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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규칙 이종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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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규칙, 무차별, 무자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5 May 2008 10:04: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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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규칙 이종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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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규칙, 무차별, 무자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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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공지 - 찌질열전 작업노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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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 제보의 처리상황을&nbsp;공개하여 '본인이 쓰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서 있는 공간입니다. (...) 물론 제보도 받습니다. 찌질열전에 리플 다셔도 보기는 봅니다만 여기서 하는게 편하겠죠.<br>* 요청이 많이 들어오고, 리플 보면서 요청 확인하기도 복잡하고, 쓰고 있는데 왜 안올려주냐고 말 듣는것도&nbsp;힘들고,&nbsp;매번 다음편에 뭐 나온다고 말하기도 번거롭다보니까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br>물론 모든 요청을 다 받아드리는 건 아닙니다. <u>쓰고 말고는 제 맘입니다.</u><br>* 몇가지 제작단계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br><br>조사중 - 해당 제보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는, 제작의 첫&nbsp;단계입니다. 관계된 자료 주시면 저야 좋지요.<br>제작중 - 문자 그대로 쓰고 있는 중입니다. 이때가 제일 힘듭니다.<br>편집중 - 작성한 내용이 사실과 맞나 대조하면서 교정도 보고 하는 작업입니다.<br>아무리 제가 잘나도 혼자서 다 할수는 없으니 관계자/주변인에게 감수 요청을 합니다. <br>편집단계에서 감수해주실 분은 연락바랍니다. (제보도 좋습니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br>MSN : envmask＠hanmail.net<br><br><span style="COLOR: rgb(255,0,0)">* 본문은 정기적으로 수정되며, 댓글 또한&nbsp;정기적으로 지워질 수(=물갈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br></span><br><strong>2008년 5월 14일 현재 </strong><br><br>조사중 -&nbsp;송태조조광윤,&nbsp;롑흔리나,&nbsp;던파갤 아구-꼬파 현피<br>제작중 -&nbsp;애니갤 리퍼 사태, 스동갤 7대 관문<br>편집중 -&nbsp;입치료 기무사 신고사건<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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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무규칙 찌질열전</category>
		<pubDate>Tue, 13 May 2008 12:00:00 GMT</pubDate>
		<dc:creator>수시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찌질열전 - 52 -. (가와사미, 훼이트의 굴욕, 조누의 비애, 조루드림, 헤스의 모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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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docean.egloos.com/category/%EB%AC%B4%EA%B7%9C%EC%B9%99%20%EC%B0%8C%EC%A7%88%EC%97%B4%EC%A0%84">지난 찌질열전 보기</a><br><br>- '<a href="http://kukuri.tistory.com/">쿠쿨이</a>' 님 <a href="http://kukuri.maru.net/susiako_kukuri.jpg">축전</a> 감사합니다. 근데 군복은 싫어요..<br>- '훼이트의 굴욕' 은 '<a href="http://funkerzero.egloos.com/">同人王FunkER</a>' 님이 제공해주셨습니다. (사실상 청탁.) '<a href="http://hinah.tistory.com/">팀 면갤</a>' 화이팅!