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이것도 신념이라면 신념이라고 하죠.
이글루아이디가없어 2008/10/16 02:26 # 삭제
오 뭐든 비꼬고 보는 쿨하신분이 물어뜯을 거리를 발견하야 납셨네염역시 세계인의 병림픽 우왕ㅋ굳ㅋ
수시아 2008/10/16 19:32 #
조언 감사합니다. 아무튼 오덕들은 여자를 멀리하고 자위행위나 해야 합니다.
루베트 2008/10/16 19:59 #
개인적 신념은 남이 간섭할수 없는법.물론 그래서 개인적 신념을 남에게 들이대서도 안되는법.
그래서 님 말은 님에게는 맞습니다.
ㅁㅁㅁ 2008/10/16 20:34 # 삭제
남의 일 가지고 보도하는 신문과 뉴스는 뭔가여? 언론은 뭔가여? 이거 대단하게 여기면 같잖은 부류인가여? 그리고 개인적인 가치관에 대해서 비방하지 않는다는 분이 남의 가치관을 꺼내서 언급하다니 이건 뭔가여? 새로운 개그인가여?
용하네 2008/10/17 15:09 # 삭제
요하네 이 사람은 에이스침대 본사에 찾아가서"침대가 왜 가구가 아니냐? 침대는 가구가 맞다. 광고 똑바로 해라"
라고 할듯 싶군요.
NEET 2008/10/18 02:08 #
일단 수시아부터
샹화 2008/10/15 22:14 # 답글
이글루스에 없던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절필 이후로 망콘씨와 어떤 교류도 없었다는 건 이번 포스팅으로 처음 알았습니다.
역시 2008/10/15 22:29 # 삭제 답글
솔직히 요전글 좀 누구댓글대로 무심한듯 쉬크하게 망콘감싸기 분위기처럼 읽혔는데 (그놈의 '들러붙는' 단어 한마디 때문에)아 과연 최강자지 수시아 대인배..감탄했다..
NEET 2008/10/18 02:10 #
이런걸 애널써커라고 하나효?
윰묭 2008/10/15 22:37 # 삭제 답글
바쁘신 와중에도 깔끔하게 뒷정리해주시니 좋네요. 이렇게 겸손하게 사과포스팅도 올리시고.막말해서 군대 가기 전의 철부지와 인내심의 한까지 끌어올린 현역의 성숙함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2008/10/15 22:4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이카 2008/10/15 22:56 # 삭제 답글
망콘빠들 써킹 실컷해주다가 망콘좃되니까 떨어져나가는거네 하나둘.
루베트 2008/10/16 19:58 #
망콘 좃되었는데 아직도 빨고 있는게 더 무익한 짓이라고 생각한다만.그리고 망콘빠들이라고 해봐야
이리저리 깔거 찾아 오는 비로긴 하이에나들 말고 없지 않았나.
방랑객 2008/10/15 23:00 # 삭제 답글
이거 도데체 사건이 어찌 되는건지 아직은 잘 몰라서 한 몇주 정도 있다 다시 보렵니다. 그때쯤이면 어느정도 구분이 가겠죠.
ㅇㅇ 2008/10/15 23:10 # 삭제 답글
병신한마리가 또 좃된거임보고 즐기면 됨 화내면 지는거임 ㅋㅋ
구랏발 2008/10/15 23:31 # 삭제 답글
이글루서들 아가리가 개걸레인줄은 알고 있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여 ㅋㅋ도대체 수시아의 어디가 잘못된 거임? 그저 어디 하나만 보이면 몰아서 물어뜯고...ㅋㅋ
윰묭 2008/10/16 00:01 # 삭제
잘못이라기보다 작은실수는 했다고 봄-.-;싸우지마쪄여 뿌우 'ㅅ'=3
근데 2008/10/16 02:00 # 삭제
좆병구야 저번에 역인기투표 했을 떄 수시아가 찌질거린 글 생각 안 나냐바로 늬같이 친한 새끼라고 편 들어주고 항문 빨아주는 바람에 좋아하는 사람
똥구멍 털이 입에 묻은 너같은 새끼가 문제다
스텔스좀비 2008/10/15 23:33 # 답글
그러니까 듣보잡들은 카오스 현장을 멀리하고 눈팅을 하는 게 낫습니다. (응?)
