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아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기사입력 2008-10-22 15:21 | 최종수정2008-10-22 15:21 기사원문보기
(22일 오전 2년 3개월간의 군생활을 마무리하고 제10전투비행단에서 전역을 한
이글루 네임드 수시아가 취재진을 향해 전역신고를 하고 있다.)
(수시아의 전역을 취재하기 위해 취재진들은 열띤 경쟁을 벌였다.)
(수시아의 전역을 기대한 일본의 팬들은 새벽 3시부터 자리를 잡고 기다렸다.)
(이날 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모여 수시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수원 제10전투비행단 정문 앞에는 수시아(24)의 팬 555여 명이 정렬해 앉아 있었다. 전날부터 진을 친 팬들은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 앉아 2년 만에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제대하는 수시아를 기다렸다.
22일 오전 9시30분. 군복을 입은 수시아가 제10전투비행단 서문을 나서는 모습에 팬들의 함성은 극에 달했다. 팬들 앞에선 수시아는 결국 눈시울이 붉어지며 눈물을 훔쳤다.
"처음 입대할 때 웃으며 헤어지자고 말한 기억이 나요. 여러분을 다시 환하게 맞으려 했는데 이상하게 눈물이 나네요."
함께 눈물을 훔치던 팬들도 "울지 마요"라고 소리쳤다.
"제대하는 꿈을 10번도 넘게 꿨다"는 수시아는 "어제는 여러분 생각을 많이 해 잠을 못 잤다"며 "이제 이글루를 하는데 '군인 티'를 벗고 오랜만에 키배 연습을 하려니 힘들다"고 여유로운 농담도 던졌다.
팬들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자 그는 "이제 여러분이 웃을 수 있게 좋은 포스트로 보답하겠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이어 수시아는 야합뉴스와의 인터뷰에 응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2년 만에 제대하는 소감은.
▲정말 실감이 안 난다. 이틀 동안 잠을 못 잤다. '오늘 나와서 어떤 말을 할까, 팬들이 많이 올까' 걱정했다. 군복을 벗고 다시 민간인이 된다는 게 설렌다. 무척 좋다.
--민간인이 아닌 군인으로 산 2년간 어떤 생각을 했나.
▲훈련소에선 100% 야겜 생각이 났다. 꿈에서 야겜 캐릭터가 어른거렸다. 자대가서는 많이 나아졌지만 이후엔 남겨둔 이글루와 지인들 생각이 많이 났다. 휴가나와서 게임과 애니만 보다 들어갔다. 그래도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아직도 망콘콘 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내가 과거에 망콘콘을 두둔한 적이 있어서 그 이미지가 굳어진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 유명한 달빠대첩과 봉건달리아 사건들을 거치면서 나는 나대로, 망콘콘은 망콘콘대로 각자의 길을 걸은 지 오래다. 망콘에 대한 지지를 이미 놨음에도, 그분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다. 나는 망콘콘을 실제로 본 적도 없는 사람이다. 그런데도 자꾸 그렇게 말한다면 할 말이 없다. 그분들의 편견은 망콘콘이 나와 공식적으로 부인해도 풀어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냥 그분들은 그런 편견을 가지고 무덤까지 가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찌질열전의 재개 여부는.
▲이제 그 소리는 듣고싶지 않다. 나는 내가 쓰고 싶을 때 (찌질열전을) 쓸거다. 분명 찌질열전은 나를 '네임드'로 만들어줬지만, 그걸 유지하기 위해서 내 자신의 삶까지 깎아먹어야 할 필요는 없다. 무슨 사건 터지면 이글루로 달려와서 찌질열전 써달라 재개해달라 하는 사람 많은데 나는 그분들의 요청에 고분고분 응하지 않을 것이다. 분명 찌질열전은 다시 재개될 것이다. 하지만 그걸 주위에서 자꾸 요구하지 말았으면 한다. 그건 희망고문이다.
--- 지쳤다는 뜻인가?
▲내가 아무리 이글루에서 날고 기어도 모니터를 벗어나면 그냥 아무것도 아니다. 나에게도 오프라인의 삶이 있다. 앞서 한 말은 온라인의 삶 때문에 오프라인을 희생하고 싶지 않다는 의미에서 한거다. 나는 방문자들의 요구에 질질 끌려다니는 데 지쳤다. 충분히 쉬면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싶다.
--그렇다면 이글루 활동을 접겠다는 이야기인가?