<br><br><strong>가와사미 기타</strong><br><br>악갤과 기타(Guitar) 커뮤니티 사이에서 평이 심히 좋지 않은 기타. <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instruments&amp;no=117704">다른 기타의 디자인을 베끼는 것</a>을 업으로 삼으며, 합판 재질 이하의 음색을 자랑한다. '장작사미'라는 별명은 그정도로 쓸모가 없어서, 장작으로나 때워야 하기에 나온 것이라 한다.&nbsp;또한 가와사미에서 만든 <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instruments&amp;no=176727">케이블도 최악의 평</a>을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저주받은 메이커 가와사미이지만, <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instruments&amp;no=90543">기타 피크 하나만큼은</a> 제대로 만든다고 하니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br><br>참고자료 - <a href="http://blog.paran.com/docean/25940058">가와사미를 진짜로 태운 이야기</a> (출처 <a href="http://mule.co.kr/">Mule</a>)<br><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instruments&amp;no=122463">가와사미라는 이름의 뜻<br><br></a><strong>훼이트의 굴욕</strong><br><br>'훼이트'가 '디에스 이레'를 홍보하기 전의 일이다. 면갤의 '同人王FunkER' 는 훼이트와 함께 캡파를 하다가 시비가 붙었다. 훼이트는 FunkER에게 캐삭빵을 제안했고, FunkER는 이에 동의했다. 훼이트는&nbsp;FunkER보다 실력이 앞섰기에,&nbsp;'자신이 한번만이라도 쓰러지면 캐릭터를 삭제하겠다' 는 핸디캡을 걸었다.&nbsp;그래도 훼이트의 우세인 게임이었다. 훼이트의 실력에 FunkER는 계속 밀릴 수밖에 없었으나,&nbsp;종료를 5초 남기고 이변이 일어났다.&nbsp;FunkER가 훼이트의 기체를 쓰러트림으로서 훼이트가 어이없이 패배하고 만것이다. 하지만 캐삭빵 후 훼이트는 약속대로 캐릭터를 지우지 않았고, 이후 1주일간 면갤과 IRC에서 잠적하고 만다. 디에스 이레가 처참하게 망한 것은 그에 대한 인과응보가 아닐까 생각한다.<br><br><strong>조누의 비애<br><br></strong>면갤의 '조선누룽지'는 같은 학교의 여성에게서 사귀자는 문자를 받았다.&nbsp;조누는 원래 그 여성을 좋아하지 않았고, 예전부터 마찰이 있었던지라&nbsp;&nbsp;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이 문자메세지를 면갤에 올려 반응을 보았다. 면갤러들은 거절하려면 직접 가서 하라고 조언했고, 조누는 그 조언을 따르기로 마음먹었다.<br><br>조누는 즉시 학교로 찾아갔다. 그리고 만나기로 한 강의실에 들어가 그 여성을 찾았지만, 그녀는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조누는 그녀를 끌어내어 이야기를 해봤지만, 그게 무슨 상황인지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조누는 그 여자들의 장난질에 걸려 놀아난 것이기 때문이다. 완벽하게 낚인 조누는 다시 면갤에 돌아와, 여자들에게 낚인 자신의 신세를 한탄할 수밖에 없었다. 이로서 조누와 면갤은 극심한 슬픔에 빠지고 말았다. 우리는 그를 위함이 아닌, 3D에 상처받은 모든 영혼을 위해, 그가 낚인&nbsp;4월 28일을 기념해야 한다.<br><br>참고자료 - <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lovegame&amp;no=818694">조누의 공식 발표</a><br><a title=""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lovegame&amp;no=789847">이 사건의 의문점</a><br><a title=""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lovegame&amp;no=789561">짤방으로 정리된 4.28 사태</a><br><br><strong>조루드림</strong><br><center><br><embed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src="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15225420080428032314&amp;skinNum=1" width="420" height="37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br>(애니갤 뮤직비디오 - 조루의 슬픔.<br>원곡 : Muse - Plug in Baby.<br>제작 : <a href="http://colts.tistory.com/">Colts</a>.)<br><br><a href="http://blogfile.paran.com/BLOG_102363/200805/1210590123_zoru2.jpg"><img style="WIDTH: 429px; HEIGHT: 252px" height="252"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2363/200805/1210590123_zoru2.jpg" width="311" border="0"></a><br>(스이드림이 손댔다가 버린 캐릭터들. 이외에도 많다.)</center><br>애갤러 '스이드림'의 별명. 애니갤에서는 좋아하는 캐릭터가 한달도 못가서 바뀌는 것을 '찍 싼다' 라고 하는데, 조루드림은 그의 변덕스러운 애정&nbsp;때문에&nbsp;붙여진 별명이다. 처음에는 열렬히 좋아하며 '빠심'을 자랑하지만, 이후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다른 캐릭터로&nbsp;옮겨가는&nbsp;것이다. 