2008/10/15 23:3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sss 2008/10/15 23:41 # 삭제 답글
망콘콘이 몰락이든 버로우든 아무튼 지가 벌인 행각으로 인해 강냉이 털리고 버로우 탔다는 사실 만큼은 변함이 없는데다, 2천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제각기 다른 생각과 가치관은, 사실을 받아들인후 자신들이 기억하는데에 있어 자신들의 생각과 가치관이라는 필터링을 거쳐 저장을 해놓고 그걸 토대로 다시 뽑아낸다는걸 이 바닥 인간들은 키워질이든 눈팅이든 몇년 해봤으면 알텐데.이런 사건 터질때마다 버로우 탄 사람이랑 관련있는 주변 사람들부터 먼 발치에서 서로 눈짓이나 해봤을법 한 사람까지 줄줄이 사탕으로 까대던데, 니 생각은 다르니까 까야 된다느니, 니가 쓴 글의 어조가 이상하다느니 하면서 까대는건 위의 사실을 알면서 그러는거냐 아니면 몰라서 그러는거냐. 그것도 아니면 사건이 터질때마다 그걸 통해 자기도 한번 은근슬쩍 나서보고 싶다는 욕망이라도 있는거냐?
정 그것도 아니면 막 사건에 정신을 쏫다보면 덕후놈들 설정놀이 하듯이 제2, 제3의 숨겨진 비밀이 있다느니 하면서 자신들의 낭비하는 시간을 그나마 조금이라도 더 가치있게 만들어줄것 같은 떡밥이 생길것 같아서 그러는거냐 에라이..
지나가는사람 2008/10/16 00:43 # 삭제
그러니까 병신올림픽빠든 까든 서로 후장이나 핥으며 찌질거린다는 점에선 별 차이 없음
리본 2008/10/16 04:34 # 삭제 답글
역겨운 자료라는게 근데 왜 망콘이 얘기한거랑 헬라가 얘기한거랑..글자의 선명도가 틀려요? 움
글씨체가 다르면 그렇게 보이기도 하나요?
그리고 전 계속 글을 읽어도 -ㅅ-..
망콘이 다 꾸민일 같은 느낌이 자꾸 드네요 ㅋㅋ
다음주 되면 '다 낚았다'를 외치며 새 블로그를 들고 올것만 같은 기분;
린츠 2008/10/16 11:56 #
그럴 일 없다.
루베트 2008/10/16 19:57 #
그럴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한다.자기가 깟던 사람들과 똑같은 전철을 밟았는데.
그리고 망콘은 일단 공부가 급할거 같은데.
차라리 잘된거지. 이기회에 공부에 집중하는게 좋을지도.
2008/10/16 06:4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하얀혜성 2008/10/16 09:16 # 답글
다른건 모르겠고 "최강자"지를 노리는 분 치고는 포스가 하나도 안보이는 포스팅.. 역시 망콘이 사라진 자리를 대신할 "최강"자지는 역시 카카루님 뿐인듯여
(sic) 2008/10/16 09:40 # 삭제
최강자지지 최강자지가 아니거든요
桂郞 2008/10/16 11:41 #
최강이 어딨나여ㄲㄲㄲ그냥 어디 이상한 병맛크리 먹으면 최강 소리 했다가도 버로우 타는 판인데
실제로는 최강자지 없다에 한표ㅋ
작가 2008/10/16 10:33 # 삭제 답글
노란 색안경이나 썼던 놈들아. 이제 곧 너희들에게 파란 색안경을 보여주마. 그리고 두개를 합쳐서 보면 뭔가 나올거다.
확실한건 2008/10/16 13:59 # 삭제
작가 닌 그냥 찌질이 같다는거... 그냥 너두 벌호 하지?망콘이 깠던 의석이가 12시간 벌호하다가 누드쑈했듯이...
너두 그냥 벌호해~
헠헠 2008/10/16 16:59 # 삭제
이새끼는 그냥 중2병맛 넘치는 병신이야, 뭘 바래헬라 블로그에 달린 내 리플도 요청해서 지우라마라 생쇼를 떠는 꼬라지 보면 웃음밖에 안나오던데.
말투도 존나 병신 같이 늘어져. 영양가도 없는 개소리만 존나게 하고 다니는 병신.
좆도 아닌게 간략 요약해서 쳐 쓰면 덧나나.
oxin 2008/10/16 18:53 #
녹색이여
루베트 2008/10/16 19:56 #
이미 끝난일을 다시 안경 가져다 주며다시 보라고 종용하는 그럴만한 이유와 자격이
제3자에게 있을지 나는 의문.
작가 2008/10/16 10:35 # 삭제 답글
그리고 수시아 내 리플 왜 지웠냐.