▲일단 당분간은 계속 포스트를 쓸 거다. 물론 찌질열전은 방치된 채로 말이다. 찌질열전이 없어도 인터넷의 재미난 사건이나, 찌질이 하나 잡아서 박터지듯 까는건 가능하다. 나중 일은 나중에 생각하고 싶다. 그러니 오해하지 말라.
(時水 기자 onanimaster@ddrking.com)
기사입력 2008-10-22 15:21 | 최종수정2008-10-22 15:21 기사원문보기

이글루 네임드 수시아가 취재진을 향해 전역신고를 하고 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수원 제10전투비행단 정문 앞에는 수시아(24)의 팬 555여 명이 정렬해 앉아 있었다. 전날부터 진을 친 팬들은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 앉아 2년 만에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제대하는 수시아를 기다렸다.
22일 오전 9시30분. 군복을 입은 수시아가 제10전투비행단 서문을 나서는 모습에 팬들의 함성은 극에 달했다. 팬들 앞에선 수시아는 결국 눈시울이 붉어지며 눈물을 훔쳤다.
"처음 입대할 때 웃으며 헤어지자고 말한 기억이 나요. 여러분을 다시 환하게 맞으려 했는데 이상하게 눈물이 나네요."
함께 눈물을 훔치던 팬들도 "울지 마요"라고 소리쳤다.
"제대하는 꿈을 10번도 넘게 꿨다"는 수시아는 "어제는 여러분 생각을 많이 해 잠을 못 잤다"며 "이제 이글루를 하는데 '군인 티'를 벗고 오랜만에 키배 연습을 하려니 힘들다"고 여유로운 농담도 던졌다.
팬들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자 그는 "이제 여러분이 웃을 수 있게 좋은 포스트로 보답하겠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이어 수시아는 야합뉴스와의 인터뷰에 응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2년 만에 제대하는 소감은.
▲정말 실감이 안 난다. 이틀 동안 잠을 못 잤다. '오늘 나와서 어떤 말을 할까, 팬들이 많이 올까' 걱정했다. 군복을 벗고 다시 민간인이 된다는 게 설렌다. 무척 좋다.
--민간인이 아닌 군인으로 산 2년간 어떤 생각을 했나.
▲훈련소에선 100% 야겜 생각이 났다. 꿈에서 야겜 캐릭터가 어른거렸다. 자대가서는 많이 나아졌지만 이후엔 남겨둔 이글루와 지인들 생각이 많이 났다. 휴가나와서 게임과 애니만 보다 들어갔다. 그래도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아직도 망콘콘 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내가 과거에 망콘콘을 두둔한 적이 있어서 그 이미지가 굳어진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 유명한 달빠대첩과 봉건달리아 사건들을 거치면서 나는 나대로, 망콘콘은 망콘콘대로 각자의 길을 걸은 지 오래다. 망콘에 대한 지지를 이미 놨음에도, 그분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다. 나는 망콘콘을 실제로 본 적도 없는 사람이다. 그런데도 자꾸 그렇게 말한다면 할 말이 없다. 그분들의 편견은 망콘콘이 나와 공식적으로 부인해도 풀어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냥 그분들은 그런 편견을 가지고 무덤까지 가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찌질열전의 재개 여부는.
▲이제 그 소리는 듣고싶지 않다. 나는 내가 쓰고 싶을 때 (찌질열전을) 쓸거다. 분명 찌질열전은 나를 '네임드'로 만들어줬지만, 그걸 유지하기 위해서 내 자신의 삶까지 깎아먹어야 할 필요는 없다. 무슨 사건 터지면 이글루로 달려와서 찌질열전 써달라 재개해달라 하는 사람 많은데 나는 그분들의 요청에 고분고분 응하지 않을 것이다. 분명 찌질열전은 다시 재개될 것이다. 하지만 그걸 주위에서 자꾸 요구하지 말았으면 한다. 그건 희망고문이다.
--- 지쳤다는 뜻인가?
▲내가 아무리 이글루에서 날고 기어도 모니터를 벗어나면 그냥 아무것도 아니다. 나에게도 오프라인의 삶이 있다. 앞서 한 말은 온라인의 삶 때문에 오프라인을 희생하고 싶지 않다는 의미에서 한거다. 나는 방문자들의 요구에 질질 끌려다니는 데 지쳤다. 충분히 쉬면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싶다.
--그렇다면 이글루 활동을 접겠다는 이야기인가?
▲일단 당분간은 계속 포스트를 쓸 거다. 물론 찌질열전은 방치된 채로 말이다. 찌질열전이 없어도 인터넷의 재미난 사건이나, 찌질이 하나 잡아서 박터지듯 까는건 가능하다. 나중 일은 나중에 생각하고 싶다. 그러니 오해하지 말라.