레이무, 카가미, 미쿠, 치르노, 니토리, 시즈하, 리사&nbsp;등등 그가 손댄 캐릭터는 많지만, 그 애정이 오래간 적은 한번도 없었다. 최근 조루드림은 니토리를 좋아하고 있지만, 이 역시 오래갈것 같지는 않아보인다.<p><br>※ 레이무, 치르노, 니토리, 시즈하 : <a href="http://www.angelhalo.org/wiki/index.php?url=angel&amp;no=1339">하쿠레이 레이무</a>, <a href="http://www.angelhalo.org/wiki/index.php?url=angel&amp;no=1395">치르노</a>, <a href="http://www.angelhalo.org/wiki/index.php?url=angel&amp;no=1990">카와시로 니토리</a>, <a title="" href="http://www.angelhalo.org/wiki/index.php?url=angel&amp;no=1957">아키 시즈하</a>.<br>모두 '<a href="http://www.angelhalo.org/wiki/index.php?url=angel&amp;no=1308">동방 프로젝트</a>'의 캐릭터.<br>미쿠 : <a href="http://www.angelhalo.org/wiki/index.php?url=angel&amp;no=5288">하츠네 미쿠</a>. 크립톤사의 음성 합성 소프트웨어 '보컬로이드' 두번째 시리즈.<br>카가미 : 히이라기 카가미. 만화 '럭키☆스타'의 캐릭터.<br>리사 : '나눗셈 신관' 리사. 어린이용 교육만화 '<a href="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918181">판타지 수학대전</a>' 의 캐릭터.<br><br>참고자료 - <a href="http://blogfile.paran.com/BLOG_102363/200805/1210673895_c6aec0a9_54ka_jwgw131.jpg">스이드림이&nbsp;그린 리사</a><br><a title="" href="http://blogfile.paran.com/BLOG_102363/200805/1210590123_조루.jpg">미쿠에게 버림받은 조루드림</a><br><br><strong>헤스의 모험<br><br></strong>'<a href="http://docean.egloos.com/3632687">치성-헤스 현피사건</a>'의 주인공 '<a href="http://docean.egloos.com/3596353">헤스</a>'는 아직도 디시인사이드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최근 근황 두가지를 소개한다. 현피사건 전후로 크게 달라진&nbsp;건 없다.<br></p><center><a href="http://pds9.egloos.com/pds/200805/02/70/b0000570_481ae9b5e383b.jpg"><br><img style="WIDTH: 413px; HEIGHT: 326px" height="748"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02/70/b0000570_481ae9b5e383b.jpg" width="784" border="0"></a><br>(헤스의 정사갤 진출)</center><p><br>헤스, 정사갤 가다&nbsp;- 08년 5월, 미국산 소고기 (30개월 이상) 수입의 전격허가로 인터넷은 물론이고 전 국토가 난리다. 애니갤의 대표 키보드 워리어인&nbsp;'헤스' 역시 이 주제에 침묵하지 않았다. 그는 대담하게도 정사갤에 입성하여 '광우병 떡밥'으로 정사갤러들에게 싸움을 걸었다.&nbsp;당연히 정사갤러들은 헤스를 달가워하지 않았다. 그의 키배가 어설펐다는 사실도 있었지만, 그가 <a href="http://docean.egloos.com/3632687">현피사건</a>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이 더 중요했을 것이다. 결국&nbsp;정사갤러들의 반발에 의해 <a href="http://pds7.egloos.com/pds/200805/02/70/b0000570_481ae9b4bfe98.jpg">'헤스'는 금지어가 되고</a>, 이윽고&nbsp;차단되기에 이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스는 정사갤에 간간히 찾아와 광우병 떡밥을 던지고 있다. <br><br>참고자료 - <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amp;no=1005730">헤스가 나이를 먹으면.. (리플참조)<br><br></a>헤스의 여관 기행 - 4월 25일, 그날 헤스는 무척이나 외로웠는지도 모른다. 정서적 외로움은 디씨질을 통해 해결한다 쳐도, 그의 성적 외로움은 자위행위로도 부족했나보다. 그래서 그는 여관에 가기로 결심하고 애니갤에 같이 갈 사람을 모았다. (물론 같이 간다는 사람은 없었다) 헤스가 여관을 간다고 하자 애니갤은 난리가 났다. (연령층이 낮아서인지) 헤스가 여관에 왜 가는지를 모르는 애갤러, 헤스를 말리는 애갤러, 조언해주는 애갤러 등등 여러 사람이 모여들어 한순간 애니갤이 '유흥업소 갤러리'가 된 것이다. 그리고 다음날, 헤스는 여관을 갔다온 <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ani1_new&amp;no=2612109">후기</a>를 올렸다. 그러면서 다음번에는 <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ani1_new&amp;no=2612174">돈을 더 들여서라도</a> 좋은 곳으로 또 가겠다는 소리를 하며 다시 애니갤을 더럽혔다. <br><br>참고자료 - <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ani1_new&amp;no=2610876">애갤 여관 정모 시나리오</a><br>헤스 "<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ani1_new&amp;no=2612285">로또 당첨을 바라는 이유가 또 하나 늘었다</a>"<br><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ani1_new&amp;no=2617579">여관을 갔다온 헤스가 꾼 꿈</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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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무규칙 찌질열전</category>