수시아 2008/10/16 19:08 #
리플 지운 것 없습니다.저는 리플 보고 답변할 시간도 없어요.
루베트 2008/10/16 20:09 #
비로기너면 남이 지울 가능성이 있을테니비번을 복잡하게 만드는게 좋지.
솔까말 2008/10/16 10:40 # 삭제 답글
난 이 사건에서 작가가 제일 불쌍해. 얜 그냥 망콘 인지부조화에 걸려서 허우적대는게,진짜 너무 불쌍해 ㅡ.ㅜ
솔까말 2008/10/16 10:40 # 삭제 답글
그리고 수샤님 글 잘봤음 ㅇㅇ
ㅇㅁ 2008/10/16 11:04 # 삭제 답글
망콘이 그 누군가를 격렬히 죄어가며 여론과 함께 낄낄거리며 비하했을 때도작가횽이나 쿠쿨이님같이 작은 여지를 밀면서 호소하던 사람이 분명히 있었겠지
지금 꿍꿍이로 보아선 어떻게든 헬라 그년의 틈을 보여주갔어 식으로 기대치를 높여주고 계신데 커뮤니티가 다른 곳의 활동한 그녀 개인의 갈등과 문제를 잡고 이번 사건과 관계없는 단점으로 늘어질거라면 그런 구차한 짓은 하지말라고 말하고 싶어요.
작가 2008/10/16 11:12 # 삭제 답글
이번 사건과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모든 일은 그녀의 성격과 기질에 기인한 것이고 그녀도 그건 인정한 사실입니다. (물론 아니라고 하겠지만, 나한테 한 말까지 부정하겠죠). 그리고 우리는 몇번이나 그것에 대해 말했고 부탁했지만 그걸 듣지 않았고 결국 이꼴로 일을 끌고 나갔죠. 물론 그녀는 이겼고, 승자의 말이 크게 들리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일이 남았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이번 일과 관련된 일과 그 전부터 쌓여있었던 많은 일이 말입니다.망콘이 돌아오던 말던 그건 망콘 본인이 결정한 일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은 그녀가 망콘을 까기 위해 동원한 수많은 진실호도와 그릇된 태도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겁니다. 어긋난 형평성 떄문이기도 하고요.
스텔스좀비 2008/10/16 12:09 #
근데 그 내막(?)을 아는 사람은 (작가님 이외에는) 거의 없다는 것이 문제일 듯요. 직접 밝히지 않는 이상은. (다만 그녀를 향해 보여줬던 그의 행동은 정상참작의 여지가 전혀 없는 건 분명합니다).....그러거나 말거나 이건 시간이 지나봐야 알 일일 듯.
루베트 2008/10/16 19:54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당사자끼리의 문제가 끝났으면
제 3자는 좀 안끼었으면 좋을듯.
뭐 '우리 망콘쨩을 쓰러트린 헬라 너 이년 정의의 이름으로 심판해주마!'
라면 좀 우습지 않겠어?
뭐 다른 문제를 걸고 넘어져서 헬라를 공격한다 쳐도
지금같은 타이밍이면 곱게는 안보일듯.
누구 말마따나 보복성 문책. 아니려나.
헬라를 깔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약용풀뿌리'만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익명비로기너 2008/10/17 00:00 # 삭제
수많은 진실호도와 그릇된태도, 어긋난형평성이라......딱 망콘콘이네. 지 후장빨이들 데리고 여럿이서 허위사실 퍼뜨려서
한사람 병신만들려고 했잖아.
진실호도 - 망콘의 허위사실 유포
그릇된태도 - 사과한다는 태도가 전혀 사과같지 않은
어긋난형평성 - 다 대 일
로그수집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나? 나중에 그거 가지고 망콘처럼 발리는 놈이 또 생길것 같냐? 근데 그 증거가 없었으면 망콘이 퍼뜨린 허위사실은 작가 너같은 무리들에 의해 진짜가 됐을테고 지금 버로우 타고 있는건 망콘이 아니라 상대쪽이었겠지. 그렇게 생각안해?
이 판국에서도 망콘 변호해주려면 뭔가 눈꼽만한 증거라도 가지고 와서 글싸라.
닉네임 값한다고 증거도 없이 소설이나 쓰지 말고.
ㅇㅅㅇ 2008/10/16 12:42 # 삭제 답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고 더러운 생키들만 모여 있는듯
時水 2008/10/16 13:32 # 답글
아옹 터뜨릴거면 얼른 터뜨리고 끝내지
ㅅㅅㅅ 2008/10/16 13:34 # 삭제 답글
http://spclss.egloos.com/2097714지금 헬라라는 분 망갤러였던 분들한테 개까이고 있네요.
