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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아의 우신예찬 - 3. 불여우의 증인들. by 수시아

(전편보기 - 2. 구글리언)

알다시피 국내에서 '파이어폭스'(FF)를 쓴다는 건 모험 그 자체다. 온라인 게임을 하려면 액티브X 로 된 런처를 띄워야 하는 일이 다반사고, 은행에서 계좌를 확인하려 해도 액티브X를 요구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기준으로 디자인을 잡은 사이트가 많아서인지, 개중에는 FF가 들어가기라도 하면 '이 사이트는 IE만 지원합니다' 라며 내치는 경우도 있다. 해외 사이트에서야 FF를 쓰던 오페라(Opera)를 쓰건 별 문제가 없지만, 국내에서 IE를 쓰지 않고 넷을 돌아다닌 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국내에서 IE 외의 브라우저를 쓰는 사람들은 그 수가 적은 편이다. 그리고 그 소수의 사람들 중, FF를 쓰는 '불여우의 증인' 들은 앞서 설명한 '구글리언'과 '애플진리교'와 비슷한 행태를 보인다. 이들은 언제 어디서나 IE와 MS를 비난할 준비가 되어 있고, FF를 '지각있는 사람들이 쓰는 브라우저'로 치장한다. 'FF가 IE보다 빠르고 가볍다'는 소문을 퍼트린것도 그들이다.

하지만 이미 많은 벤치마크 데이터와 실제 사용을 통해, FF 역시 IE에 비하면 가볍지만 상당히 무거운 브라우저임이 밝혀진 지 오래다. 버전3 으로 오면서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FF만의 고질적인 문제인 메모리 누수와 플래쉬(*1)를 제대로 구현하지 못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FF는 IE보다는 약간 나은 브라우저에 지나지 않는다. FF가 웹표준을 가장 잘 지원한다는 통념도 착각이다.(*2)

'불여우의 증인들'이 진정으로 비난해야 할 것은 IE와 액티브X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강제하도록 만드는 국내의 웹 환경이다. 촉박한 개발기간과 사업자들의 독단으로 인해 액티브X가 빈번히 쓰이고, IE에 맞추다 보니 웹 표준이 지켜지지 않는 것이지, 그 탓을 IE에 다 넘길수는 없는 것이다. FF는 IE의 독점을 막기 위한 여러 '대안' 중 하나일 뿐이지, IE를 무너뜨리고 다시 브라우저를 잠식할 '경쟁자' 는 아니라는 점을 그들은 알아야 한다. IT의 어리석은 추종자들에게 다시 한번 말하건대,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이 정의(正義)는 아니다.

*1 : 사실 플래쉬는 국제표준이 아니다. Adobe라는 기업의 포맷일 뿐이다. 현재까지 플래쉬를 제대로 지원하는 오픈소스 브라우저는 없다.
*2 : 가장 웹표준을 잘 따르는 브라우저는 오페라다.

참고자료 : 파폭빠들의 썰은 왜 이렇게 들어주기 난감한게 많은지...
파이어폭스3 과연 쓸만한 브라우저인가?
웹브라우저 까기
파이어폭스 쓰는 목적은 대부분 사실 자기도취 아니냐?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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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브라우저, 좆같은 우월의식 2009/01/04 16:26 #

    http://tcbbul.wo.tc/140 내가 참가하고 있는 뻘글 팀블로그. 내가 한번 싸움 걸어봤따. 아, 저 글의 댓글 당사자와 이 글의 내용은 무관함을 밝힘 ㅎㅎ 뭐, 이런거 한두번 본거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 IE외 브라우저 유저들의 토나오는 우월의식.. 지들은 아니라고 부정하겠지만, 다 보이거등? 꼭 이런애들이 FF는 웹표준을 100% 지킨 줄 안다. IE가 나쁜 이유는 웹표준을 못지켜서라고. FF는 진리! FF찬양! 꼭 우월의...... more