(時水 기자 onanimaster@ddrking.com)
태그 : 낚시








덧글
桂郞 2008/10/22 15:25 #
만난 건 만난 거고전역 기다리는 거 하고 휴가 때 만난 거 하고 무슨 상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시아 2008/10/22 15:25 #
이사람이 쉬크하게 츤츤대시네;;;
桂郞 2008/10/22 15:32 #
아놔ㅈ데레 존내 싫어하는데여? ㅋ
그리고 쉬크는 면도날 제조회사 이름임?ㄲㄲㄲ
Korsonic 2008/10/22 15:10 # 답글
에휴 ㅉㅉㅉ 나한테 술이나 사
Luyoha 2008/10/22 15:14 # 답글
아 짤이 ㅋㅋㅋㅋㅋㅋㅋ ;;;;;;;;;;;;;
샤인^hermit 2008/10/22 15:15 # 삭제 답글
역시 수시아님은 최강잦이
카카루 2008/10/22 15:16 # 답글
불
카카루 2008/10/22 15:16 # 답글
이
카카루 2008/10/22 15:16 # 답글
야!
桂郞 2008/10/22 19:55 #
화재신고는 119급하다고 112나 113으로 하지 마시길ㅋㅋㅋㅋㅋㅋㅋ
디씨가뭥미 2008/10/23 17:20 # 삭제
911도 사절
리린 2008/10/22 15:19 # 삭제 답글
전역 축하해 수시아 ㅋㅋ 이제 야비군 생활이 남았군
望月 2008/10/22 15:22 # 삭제 답글
공경 3만에 삼
桂郞 2008/10/23 09:57 #
솔직히 공경은 폐휴지 수집소에 그냥 던져버리는 게 개념임ㅋ
착선 2008/10/22 15:42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 전역대기때 이거 만들생각하고 있었던듯
도박면상 2008/10/22 15:46 # 답글
이제 너무나 어색한 저 경례.ㅋㅋ 근데 스물 넷?ㅋㅋㅋ
桂郞 2008/10/23 09:55 #
1년 반올림 한듯ㄲㄲㄲ
환야 2008/10/22 15:51 # 답글
악 시박
아카이아 2008/10/22 16:07 # 답글
앍 나도 갈걸(...)
세레스 2008/10/22 16:15 # 삭제 답글
살짝 낚일 뻔했지만 수샤 씨가 일본 진출(?;) 하셨다는 얘기는 못 들어서 다행히 안 낚였습니다(일본어에서 풰이크가 깨졌군요ㅋ)어쨌거나 전역 축하드립니다.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살기 힘든 세상이지만.. 서로 기운 내자구요^^
건강하시길.
추신 : 대학교 휴학하시다가 군대 다녀오신 거라면.. 복학과 동시에 당장 대학교 동대에 예비군 등록부터 하시는 게 편합니다. 등록 안 하면 국방부 주최 2박3일 하계/동계 캠프 끌려간다는..(작년에 갔다올 뻔했죠..ㅡ_-;)
Rin4 2008/10/22 16:18 # 답글
ㅊㅋㅊㅋ
방랑객 2008/10/22 16:31 # 삭제 답글
전역 축하합니다~
토모야 2008/10/22 16:34 # 답글
전역ㅊㅋ~~
테절 2008/10/22 16:35 # 삭제 답글
오오 수시아 오오다시 한 번 전역 축하드립니다
제렘 2008/10/22 16:43 # 답글
사람 됐네여ㅊㅋ
나나하 2008/10/22 16:45 # 삭제 답글
아 님 컴퓨터실에서 몰래 님 RSS보다가 웃어서 혼남책임지셈 'ㅅ' 뿌우
그나저나 축하축하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0Metal 2008/10/22 16:54 # 답글
자축 블로그글이 호화롭네요.이래야 최강잦이
Shin도리 2008/10/22 16:57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EATTA 2008/10/22 17:07 # 답글
최강잦이 수시아님 전역 축하드리는데 특기마크가 없군요.부대마크는 달고 나오셨나여?