망콘은 둘째치고 평소 행실이 좋지 않았던것만은 확실한듯 ㅋㅋㅋ
어휴 그냥 둘다 병신인지, 아니면 진짜 망콘이 뭔가에 속은건지
다른 일로 2008/10/16 14:07 # 삭제
싸우는 듯 합니다. 망콘일 전에 쌓인 감정이 망콘일 계기로 불거져 나온듯.망콘관련해선 일단은 위에 스텔스좀비님 언급하신게 맞는 듯...뭐 어쨌든 시간 지나보면 알겠죠
뭐 그래도 2008/10/16 15:00 # 삭제
어차피 이런 상황에선 뒤에 무슨 말이 나오든 위에 달린 ㅇㅁ씨 댓글처럼 헬라 흠집내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닐것 같긴 합니다만...
루베트 2008/10/16 20:08 #
반년간 쌓인게 이일로 한꺼번에 터진거지.사실 성격도 태생적 출발도 다른 사람들의 모임이
반년이나마 지속되었다는게 난 더 신기함.
사실 그래서 망콘은 다른 병신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했었지만.
물론 지금도 망콘은 다른 병신들과는 다르다고 생각. 물론 다른의미에서.
ㄷㅂ 2008/10/16 15:08 # 삭제 답글
나는 덕후지만 깨끗한 덕후임...그나저나 수시아 최강자지 아닌듯...
Ηellă 2008/10/16 16:27 # 답글
*망콘콘: 다시는 이곳에 오지 않기로*망콘콘: 나도 누나에 대한 뒷다마
*망콘콘: 까지 않을테니 이 개썅년
이부분엔 누군가의 악의적 각색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맨 끝에 '이 개썅년'은 존재하지 않는 어구입니다. 정정요청합니다.
Ηellă 2008/10/16 19:26 #
아니, 개썅년 부분만 빠지면 됩니다.; 까지 않을테니/로 끝이 납니다.
수시아 2008/10/16 19:37 #
반영했습니다.
고로랑 2008/10/16 16:56 # 삭제 답글
ㅉㅉ....안타깝구만..
디씨가뭥미 2008/10/16 17:15 # 삭제 답글
수시아가 최강'자지'
넷실러 2008/10/16 19:09 # 삭제 답글
망콘 후장빨다 버린다는 것들은 뭐냐?그럼 망콘이 잘못했는데 끝까지 후장빨아주면서 학학 거려야 제정신이냐?
어찌되었건 이런일에 최선의 방법은 침묵지키고 버로우 타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기야 하지. 그렇다고 있던 포스팅 지우고 버로우타면 그게 더 웃기지 않겠냐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면 -물론 인터넷의 속성상 그래놓고 뒤집는 병맛들이 한 둘이 아니니까 신뢰감이 안 쌓이는 건 당연하겠다만- 다음부터 그러지 마라~ 이러고 넘어가면 되지 뭘 그렇게 와서 키보드 두들기냐.
그리고 망콘 옹호하는 애들은 좀 니들이 알고 있다는 증거를 토해내 봐라. 니들이 무슨 성당기사단이냐. 이런 음모론만 뿌린다고 사람들 인식이 바뀌냐. 구라 빨이면 추하니까 그만두고, 무슨 사정이 있어서 못내놓는 거면 그 때까지 좀 기다리던가. 걍 한심해 보인다 니들.
넷실러 2008/10/16 19:16 # 삭제
아, 그리고 혹시 대책없는 수시아 서커라는 이미지가 붙을까봐 소심한 오덕후가 덧붙이건데,잘못을 인정하고라는 말에는 결국 수시아가 밑의 잘못된 포스팅은 올리지 않았어야 한다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는거다.
알아줬으면 좋겠고, 모르면 그만이고.
넷실러 2008/10/16 19:21 # 삭제
아 그리고 존나 심심해서 한마디 더.쿠쿨이 제대로 된 고등학교 교육받은 대한민국 시민 맞나여?
"A few weeks"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few를 붙일 때는 뒤에 복수형을 붙여야 하며, 보통 a few가 아니고 그냥 few인 경우 부정적인 표현으로 사용됩니다. (말하자면 '거의 없는~'과 같은 식으로 해석됨)
고3이라 이런 애로사항이 눈에 확 띄이네여. 오늘 모의고사도 있었는데 지적하고 혼자 좋아해봄.