  • 파이어폭스를 왜 쓸까? 2009/01/04 20:33 #

    음... 일단 처음에 올블에 올라온 글을 보고 클릭을 했다. 파이어폭스 쓰는 목적은 대부분 사실 그냥 자기도취 아니냐? 이 글인데... 제목이 무척이나 도발 적이지만 별 신경은 쓰지 않는 처지였다. 분명 이런사람도 있을거니까. 댓글이나 달까 해서 들어갔더니... 전쟁이더만 -ㅁ-;;; 파폭유저랑 글쓴이랑 다른 ie사용자들이 열심히 싸우거나 좋은 글을 달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왜 파폭을 쓰게 됐는지 생각을 해봤다. 한 일년전부터 사용을 했으니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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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규칙 이종블로그. : 수시아의 우신예찬 - 4. 블로그톨로지. 2009-09-14 23:35:22 #

    ... (전편보기 - 3. 불여우의 증인들)</a> 이글루스의 이오공감은 진보와 보수가 싸우는 키워의 장으로 변한지 오래지만, 그래도 올블로그같은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비해 나은 점이 있다. 적어도 '이글루저'들은 논쟁을 할 때 자신들을 '블로거' 라는 애매모호한 호칭으로 부르지 않는다. '블로거'라는 이상한 호칭에 자부심을 가지고 정의의 투사인양 뛰어다니는 것은 메타블로그에 포스트를 올리는 사람들만의 특징이다. 그들에게 '블로거'는 하나의 계급장이며 ... more

덧글

  • asda 2009/01/04 15:26 # 삭제 답글

    우왕1등?
  • R 2009/01/04 15:29 # 삭제 답글

    수고하심다 우왕2등
  • JOHN_DOE 2009/01/04 15:30 # 답글

    근데 어째 1-2년 전의 이야기를 돌아보는 느낌이네요
    현재의 시각도 좀 반영되었으면 하네요
  • 쿠쿨이 2009/01/04 15:48 # 삭제

    기술적인 부분이야, 주인장이 이쪽에 전문가도 아닌데...
    어떤 부분이 현재 상황인지 "설명"을 하시고
    희망을 말씀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김닛 2009/01/04 19:33 # 삭제

    쿠쿨이 애널써킹 자제요. 그냥 한 말 가지고 너무 과민반응 ㅇㅇ
  • 로리애호가 2009/01/05 00:33 # 삭제

    김닛// 놔두세여ㅋ 취향이니 존중해 줘야지요. ㄲㄲ

    수샤 군 복무할 때 면회 갔다와서는 '수샤, 마이 스윗달링' 이러기도 했는데 뭘 새삼스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닛 2009/01/05 23:17 # 삭제

    헉..
  • JJuN@ 2009/01/04 15:30 # 답글

    일종의 팬덤이 아닐지. 자신들이 시간과 심력을 소모해가며 사용하는, 좋아하는 것들이 까이는게 싫은거죠 뭐.
  • lastwaltz 2009/01/04 15:36 # 답글

    결국 국내 사정에 의해 상처입은 사람들의 울부짖음인거군....
    ...이리 생각하면 좀 슬프기도 하다. FF들은
  • 미랑 2009/01/04 15:40 # 삭제 답글

    뭔가 혁명이 벌어져야..
  • Anatomist 2009/01/04 15:42 # 답글

    수시아가 정의
  • 쿠쿨이 2009/01/04 15:45 # 삭제 답글

    그런데... 오페라도 쉣스러운 구석이 많아서리 ㅋ
    물론 휴대용 장치에 들어가는 오페라는 독보적인 존재임을 인정하지...

    그런데... 이놈의 애플이 만든 사파리는 에효...
    특히 윈도판 사파리는 욕이 한 사발이 나오지 ㅜㅜㅜ
    왜 브라우저가 윈도를 거지를 만드냐고 ㅜㅜㅜ
  • 스텔스좀비 2009/01/04 15:46 # 답글

    파폭 이전에 넷스케이프 시절에도 정확하게 저랬습니다.
    뭐, 그때는 웹표준을 가지고 MS랑 모질라를 까던 게 대세라서.. -_-
  • flax 2009/01/04 15:53 # 삭제 답글

    그나저나 2ch팔림
  • 이세벤 2009/01/04 15:56 # 삭제 답글

    파폭보단 크롬이 더 빠른 것 같습니당.
    ..구..구글빠는 아니에요..
  • 時水 2009/01/04 16:00 # 답글

    언제나 그러하듯이 빠는 까를 부른다
  • 피오레 2009/01/04 16:06 # 답글

    걍 둘 다 써버리는 전 어리석은 박쥐인 듯.
  • 모카 2009/01/04 16:22 # 답글

    불여우나 오페라나 사파리나.. 다 답없다..
    국내에서는 지랄같은 환경으로 닥치고 ie
  • 뇌전검황 2009/01/04 16:24 # 답글