鷄르베로스 2008/10/22 17:10 # 답글
승리의 동원야비군 ㅋ 승리의 동원야비군 ㅋ 승리의 동원야비군 ㅋ 승리의 동원야비군 ㅋ 승리의 동원야비군 ㅋ 승리의 동원야비군 ㅋ 승리의 동원야비군 ㅋ 승리의 동원야비군 ㅋ 승리의 동원야비군 ㅋ 승리의 동원야비군 ㅋ 승리의 동원야비군 ㅋ 승리의 동원야비군 ㅋ 승리의 동원야비군 ㅋ 승리의 동원야비군 ㅋ 승리의 동원야비군 ㅋ전역축하드립니다 ^^
그럼에도 아직까지 스타2 발매가 안됐다능;;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역첫날 이런 포슷힝은 너무 슬프다능
자그니 2008/10/22 17:18 # 답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ranigud 2008/10/22 21:58 #
자그니씨가 여기 올 줄은...
dethrock 2008/10/22 17:22 # 답글
열심히 사세요
굽시니스트 2008/10/22 17:31 # 답글
헐퀴 일체 무사히 건승하여 전역하심 축하드립니다 굽신굽신
A-0Metal 2008/10/22 17:40 #
흐갹 굽본좌다!!
時水 2008/10/22 17:40 #
헐퀴 그가 등장했다
수시아 2008/10/22 17:41 #
이런 누추한 곳까지 오시다니 그야말로 영광입니다.굽신굽신굽신굽신
창성운 2008/10/22 21:25 # 삭제
여기까지 등장하신 굽본좌 ㄷㄷ
ranigud 2008/10/22 21:58 #
우왕
유령회원 2008/10/22 22:04 # 삭제
허;;헐쿠;;; 이글루스 본좌가 오셧다 ㄷㄷ변역의 엘라이스, 왜곡의 엘트, 웹툰의 굽시니스트 3대 제왕중 한명을
만나보게 될 줄이야 ㄷㄷ;
디씨가뭥미 2008/10/22 22:36 # 삭제
★☆승리의 굽본좌☆★
하얀혜성 2008/10/22 23:35 #
굽본좌가 덧글을 남기는 수시아야 말로 최강자지
桂郞 2008/10/23 09:59 #
찾아올 수도 있는 거지ㄲㄲㄲ 저 사람이 어디 안드로메다 사는 푸른 피 가진 외계인인가ㅋㅋㅋ이 사람들 뭐 이런 지나친 반응들을ㅉㅉㅉ
[곰] 2008/10/22 17:51 # 삭제 답글
우왕 ㅋ 굳 ㅋ
쿠쿨이 2008/10/22 17:52 # 삭제 답글
오... 마이 스윗 달링 수샤코드디어 그 날이 왔구나
오빠야는 비록 시험이라 찾아갈 순 없었지만
으허허헝 ㅜㅜㅜㅜㅜ
이 기쁨과 벅참으로 눈밀이 나네여 ㅜㅜㅜ
桂郞 2008/10/23 09:59 #
스윗 달링ㅋ그럼 나중에 만나서 고기돌리기:D
쿠쿨이 2008/10/23 19:51 # 삭제
수 차례의 면회로 돌렸고...솔직히 이젠 '피앙세'가 아닌
수샤코는 우리집 안 사람입니다.
함부로 넘보시면 안 됩니당 ㅋ
桂郞 2008/10/23 21:56 #
또 돌리면 되는 거 아님? ㅉㅉㅉ넘볼게 따로있지 뭐하러ㅉㅉ
방문자 2008/10/22 17:56 # 삭제 답글
자칭 최강인 수시아님이 전역이군.망콘의 일이 터져서 드디어 독립한 모양이지만...
과연 어떤 병림픽같은 행위를 보여주실까...
桂郞 2008/10/22 19:57 #
병잦림픽, 아니 고자림픽이 시작된다!ㅋㅋㅋ
神無月 2008/10/22 18:06 # 답글
편집 굉장하군요.
어라 2008/10/22 18:34 # 삭제 답글
저녁축하~
테슬라민트 2008/10/22 18:42 # 답글
zczc
체리푸딩 2008/10/22 19:07 # 답글
누구?
레온 2008/10/22 19:17 # 삭제 답글
폭소했습니다 낄낄.. 니트족으로 새롭게 태어나신 수시아님 ! [...]
스텔스좀비 2008/10/22 19:32 # 답글
이제 고자가 되실 시간입니다. (예비군 1년차)
桂郞 2008/10/22 19:57 #
고자들의 시간ㅋ
치요아범 2008/10/22 19:36 # 삭제 답글
자택경비원 전업 축하드립니다
에리카 2008/10/22 20:16 # 삭제 답글
아! 재밌네요ㅠㅠㅠ
Anatomist 2008/10/22 20:47 # 답글
야비군 남았지
桂郞 2008/10/23 10:00 #
안습의 예비군 0년차ㄲㄲ
Ikarna 2008/10/22 21:09 # 답글
전역 축하합니다. 드디어 본격적인 서바이벌 경쟁으로 돌아오셨군요. :D
은혈의륜 2008/10/22 21:19 # 답글
아 십라 난 곧 군대 가야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창성운 2008/10/22 21:25 # 삭제 답글
전역 축하드립니다!