비로긴자 2008/10/16 20:39 # 삭제 답글
망빠란 단어를 사용하시는 비로기너들이여... 망콘 편을 들어줄 사람은 현재로서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저 위 몇몇분들은 망콘 애널써킹하는게 아닙니다.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망콘 애널 써킹한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망콘이 난중에 대통령돼서 금일봉이라도 하사할까봐요?ㅋㅋ 헬라란 분의 방법론을 문제삼는 것뿐이겠죠. 사과받지 못한 것이 분하고 억울한 심정도 이해가지만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한테도 상처를 주셨고 스스로도 고통스러우신 것 같네요.
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야 한다는 분들이시여... 우리가 일생동안 살면서 지은 수많은 죄들을 항상 인정하고 사과하나요? 막말로 부모형제자식간에도 잘못을 서로 인정 안해서 갈등이 끊이질 않는데요? 그게 되면 인간이 아니라 예수죠. 하물며 망콘 같은 무개념 아새끼가?
그래서 비슷비슷한 사람들끼리 친해야 한다구요...
근데 2008/10/16 22:01 # 삭제 답글
붙여가 아니고 "부쳐"인데. 안쓰럽다. 요즘 애들 맞춤법 개념이 ...
씩훈아 2008/10/17 04:48 # 삭제
부치는건 편지고 부침개고. 갖다 접착하고 연결하는 건 붙이는 게 맞음.남 개념 걱정할 때가 아닐텐데
개념 2008/10/17 08:04 # 삭제
저게 연결한다는 의미로 보임? 댓글에 연결함 -> 이상하지 않음?저기서는 부쳐라고 쓰는 게 맞다. ~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할때 ~에 부쳐 라고 씀
가만히 있으면 절반이라도 가지..
또 `부치다'는 `어떤 행사나 특별한 날에 즈음하여 어떤 의견을 나타내다'라는 의미로도 쓰인다. 주로 글의 제목이나 부제에 많이 쓰는 말이다. `한글날에 부쳐/ 식목일에 부치는 글/ 젊은이에게 부치는 서(書)'가 그 예다.
부쳐가 맞음.
헐 2008/10/17 13:00 # 삭제
'부쳐'가 맞는 줄은 아는데 보고도 틀린 줄 몰랐네
씩훈아 2008/10/17 16:53 # 삭제
아항 포스트 제목에 있는 저거 말하는 거였음? 난 리플에 있는 것들 말하는 줄 알았음아 포스트 제목은 잘 안 보고 넘어가는 편이라 개쪽당했네ㅠㅠ
수시아 2008/10/17 18:46 #
수정했습니다. 이럴 때 맞춤법 태클처럼 적절한 것도 없죠.뭐 이렇게 #팔려 가면서 배우는 거고..
1111 2008/10/17 18:51 # 삭제
저 제목 부분을 별다른 수정없이 보다 올바른 의미로 정확하게 전달하고 싶었다면 글의 결미 부분을 덧잇겠다는 사고를 정확하게 피력할 수 있도록~~덧붙여 정도가 맞겠죠.
그리고 부치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제목의 저건 자신이 지정한 한(여러)
대상에게 보낸다는 의미가 아닌 관계가 있건 없건 이 포스트를 보는 사람
모두에게 보여주기 위해 덧댄다는 형식에 더 가깝게 해석되기때문입니다.
개념 2008/10/17 21:59 # 삭제
위에서 저 포함 몇명이 썼는데도 1111님께선 '부쳐' 라는 표현을 모르시거나 잘못알고 계시네요.'부쳐' 라는 표현은 이런 다수에게 고하는 내용의 글에서 쓰는 적절한 표현이죠.
수시아빠 2008/10/17 00:30 # 삭제 답글
왕굿
1111 2008/10/17 19:02 # 삭제 답글
라곤 했습니다만.수시아님이 먼저 무릎꿇으셨네요.이거 원...
수시아 2008/10/17 19:10 #
수정한거 가지고 무슨 무릎입니까. 그런데 쓸 표현이 아니에요 그건..
1111 2008/10/17 19:33 # 삭제
'어이가 없다' 라는 분 한명을 겨냥해서 그 대상만 본문에 연결,구성되는 구조인편지나 메일을 보내는 형식이라면 저 부치다를 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여긴 여러사람 다 볼수있고,하물며 비공개도 아닌 열려있는 블로그아닙니까.