    음 우리나라는 웹후진국인가요. 저도 파폭 나름쓰지만.. 이건뭐 사이트에서 팅겨내니 이것참.
  • Even_If 2009/01/04 16:27 # 삭제 답글

    ...다음은 뭘까요?
  • jagddoga 2009/01/04 17:23 # 답글

    IE쓰더라도 7정도는 써야...
    6의 보안수준은 정말 시궁창
  • 넷실러 2009/01/04 17:25 # 삭제 답글

    구글리언이라 크롬을 씁니다. ㅋ
  • . 2009/01/04 17:45 # 삭제 답글

    IE -> 왜임마 -> Maxthon -> TheWorld -> Firefox (+ Opera, Safari, Chrome 등등으로 외도) 거친 입장에서...

    IE: 페이지 하나 띄우고 쓰는 정도면 기동이 빨라 좋은데 그거 말고는 다 불만. 6는 탭브라우징 안 되고 7은 정식 달고도 6보다 불안한 면이 보임. COM+ 쓰는 대체브라우저나 여러 확장프로그램이 있긴 하지만 공통적인 인터페이스가 없어 문제점 있으면 각각 쓰는 프로그램이 고쳐지길 바라는 거 외엔 방법 없음. 파일 다운로드를 캐시를 거치므로 동일 드라이브라도 일단 다운받고 복사하는 병신. 시간 잡아 먹는 건 물론이고 대용량 파일의 경우 다운 끝나고 복사 도중 엔터 눌러 날리는 경우가 부지기수인 재앙덩어리.

    왜임마: 처음 나왔을 때는 축복이었음. 알고 보니 베낀 기능들이었긴 하지만 아무튼 쓸 만한 기능들 이것저것 모아 놔서 제법 오래 애용. 혼자서 폐쇄적으로 개발하는 방식인 점이 가장 문제. 개발자가 쓰는 기능들 위주로 유지/개발 되고, 버그 있어도 개발자가 손 놓으면 방법이 없음. 버그들이 그냥 뭐가 안 된다 수준이 아니라 이유도 알 수 없이 브라우저가 죽는 수준이 상당수에 메모리리크도 장난 아닌지라 기능이 아쉽지 않으면 안 쓰는 게 정신건강상 좋은 물건. 탭 여러 개 열고 쓰다 뻗은 다음 날려 먹은 게 한두 번이 아니라 Maxthon으로 갈아 타게 됐음.

    Maxthon: MyIE라는 이름을 달고 있었을 때부터 왜임마의 주요 표절대상이었던 물건. 원조이다 보니 기능상으로도 왜임마에서 갈아타는 데 별 무리가 없었고 플러그인 확장 등은 왜임마보다 더 풍부한 편이어서 쓰기에 쾌적했음. 다만 왜임마와 마찬가지로 뻗은 다음 복구할 때 불규칙하게 탭리스트 날리는 문제가 있고 웬일인지 버튼 배치 좀 바꾸고 나면 끝낼 때 에러 뱉곤 해서 금새 집어던졌음.

    TheWorld: 꽤 가벼운 대체브라우저 있다는 말에 써 본 물건. 탭 몇개 열 때는 가볍긴 한데 십수 개 넘어가면 왜임마보다 더 버벅이는 편. 광고필터에 regular expression을 쓸 수 있지만 초기엔 광고필터엔진 자체가 불안해서 적용됐다 안 됐다 난리도 아니었음. 타이틀바에도 스킨을 입힐 수 있고 메뉴가 타이틀바에 박혀서 무척 깔끔한 모습. 왜임마에서 쓰던 상당수의 기능들이 기본으로 박혀 있어 역시 갈아타는 데에 별 무리가 없었음. Maxthon 플러그인들을 좀 고치면 가져다 쓸 수 있는데 완벽호환은 아니라 딸리는 편. 탭별로 쓰레드를 달리 해서 잘 안 뻗는다고 선전하는데 실상 써 보면 그냥 통째로 먹통되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그보다 말도 없이 뻗는 일은 더 잦음. Maxthon처럼 짱꿰 쪽 개발인데 여타 동네에서 지명도가 낮다 보니 플러그인 개발 같은 게 심하게 짱꿰 쪽 편중이고 심지어 본체기능들도 짱꿰 프렌들리한 게 문제. 웹페이지 가속 기능을 짱꿰동네 특정사이트 서비스를 이용해서 구현하질 않나 기본플러그인에서 개발사이트로 이용정보를 날리는 등 보안의식도 허술(문제 제기하니 아무 문제 없다는 반응. 그냥 개념이 없는 듯). 탭 리스트 날리는 건 공통인 듯 싶고, 최신버전에서도 트레이로 최소화한 다음 복귀했을 때 아이콘 그대로 남아 있는 게 안 고쳐져서 버렸음.