Reality 2008/10/22 21:34 # 답글
전역 축하드립니다 : )
키르노 2008/10/22 21:43 # 삭제 답글
축하함.
작가 2008/10/22 22:01 # 삭제 답글
전역해도 별거 없어......
쿠쿨이 2008/10/23 00:56 # 삭제
굉장히 정곡을 찔러놨구먼...그러지마~ 우리 수샤코짱한테 하악하악
桂郞 2008/10/23 10:01 #
정답임ㅇㅇ- 전역 후 백수생활 5개월차 예비역 해군병장이 -
피노 2008/10/22 22:09 # 답글
ㅉㅉㅉ
디씨가뭥미 2008/10/22 22:37 # 삭제 답글
이제부터 본격 씨ㅃ덕질임?과연 최강'잦이'의 모습을 보여주
Nodoca 2008/10/22 22:49 # 답글
전역 축하드립니다 ^^
하얀혜성 2008/10/22 23:35 # 답글
전역 축하합니다.그리고 시수님 메일주소 쩌는듯
Merkyzedek 2008/10/23 01:16 # 답글
전역출하드립니다.
이츠마 2008/10/23 02:25 # 삭제 답글
전역 축하 합니다.왠지 기사가... 문보살 전역했을때의 기사랑 비슷하다능??
혈견화 2008/10/23 02:39 #
낚인?
혈견화 2008/10/23 02:39 # 답글
암튼 제대 축하 축하.남자의 제대는 정말로 축하할 일이지요.
ㅇㅇ 2008/10/23 03:09 # 삭제 답글
오나니마스터면 쿠로사와인가효 -_-;;암튼 전역 축하
호옹이 2008/10/23 06:06 # 삭제 답글
진심으로 경하드리나이다...
소시민A군 2008/10/23 06:41 # 답글
이 날을 위해서 열심히 합성해놓으셨군요.
시대유감 2008/10/23 11:55 # 답글
전역 축하드립니다. 합성에서 공이 느껴집니다.
스카라간 2008/10/23 13:07 # 답글
아 십라 부럽다 ㅠㅠ
Mayday 2008/10/23 19:39 # 답글
자 이제 자살해라
치포포 2008/10/23 22:11 #
YOU TOO
미우리 2008/10/23 23:47 # 답글
역시 신났어!!!!!!
디거 2008/10/23 23:50 # 답글
합성 쩐다...
샹화 2008/10/24 00:19 # 답글
수시아님 전역 ㅊㅋ드립니다.그리고 메일주소에 웃고 갑니다.
김알끄 2008/10/24 10:41 # 답글
역시 그는 최강자지.
진한개 2008/10/24 16:22 # 삭제 답글
축하.군덕에게 편지좀.
상경임.
벚꽃냥이 2008/10/25 12:45 # 답글
아십라쿰 이라고 해 줘야되는데 [...]더러운 643기 전역 축하
벚꽃냥이 2008/10/25 12:45 # 답글
참고로 전 662기라 1년 넘게 십...
wetsea 2008/10/25 22:49 # 삭제 답글
사진의 국직부대 마크 보고 순간 '웃 ㅅㅂ 꿀빨았군' 이라고 생각하고 말았습니다;전역 축하드립니다.
CLIF 2008/10/27 11:23 # 삭제 답글
전역 축하이제 님이 최강자지임.
787 2008/10/27 11:42 # 삭제 답글
늦었지만 전역 축하드립니다.
니어리 2008/10/29 23:22 # 삭제 답글
아 씨바... (부러워서)할 말을 잊었습니다...
므량컁 2008/11/02 23:45 # 삭제 답글
아햐햐 잘웃었어요~~ 완전한 민간인으로 각성하신거네요~ 우야아~ 이제 재밌는 포스팅도 더 많이많이 올라오겠네요~ 막 기대되요!
ZTZEROS 2008/11/03 02:33 # 답글
전역 축하드립니다.
하니킹 2008/12/26 19:22 # 답글
눈팅하다가 웃겨서 글남깁니다 ㅋㅋㅋ
빌리밥 2009/01/23 09:38 # 답글
잠깐, 제 10전투 비행단이면 카투사로 근무하던 바로 그곳 아냐!!정확히는 오산이지만 자대가 그곳이었으니..;;
아베 2009/01/23 13:56 # 답글
하..하니킹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