의도한 대상이 아닌 제3자 역시 마음대로 본문을 보고 자신의 판단을 댓글로 남기는
시점에서 저 부치다는 영 올바르게 보이지가 않네요.
뭐,처음부터 의도하신게 위에서 언급한 저것이였다고 말씀하신다면 저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들떠서 설레발친거나 다름없겠지만요.
글의 본 의도에 다르게 해석한 해석문 하나가지고 설레발치는것도 우습게 보일지도 모르시겠지만 그 몇몇 해석문이라 제시된 것 역시 명확하게 딱 맞아떨어지는 피스가
아닌 이상 이건 성급한 머리숙임이라고밖에는 생각안됩니다.
수시아 2008/10/17 20:03 #
...자기주관이 없는 관계로 그냥 원상복귀 합니다.
桂郞 2008/10/17 20:45 #
좋게 '처세술'이라고 넘어 가지요들.ㅋ
개념 2008/10/17 21:41 # 삭제
1111님 ~에 '부쳐' 라는 표현은 '편지를 부치다' 라는 의미와 다른 표현입니다.당장 어디 포탈에 검색해 보세요. 무슨 기고문이나 기사, 연설 제목 같은 거에서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위에도 썼지만, ~에 부쳐 라고 쓸 때의 부쳐는 ~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다
라는 의미입니다. 당연히 다수에 대해 쓰는 거겠지요. 뜻을 잘 못 알고계시네요.
님이 말한 개인간에 '편지를 부치다' 일때는 '편지를 보내다' 라는 뜻이겠지요.
댓글이 편지나 메일도 아닌데, 그런 의미로 수시아님이 쓴건 아니겠지요.
내용도 다수에게 보여서 밑의 의견을 정정하기 위한 글이구요.
그냥 넘어가려다가 잘못된 지식으로 남에게 설명하시니 또 씁니다.
개념 2008/10/17 21:43 # 삭제
그리고, 자신이 잘못 생각했던 것을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정정하는 것도 용기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잘못한거 가지고 계속 우기는 거보다 백배 낫지요.수시아님이 무릎꿇었다고 보기에는 좀 그렇네요.
1111 2008/10/17 23:54 # 삭제
개념/그니까요.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부치다 라는 의미는 하나의 명확한 대상.즉 필자가 의도하는 자신의 의견을 자신이
의도한 대상에게 피력할때 쓰는 표현입니다.즉,필자이신 수시아씨가 미리 그것에 대한 '의도'를 하지 않았다면 성립할수없다는 말입니다.
위에 제가 적은 코멘트 헛 보셨습니까? 한(여럿)이라고 말했습니다.이건 단수건 복수건 소수건 다수건 그런건 상관없다는 말입니다.그리고 보낸다는 말은 의견을 보낸다는 말로 자동 필터링이 되셨을거라고 믿겠습니다.
그리고 편지와 메일을 보내는 형식이라고 예를 든 건. 좋아요.잘못언급했다칩시다.
그러나 결론은 똑같습니다.한 명확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대상이 없는 한.
일단 수시아씨는 위에서 언급한 그런 의미로서 저 붙여라는 어휘를 도입한 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단순히 한 의견에 '덧댄다'라는 뜻으로서 붙여를 쓴것이지.틀립니까?
부쳐라는 어휘를 써서 자신의 의견을 보다 많은 다수나 저 답글의 원 장본인인
'어이가 없다' 씨 에게 전달한다? 본문이 한 댓글에 대한 답글 겸 사죄문인데
사죄해야 할 대상인 사람에게 어떤 자신이 말하는 바나 주장을 피력합니까?
애초에 예를 들으신 기고문이니
기사니 연설 제목이니 이런 걸 언급한 순간 님은 이미 자폭하신겁니다.
그런것들은 자신의 주장하는 바를 상대에게 납득시키기 위해 끈임없이 가공되는
문건들이고.이건 그게 아니잖아요.비교를 못합니까?
단순히 '어이가 없다' 님에게 자신의 생각과 잘못 언급한 점을 사과문 형식으로
'댓글'로서 덧대려고 붙여를 사용했는데
님은 어느새 기고문이니 기사니 하나의 칼럼으로서 이 글을 생각하고있으니
아주 놀랄따름입니다.