    Firefox: 잠정 종착지. 버전2일 때 무거운 게 마음에 안 들어 좀 쓰다 집어 던졌는데 딴 새퀴들 탭 리스트 날려 버리는 거 도저히 못 참아 버전3 나온 김에 갈아탔음. 세션 관리 기능이 환상. 탭URL뿐만 아니라 페이지히스토리, 쿠키 등도 그대로 보관해서 끝냈다 다시 띄워도 쓰던 그대로 쓸 수 있음. 확장기능이 꽃이자 발목. 자바스크립트+플랫폼별기능으로 어지간한 건 다 바꿀 수 있지만 기본으로 넣을 수도 있는 걸 확장에 의존해서 기본기능에 비해 불안한 면이 있고 속도, 메모리사용면에서 불리. 대신 오픈소스라 문제가 생겼거나 생길 부분은 소스코드 차원에서 검토 가능한 부분이 장점. Opera나 Safari 등에 비해 속도는 느리지만 기능확장이 뛰어나고 웹페이지 구현수준이 훨씬 양호. Flash 플러그인이 종종 뻗어서 FLV 등을 재생 못 하고 소리도 안 나오는 문제가 있어 플러그인만 재시작하곤 해야 하는 게 병신(Macromedia 시발라마). 버전3의 로케이션바에 키워드검색 한다고 빈 칸 여러 개 띄어 넣으면 URL 온통 검색한다고 한참을 버벅임. 3.1에서 자바스크립트엔진으로 TraceMonkey를 채용해서 속도가 대폭 향상됐는데 이게 메모리 관리를 거지 같이 하는지 300MB 넘게 남았는데도 스크립트 못 돌리고 깨져 버림.

    Opera: 속도 때문에 잠깐 외도. 가볍고 안정적인데 Firefox에 비해 만지작거리는 맛이 많이 부족. 그냥 만들어 준 범위내에서만 놀고 있으라는 분위기. 빈 페이지 대신 뜨는 스피드다이얼이 꼴 보기 싫고 버전9부터 그림 여러 개 뜨면 좆대로 줄여 버리고 Firefox에 비하면 심하게 여러 사이트가 깨져 버려 포기.

    Safari: 윈도그판 처음 대대적으로 선전했을 때 돌려 보니 한글도 제대로 안 나오는 병신. 당연히 바로 지웠음. 그 다음 나온 베타버전은 좀 나아졌는데 페이지렌더링 속도 약간 빠르다고 갈아타 줄 물건은 아니었음.

    Chrome: 거품덩어리. 나온 지 얼마 안 된 물건 치고는 완성도가 높은 편이었는데 그것뿐이었음. 깔끔한 겉모양과 달리 기능은 대폭 모자라고 개념은 시궁창. 마우스제스처도 안 되고 광고필터도 부실해서 도저히 메인브라우저로 쓸 물건이 아닌 데다 말도 않고 이용정보를 수집하는 몰개념한 모습까지 보임. 발전속도가 빨라 조만간 라이트유저라면 메인으로 쓸 수도 있지 않을까 싶지만 개인적으로는 쓸 생각 전혀 안 듦.

    그 외

    IEPro: 다운로드 관리자, 마우스제스처, 광고필터, URL alias 등 IE의 부족한 부분을 많이 메워 줌. 심지어 GreaseMonkey 비슷한 스크립트엔진까지 있음. 다 좋은데 키워드 검색시 한글 처넣으면 'http'에서 'ht' 잡아 먹는 거랑 마우스제스처는 정해진 것만 쓰게 해 놓고 right-down은 어디로 빼 먹은 건 못 참겠음.

