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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스타 홍진호 버전 - 폭풍☆스타



하루히 엔딩 풀버전이 공개된 이후, 예전에 한번 해봤던 '폭풍저그 홍진호의 우울' 을 다시 손보면 어떨까 했습니다만, 이거 지금 해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다 싶어서 때려쳤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럭키☆스타' 오프닝이 인기가 있던 차라, 한때 스동갤(스타크래프트 동영상 갤러리)에서 인기있던 콩댄스와 조합을 해보게 됐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홍진호 선수에게 감정은 없습니다.;;

처음 생각했을때는 콩댄스로만 채울려고 했는데 그게 쉽지 않더군요. 어떻게든 영상을 채워야 하다 보니 오프닝이나 기타 영상에서 소스를 자꾸 뜯어와, 결국 정체불명의 작품이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후반은 완전 개날림) 콩댄스도 아니고 럭키☆스타도 아니고, 어느 하나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으니 이거 참 난감할 따름입니다.

예전 '폭풍저그 홍진호의 우울' 도 그랬지만, 스타크래프트 리그와 애니메이션 둘 다 보지 않는 사람이라면 백번 봐도 이해 못하는, 이런 매니악한 걸 보고서 이해해 줄 사람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아무튼 즐감하시길.

by 수시아 | 2007/05/12 23:00 | 무규칙 이종창작 | 트랙백 | 덧글(13)

세기말 마법소녀전설 나노하의 권.

'북두의 권' 오프닝곡 하면 "You와 shock" 로 익숙한 '사랑을 되찾아라' 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저는 'Tough boy'를 더 좋아합니다. 애초에 먼저 접한 곡이 'Tough boy' 이기도 하고, 'livin' in nineties'의 메아리 효과가 맘에 든 탓도 있지요.

그러나 아까 밝혔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북두의 권' 하면 '사랑을 되찾아라' 를 생각하고, 자타공인 북두의 권 오타쿠 조쉬 바넷(주석 참조)마저 등장할 때 'Tough boy' 대신 '사랑을 되찾아라' 를 씁니다. 이렇게 좋은 곡이 외면당하다니 섭섭할 따름입니다.

이 매드무비는 그 섭섭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가 어디다가 붙여도 잘 들어맞는 소스라는 건 제작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편하지만, 근본적인 아이디어의 부족까지 메꿀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Tough Boy'를 쓴 매드무비를 질리도록 봤습니다. 에바의 권, 동방의 권이 제작에 많은 도움이 되었죠,

여기서 언제까지나 중요한 건 나노하가 아니라 'Tough boy' 이기 때문에, 싱크로도 싱크로지만 최대한 음악을 살려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즉 영상을 따라가기 보다는 음악을, 가사를 따라가기로 결정하고 그에 맞춰 만들었습니다. 힘든 점이 있었다면 오프닝의 장면을 가급적 쓰지 않고 최대한 본편을 쓸려고 했던 점을 꼽겠는데요. 오프닝 영상을 쓰면 굉장히 편하지만, 너무 날로 먹는다는 느낌이 강한 탓입니다. 마지막으로 제작에 도움주신 정싸이코씨와 참치씨에게 감사드립니다.

주) 조쉬 바넷 : MMA(종합격투기) 선수. 만화 '북두의 권'을 좋아한다. 링에 자신이 등장할때 배경음악으로 '사랑을 되찾아라' 를 사용함.

Thanks to - Jungpsycho, Maguro

by 수시아 | 2006/07/09 09:20 | 무규칙 이종창작 | 트랙백 | 덧글(9)

리버대박 하이라이트.

인터넷에서 팬들이 만든 각 선수들의 하이라이트는 많이 봐왔는데, 특정한 플레이만을 모아놓은 하이라이트는 보지를 못했습니다. 스타리그가 생긴지 4년이 지나가는데 그런 것도 없다는 것에 통탄(?) 하며, 제가 직접 리버드랍 장면만 모아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왜 하필 리버드랍이냐면 순전히 제가 리버드랍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일꾼터지는 게 시원시원하거든요. 스캐럽이 터질까말까하는 긴장감도 좋아하고.

BGM선택이 좀 태만했던 것이나, 공각기동대 SAC 엔딩을 그대로 들고온 스탭롤은.... 신경쓰지 맙시다. _-_

다운로드 : http://kr.img.dc.yahoo.com/b13/data/starcraft_vod/reaver.wmv

by 수시아 | 2006/06/23 13:56 | 무규칙 이종창작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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