개념 2008/10/18 01:24 # 삭제
1111/저도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수시아님이 한 명확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대상이 없는 한, 저 '붙여' 라는 어휘를 도입한 게 아니고 단순히 한 의견에 '덧댄다'라는 뜻으로서 붙여를 쓴 것 이라 하셨는데,
저 정정 포스트가 '어이가 없다' 라는 님을 포함, 여기 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이전 글을 정정하기 위해 쓴 글이지 않습니까. 당연히 글을 보는 대상이 있는거지요. 안그렇습니까? 어떤 주장을 피력하냐고요? 아 당연히 정정하는 걸 썼으니까 그 내용이지요. 이해가 안갑니까? 이게 그냥 할일없이 쓴 글이 아니잖아요.
그렇지 않으면 글 마지막에 수시아님이 "무규칙 이종블로그에 오시는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라고 쓰셨겠습니까? 당연히 대상은 여기 오는 사람들,
이전 글을 본 사람 모두 입니다. '어이가 없다' 님의 댓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여기 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쓴 것이지요.
제가 '부쳐' 라는 어휘를 쓰는 글의 예시로 기고문, 연설문 같은 걸 들어서 자폭했다고 하셨는데, 그건 님이 이 글에 어떤 대상에 대한 필자의 의견 이런게 명확하지 않고 그냥 댓글에 대한 사과문이라고(님의 표현에 따르면)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제가 밝혔듯 상기 글에는 분명히 목적의식이 있습니다. 자신의 이전 글을 정정하고 사과하려는 목적이요. 때문에 ~에 부쳐 라는 표현을 쓸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사과문 형식이면 '부쳐' 라는 표현을 못 쓸 것 같습니까? 글 내용 때문에 틀렸다고 지적하는건 말도 안되요.
님처럼 댓글로써 덧댄다고 생각하려면 좀 더 명확히 썼어야죠. '덧붙여서' 이렇게 하면 깔끔하게 쓰거나 하다못해 '붙여서' 라고 써야 그렇게 생각이 들죠.
일단 말은 안되지만 '붙여' 라고 끝맺으면 명령문 형식이 되고요. 그래서 저 내용의 글을 '붙여' 라고 쓰면 '부쳐' 를 잘못썼다고 생각하는 게 일반적일 것 같네요. 위의 다수도 그렇게 썼구요.
댓글에 '덧붙여서' 쓴다 라는 의미로 님처럼 생각할 수도 있으나, 글 내용이나 '붙여' 라는 말을 쓴 걸로 보아 수시아님이 '부쳐'를 잘못 쓰신듯 싶습니다. 1111님이 쓰신 것처럼 글 내용 자체가 '~에 부쳐' 라고 쓸 수 없는건 아닙니다.
1111 2008/10/18 00:04 # 삭제 답글
애초에 님 닉 대로 이 글의 '개념'자체를 잘못 잡고 말하려했던게 잘못이였던겁니다.이런 소리를 하려면 바로 밑 포스팅이 알맞은 개재가 될 것인데 말입니다.
밑 발제글에서 주장하고자 하는 목표.약간 웃기지만 '동인녀를 멀리하고
딸딸이나치자'
확실히 언급되어있죠? 이런 글에서 부쳐라는 양식을 사용안했다고
뭐라 태클을 거신다면 전 아무말 안합니다.근데 거듭 말하지만
이 글은 그게 아니지않습니까?
개념 2008/10/18 02:19 # 삭제
이 글은 주장, 목표가 없습니까? 내가 잘못된 표현으로 오해의 여지를 낳았다. 그래서 사과한다. 이게 바로 말하고자 하는 목표 아닙니까."무규칙 이종블로그에 오시는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말미에 이렇게 확실히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까. '~에 부쳐' 라는 건 거창하지 않아도 대상이 있고, 자신의 생각을 나타냈다면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애초에 님이 인정했듯이 '부쳐' 라는 표현에 '편지를 부치다' 라는 예를 잘못 든 것으로 보아 1111님은 '부쳐' 라는 의미를 잘못 알고 계셨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군요.
헐 2008/10/20 23:52 # 삭제
단순히 '~에 부쳐'의 오타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이런 글에 썩 어울리는 표현은 아니네요. 아마도 수시아님은 '댓글에 덧붙여'의 의미를 나타내고 싶었으나, '~에 부쳐'와 같은 비슷한 표현때문에 착각하여 '덧'자를 뺀 거겠죠. 그렇다곤 해도 '~에 붙여' 같은 표현이 자연스러워 보이진 않습니다.까지 적고 보니 내가 왜 이런 걸 쓰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쓴 게 아까워서 올림
라일락심슨 2008/10/18 01:33 # 삭제 답글
...인터넷 아이돌(?)의 추락인가. 그래도 큰 웃음 주던 사람인데 이렇게 병신되다니 좀 슬프네요. 그나저나 이런 일에서까지 사소한 거 걸고 넘어지는 사람은 꼭 있네요.