    IE Toy: IEPro처럼 IE에 기능을 추가하는 BHO 방식. MyIE와 더불어 왜임마의 주요 표절대상이었는데 왜임마에서의 작동을 막아 버리는 등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임. 비슷한 식으로 AD-FREE 관련해서도 댓글 달던 인간들과 실랑이를 벌이다 안철수연구소에 취직하는 걸 기화로 몽땅 접어 버리는 등 무책임한 모습을 보임. 아직도 애널써킹 하면서 AD-FREE가 killbit용으로는 쓸 만하다느니 정식버전도 아닌 주제에 대략 1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IE Toy를 기대하는 꼴을 보면 우습지도 않은 지경. Killbit은 직접 레지스트리 건드리든가 SpywareBlaster를 쓰고 IE보조로는 IEPro가 있으니 전혀 아쉬울 게 없음.
  • exnoy 2009/01/04 17:47 # 삭제 답글

    그냥 IE가 병맛이고 웹 브라우저중에 아는게 적어서 불여우 쓰는 중.
  • rumic71 2009/01/04 17:50 # 답글

    전 Flock 애용하다가 요새는 IE 이외의 브라우저 일여덟개를 입맛대로 돌리는 중. (IE는 무려 윈도우가 거부하는 바람에...)
  • 은혈의륜 2009/01/04 17:53 # 답글

    난 그냥 웹서핑할때는 크롬이 빨라서 쓰고 거래를 할때는 IE를 킵니다.
  • 가이우스 2009/01/04 18:12 # 답글

    간단한 웹페이지 개발할때는 (과제 도와주기라던지...)
    플러그인들이 의외로 괜찮아서 자주 씁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IE는 재수없고 FF는 좀 더 발전해야하고 (리눅스 쓸때면 거의 필수지만요)
    크롬은 허당이고, 사파리는 윈도에서는 버려야하고(적어도 현재는)
    나머지는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 IEToy는 왠지모르게 에러만 나더군요
  • 카카루 2009/01/04 18:38 # 답글

    IE욕하는 새끼들이 IE쓴다는 게 사실 ㅋ?
  • ㅍㅇㄹ 2009/01/04 20:01 # 삭제

    넷스케이프
  • 작가 2009/01/04 20:20 # 삭제

    내 검퓨터 처음배울떄 인터넷 배우면서 넷스케이프를 썼었는데 아직도 쓰는 사람이 있다니 님 좀 짱
  • 쿠쿨이 2009/01/05 01:10 # 삭제

    넷스케이프라녀 농담이겄져 ㅋ

    업데이트 지원 끝난지가 언제 이야기인데 ㅜㅜㅜ
  • 스텔스좀비 2009/01/06 22:43 #

    지원 끝나도 실행하면 잘만 돌아감. ㄳ
  • きらきら☆ 2009/01/04 18:39 # 답글

    집에서 IE7 써버릇하다보니 탭 기능이 있는 건 써야겠고
    친구한테 추천 받아서 TheWorld 쓰고 있는데 괜찮더라구요
    뭣보다 IE에서는 유해사이트라고 막히는 몇몇 부분이
    TheWorld에서는 그냥 된다는 거...(흠흠)
    마지막 한 문장이 진짜 와닿네요 ㅋ
  • 케이샤이 2009/01/04 18:47 # 답글

    오페라가 좋아염.

    하지만 딱히 해외 사이트를 다닐 것도 없고 컴은 나날이 좋아지고...

    국내 사이트 서핑용으로 무거운 IE를 쓰는게 잘 못 된 건 아니니까요.
  • 스텔스좀비 2009/01/04 18:52 # 답글

    FF빠가 생기는 근본적인 이유 : 마법소녀라서.. -_-

    http://uncyclopedia.kr/wiki/%EB%AA%A8%EC%A7%88%EB%9D%BC_%ED%8C%8C%EC%9D%B4%EC%96%B4%ED%8F%AD%EC%8A%A4
  • 소린 2009/01/04 19:56 # 답글

    오? 사파리가 웹표준을 가장 잘 지키는 브라우저 아니었나요?
    어느세 오페라가 -_-)...

    속도는 오페라
    편의는 불여우
    대세는 크롬 *-_-*
  • 세이청 2009/01/04 20:19 # 답글

    Avantbrowser쓰는데 이건 어디서 얘기 나오는것도 본 적이 없고 나도 이걸 어떻게 쓰게 되었는지 기억도 안 나고 아무튼 무슨 물건인지 모르겠네요.
    익스하고 비슷한 형태같긴 한데-_-;
  • 작가 2009/01/04 20:20 # 삭제 답글

    다 때려치우고 IE 7 은 좆병신 맞음.
  • 쿠쿨이 2009/01/05 01:11 # 삭제

    IE 6 보다야 ㄱ-;;;
  • C 2009/01/04 20:23 # 삭제 답글

    차회 예고가 없는걸로 봐서 3부작이 끝인듯?
    리눅스주의자도 까야되지 않음?
  • 수시아 2009/01/04 20:40 #

    4부터는 좀 생각을 해보려구요. 한동안 IT 3대 빠(구글,파폭,애플)를 깠으니까.
    리눅스주의자는...적은 관계로 패스.
  • 서민당총재 2009/01/04 20:34 # 삭제 답글

    트랙백 날리고 갑니다!! >ㅁ</
    뭐 전 그저 액티브X가 싫은 경우입니다.
    국내 웹환경이야 이렇게 된거 어쩌겠습니까? 맞춰서 쓰는거죠.
    웹서핑은 파폭, 필요할땐 익스, 종종 크롬 이정도로 사용합니다. ㅎㅎㅎ
  • 제렘 2009/01/04 20:36 # 답글

    사실 둘다 씁니다
    근데 우신예찬 시리즈 내용이 다 똑같아 보인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가여 'ㅅ'
  • 수시아 2009/01/04 20:37 #

    IT만 줄기차게 까서 그렇습니다.
  • 아카이아 2009/01/04 20:44 # 답글

    오페라가 좋은데 좀 심하게 깨지는데가 많아서 orz
  • ㅁㅁ토모요 2009/01/04 22:31 # 답글

    근데 파폭쓰면 디씨질 할때 존나 빠름.


    고로 파폭이 진리임.


    우왕KGOODㅋ
  • 나나하 2009/01/04 23:28 # 삭제 답글

    파폭빠지만 IE는 까지 않습니다.
    전 파폭까지만 MS빠거든요.
  • 이네스 2009/01/04 23:54 # 답글

    메모리 누수만 아니면 파폭이 킹왕짱인데..

    그게 될리가. ㅠㅠ
  • 국사무쌍 2009/01/05 00:04 # 답글

    속도는 웹킷 쓰는 사파리(맥 한정[..])나 크롬과 자체엔진쓰는 오페라가 비등비등하고,그 다음이 파폭.
    IE는 아직까진 어느버전을 내밀어도 파폭을 못이기고 있지요.

    플래시 문제는 메크로미디어가 IE쪽 플러그인만 신경쓰고 다른 애들은 그게 뭐임? 먹는것임? 하는지라 개발사 차원에서는 좀 언터쳐블이라던가...하더군요.

    웹표준은 예전은 모르겠는데 Acid2 때 부터 오페라가 선두입니다.
    파폭2때는 Acid2 통과도 못했던걸로 기억하고...(쓰다가 오페라로 갈아타서 기억이 가물가물..)
    Acid3 테스트도 오페라 베타버전이 가장 먼저 100점 찍었습니다.

    오페라는 맘대로 그림 크기 축소하는게 가장 불편하고 웹동영상 재생문제가 가장 크리...이건 파폭도 비슷하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파폭이 조금 더 잘 나오는 기분입니다.

    IE기반 브라우저들은 뭐...노코멘트. 안정성 측면에서 만족스러운게 써본 것 중에는 없어서..
    가끔은 알툴바 띄운 IE6이 best way로 보일 지경입니다orz

    근데 오페라빠는 왜 안까나염! 개념없는 오페라빠 운다능..
  • 로리애호가 2009/01/05 00:38 # 삭제 답글

    지금까지 우신예찬 시리즈에서 덧글달 때, '기술적인 부분'을 언급하면서 폭포수처럼 열심히 글 쏟아봤자 '난독증 환자' 취급 받습니다. 왜?