NEET 2008/10/18 02:20 # 답글
의미 문체 오류'부치다'는 '힘이 모자라다', '물건을 흔들어 바람을 일으키다', '편지나 물건을 보내다', '논밭을 다루어서 농사짓다',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빈대떡 같은 것을 익혀 만들다', '어떤 문제를 의논 대상으로 내놓다', '원고를 인쇄에 넘기다'의 뜻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붙이다'는 '붙게 하다', '서로 맞닿게 하다', '의탁하다', '두 편의 관계를 맺게 하다', '소개하다', '암컷과 수컷을 교합시키다', '내기 돈을 태워 놓다', '불이 옮아서 타게 하다', '노름이나 싸움 따위를 어울리게 만들다', '딸려서 붙게 하다', '이름을 가지게 하다', '습관이나 취미 등이 익어지게 하다', '손으로 때리다', '자기의 의견을 첨가하다', '마음에 당기게 하다' 등의 뜻입니다. 한편, 우리말 큰사전 (한글학회)에는 '심사에 붙이다', '토의에 붙이다'가 바른 표현으로 되어 있으나, 다른 자료를 참조해 볼 때, '부치다'가 바른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부채로 불을 부치다'는 '부치다'가 바릅니다. 예) (힘, 실력, 부채, 편지, 소포, 논, 전, 사건에, 불문에) 붙이다 -> 부치다 (우표, 흥정, 담뱃불, 흥미, 이름, 조건, 불, 제한, 싸움, 주석, 따귀, 몸, 재미, 오려) 부치다->붙이다 [NARAINFOTECH 맞춤법 검사기 2008.04.15판(3.13)]
근데 이 병진새끼들아 작작좀 쳐 하렴♪
ㅋㅋㅋㅋㅋㅋㅋ 2008/10/18 14:38 # 삭제 답글
결국은 맞춤법으로 댓글의 엔딩이 나는군
Colts 2008/10/19 06:24 # 삭제 답글
망콘콘 까서 뭐하냐;;; 그냥 내둬;;;; 그건 그렇고 수시아님 2일 남으셨네요전역 하고 뭐하실건지 포스팅좀
ㅁㅁ토모요 2008/10/19 06:33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 망콘위해 노래도 만들어주면서 후장빨더니 물타기 하는구나 ㅋㅋ
수시아 2008/10/19 13:33 #
그러면 그렇게 생각하시구요. 님의 편견이 그러하다는데 제가 뭔 수를 써서 그걸 벗어나겠습니까.
(sic) 2008/10/19 15:38 # 삭제 답글
왠 국어토론
이럴수가 2008/10/25 21:13 # 삭제 답글
물타기로 모는 물타기 댓글 많네요. 빠/까 어느쪽으로 몰든간에 말이죠.때때로 가던 망콘블로그서 마지막으로 읽은 포스팅이 자기는 관심 없는 여자가 스토킹하고 루머 뿌리고 다닌다는 식의 글이었는데 전말이 이래 되는군요. '그 글만' 읽었을 당시에는 망콘도 뭔가 개짓을 하긴 했지만, 발걸려 고생하는쪽이 망콘일거라고 생각했더랬습니다.. 망콘이 악의에 차서 아무나 까대기는 하지만 없는말을 만들지는 않는 트러블메이커 정도로만 알고 있었던 거죠.
파멸이나 자멸이란 단어가 계속 언급되는거에 이어, 여자분께 거절당한 시점에서 이미 정신줄을 놓은걸로 ㅇㅇ. 물론 작업걸고 이럴때는 제정신이었다는 소리가 아니고, 매도모드의 망콘이 가졌던 키워정신이 흐트러져 변명이 왔다갔다 했다는 거지요.
영예로울것 없는 병신킹 타이틀이지만서도 문중 쾌지나칭칭에 판깨는 역할은 좋았습니다만. 그저 씁쓸합니다.
아, 그 망콘포스팅 리플중에 하필 악질한테 걸려서 개고생이겠네 투의 글이 있었던게 기억나네요. 물론 루머와 짝짜쿵하는 매도악플 이었습니다만, 대처방법이 그렇다고 성숙했다 볼수도 없긴 하더군요. 강경한 대처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말이죠.
ㅁㄴㅇㄹ 2009/05/03 11:56 # 삭제 답글
세상사 달면 삼키고 쓰면 밷는거지 뭐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