    수샤씨의 의도는 오로지 '빠들만 까면 된다' 거든여ㅋㅋㅋㅋㅋㅋㅋ
    '찌질열전 재림' 정도 눈치들 까셨으면 그런 행위는 안 하는게 약이져.
    이 사람들아ㄲㄲ
  • 쿠쿨이 2009/01/05 01:14 # 삭제

    거참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시네 ㅋ

    낚이는거 싫어만 하지 말고
    종종 떡밥을 덮석 물어주기도 해야죠...

    몇 번 그러다 보면 그나름 재미도 있고
    주인장도 바라던 바가 되지 않겠소이까? ㅋ
  • 桂郞 2009/01/05 01:18 #

    굳이 둘 몰라도 사는데 지장없는 사람 많거든여?


    그래도 수샤 애널썩킹은 적당히 하세여
    그러다 님 변실금 걸리실라ㄲㄲ
  • 쿠쿨이 2009/01/05 01:27 # 삭제

    헤헤헤... 서킹이라뇨 ㅋ

    그거랑은 차원이 다를지언데 ㅜㅜㅜ

    젭라... 취존중 하려믄 하시구 말려믄 마시져
  • 桂郞 2009/01/05 01:34 #

    취존중 할땐 하더라도 '참견' 한번 정도는 할 수 있겠죠, 이 사람아ㅋ
  • 쿠쿨이 2009/01/05 01:16 # 삭제 답글

    근데 말이야...
    파폭은 다른거 둘째쳐도 폭스케는 정말 귀엽거든...

    흥! 폭스케까지 깐다면 가만히 두지 않는다능 ㅋ
    http://ychur.tistory.com/261
  • oxin 2009/01/05 01:28 # 답글

    아악 링크에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 보다가 미트스핀 ㅅㅂ..
  • Colts 2009/01/05 02:16 # 삭제 답글

    파폭 왜 쓰냐
    그냥 빠른거 같아서 쓰면 인터넷 새로 장만해라
  • 휴지마리 2009/01/05 02:54 # 답글

    파폭 쓰는거야 관여할 일이 아닌데 파폭쓰면 우월하고 IE쓰면 병신이란 식으로 매도하는게 웃김
  • 엿셋 2009/01/05 05:58 # 삭제 답글

    리눅스 쓰느라 익스플로러 쓸수가 없어서 파폭씁니다... 라고 할랬더니
    댓글 읽다보니 리눅스 쓴다고 해도 까이나연
  • elk 2009/01/05 12:30 # 삭제 답글

    몇몇 웹게임에서 매크로 쓸려고 파폭쓰는 사람들도 이씅ㅁ
  • 기븐 2009/01/05 13:03 # 삭제 답글

    다른건 모르겠고 내 블로그가 링크되었다길래 확인하고 감미다. 워낙 오래전에 기억에서 잊혀진 글이라 키배 뜰 힘도 없음 ㅋ
  • d 2009/01/05 14:06 # 삭제 답글

    *1 : 사실 플래쉬는 국제표준이 아니다. Adobe라는 기업의 포맷일 뿐이다. 현재까지 플래쉬를 제대로 지원하는 오픈소스 브라우저는 없다.

    그래도 이 부분은 춈 이상하긴 하다능... ㅇㅅㅇ; Adobe는 그래도 파폭 자체는 신경써주는 편이라능...
  • Cience 2009/01/06 09:46 # 삭제

    리눅스로 오면 얘기가 다릅니다. 플래쉬가 파폭 사망 제 1원인입니다.
  • d 2009/01/10 21:29 # 삭제

    그건 운영체제지 브라우저의 지원이 아니라고 우기면 제가 어도비 빠가 되나효?

    좀 애매한 문제이긴 한데 태클을 걸고싶었을 뿐이라능 늅늅
  • b4 2009/01/16 16:05 # 삭제

    플러그인은 os별로 각각 따로 만들어줘야 됩니다.
    근데 어도비에서 리눅스용 플러그인을 워낙 개떡같이 만들어놔서..
  • 김거인 2009/01/05 16:13 # 답글

    일단 쓰기 편해서 쓰긴 하는데 IE7이 뭣 같은 건 사실이잖아요. 탭 포기하고 IE6쓰기도 그렇고.. 그래서 IE8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 아.. 사실 IE8베타가 나오긴 했지만 파워유저 근처에 못 가본지라 베타쓰긴 좀 그래서 기다리는 겁니다.
  • Taehwa 2009/01/05 21:44 # 답글

    쟞이
  • 에리카 2009/01/05 22:01 # 삭제 답글

    확실히 자기도취가 맞다고 봅니다. FF가 IE보다 나은점은 확장성 하나라고 믿고 싶습니다.
  • ㅅㅂ 2009/01/06 12:17 # 삭제 답글

    아놔 저기 블로그 오페라빠자나. 들어가서 존내 맘상했네

    여하튼 한국인터넷 별로안하고 외국웹 많이쓰는 사람, 이미지 대량으로 받을일있는다삼, 뽀대중심이면 닥치고 파폭. 아시발 파폭 디시질할때 존나빠름 이건 인정해야한다. 아물론 오페라는 써보지 않았습니다
  • 아라크넹 2009/01/06 16:03 # 삭제 답글

    역시 최강자지 수시아의 빠까로군요. 빠까까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으음 2009/01/07 11:23 # 삭제 답글

    솔직하게 현실에서 파폭빠 만나면 그만큼 꼴보기 싫은것도 없음, 파폭의 좋은점을 열거하면서 그딴 브라우저 왜쓰냐, 그러니까 니가 컴맹이라는거다. 등등 어찌되었든 전부다 그러는것은 아니겠지만, 참 눈물남.
  • \'ㅅ\' 2009/01/08 06:30 # 삭제 답글

    그냥 지 꼴리는거 쓰면 되지. 'ㅅ'
  • 소시민A군 2009/01/08 10:12 # 답글

    까놓고 말해서 기본으로 깔려있는거 씁니다. 전 귀찮으니까요 '3'
  • 소린 2009/01/08 16:34 # 답글

    세벌식빠들 까주세요
  • gg 2009/01/08 19:58 # 삭제 답글

    속도가 너무 느려서 오페라 썼는데 폰트가 마음에 안 들어 파폭으로 갈아탔습니다.
    그런데 IE8을 요새 써 보니까 속도는 상당히 좋아진 듯 하더군요. 다만 베타판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문제점이 보이는 게....
    정식 IE8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ㅅ'
  • Eclipse 2009/01/13 23:13 # 삭제 답글

    lastwaltz님의 말에 그저 웁니다(...)
    개인적으로는 딱히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는건 아니여서 파폭쓰면서도 별로 불편한 점은 없지만요.
  • shaind 2009/01/14 00:22 # 답글

    파폭 메모리 누수는 3버전에서는 없던데...
  • 호떡 2009/01/15 19:11 # 삭제 답글

    파폭 하다 보니까 파폭에서만 지원되고 IE에서 지원이 안되는 역관광(?) 사이트도 존재하더군요(...)
  • 아리시안 2009/01/24 00:18 # 삭제 답글

    그런데 정말 저런 파폭빠가 있습니까?
    제가 본 대다수의 파폭빠는 액티브X랑 IE 끼워팔기 비난을 주로 하였습니다만?
    저런 파폭빠의 예시를 보여주었다면 설득력 있는 글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 아리시안 2009/01/24 00:25 # 삭제 답글

    위 링크들 가보니 정말 있군요;;
    위 댓글 취소합니다.
    그동안 점잖은 IT 사이트들만 다녀봐서 그런가보네요.
  • -_- 2009/03/16 20:49 # 삭제 답글

    파이어폭스 사용의 이유는 비 IE계열에서 가장 IE와 비슷한 브라우저이기 때문일텐데요? 리눅스나 여타 OS환경에서 쓸수 있는 웹브라우져중에 가상화 기술을 이용하지 않는이상, 파폭이 유일한 대안이지요.
    실제 사용해봐도 썬더버드, 크롬도 파폭만큼 IE전용사이트를 제대로 표시해주지 못합니다.
    IE를 가장 비슷하게 따라가는 모질라 배리언트 사용자들을 콧대가 높으니 IE배격자라는 비난을 하는게 과연 현실과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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