		<pubDate>Tue, 13 May 2008 11:38:28 GMT</pubDate>
		<dc:creator>수시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글루 리포트 - 망콘콘의 역逆인기투표 사태. ]]> </title>
		<link>http://docean.egloos.com/37377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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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이미 다 끝난 이야기지만, 그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간단히 정리해 드리겠다. 모든 사태는 '<a href="http://docean.egloos.com/3247947">망콘콘</a>'의 이글루에서 시작되었다. 망콘콘은 4월 27일, '이글루에서 제일 싫은 사람 Best 15'를 <a href="http://blog.paran.com/docean/25913049">선정하는 포스트</a>를 올렸다. 며칠 후 그는 300여개의 리플이 달린 글에서 결과를 <a href="http://blog.paran.com/docean/25913022">집계하여 발표</a>했고, 이것이 이글루 전역에서 문제를 일으킨 것이다. 망콘콘의 '역逆 인기투표'에 대해 많은 이글루 유저들은 불쾌감을 표출했다. 순위에 오른 <a href="http://totheno1.egloos.com/">채다인</a>, <a href="http://gmania.egloos.com/">PGP-동호</a>, <a href="http://sanwang78.egloos.com/">산왕</a>, sadcafe, <a href="http://susugeki86.egloos.com/">도시조</a>, <a href="http://kaede.egloos.com/">比良坂初音</a>는 물론이고, 그외에 순위와는 관계없는 사람들 (<a href="http://color.egloos.com/1749078">Color</a>, <a href="http://viceroy.egloos.com/">ViceRoy</a> 등) 도 이 투표 자체를 비난했다. (사태가 커지자 망콘콘은 이 투표에 대한 변명을 했지만, 설득력 없는 헛소리일 뿐이었다.) 계산해보면 망콘콘이 그 전까지 낚시를 해서 낚은 사람 수보다, '역 인기투표' 건으로 낚인 사람들의 수가 더 많을 것이다. 그리고 그중 몇몇은 망콘콘이 이글루를 더럽혔다고, 요즘 이글루스가 많이 혼탁해졌다고들 한다. 정녕 그러한지에 대해서는 잠시 뒤로 미루고, 우선 이 사태를 어떤 관점에서 보아야 하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br><br>300명 남짓한 사람들이 참여한 투표의 공정성은 차치하고, 일단&nbsp;망콘콘의 투표에 반대한 사람들을 살펴보자. 이 투표를&nbsp;반대한 사람 -&nbsp;앞에서 언급했다&nbsp;- 들을&nbsp;면밀히 따져&nbsp;보면, (몇몇 예외사례가 있을 수 있으나 전체적인 경향을 보아 생각하자) 일반적으로 06년 이전부터 이글루를 운영해 왔다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nbsp;이들이&nbsp;주로 활동했던 곳은 듀나게시판, DVD프라임같은 비非디씨 계열의 사이트가 대부분이다. 이들을 제하고서 순위에 남아있는 나머지 사람들을 보자. 투표에 뽑혔지만 크게 반대하지 않은 익투, <a href="http://carucaru.egloos.com/">카카루</a>, <a href="http://mildewb.egloos.com/">김비엠</a>, <a href="http://nimphet.egloos.com/">時水</a>, <a href="http://paper78.egloos.com/">페이퍼</a>, <a href="http://goonbam777.egloos.com/">넥스터</a>&nbsp;등(※)은 이글루 개설시기가 비교적 최근(07년)이라는&nbsp;공통점이 있다.&nbsp;이 대조적인 찬/반의 분포를 생각해보면, 이글루 전체가 '낚였다' 고 보기에는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 그보다는, 망콘콘의 투표로 인해 이글루의 구舊세력과 신新세력사이의 갈등이 터졌다고 보는 편이 더 어울릴 것이다.<br><br>※ : 이녁, 익투등 몇몇 이글루는 폐쇄되었으나 이 사태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넥스터는 사과문을 게제했다. 전자의 격렬한 반응에 비하면 오히려 이건 온건한 편이다.<br><br>이 글에서 임시적으로 쓰이는 이글루의 '구 세력'들이란, 대개 06년 3월 이전부터 이글루를 사용해온 사용자를 지칭한다. (06년 3월은 SK 커뮤니케이션즈가 이글루스를 인수한 시점으로, 이때를 기준으로 이용자들의 변화가 시작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들은 초기부터 이글루를 이용해 왔고, 팬커그, pgr, 아니메위킥스, 애니피아등 비非 디씨계열 사이트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다. 그래서인지 그들은 해당 사이트의 엄격한 분위기에 익숙하며, DC인사이드와 그 계열의 사이트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 한편 이글루의 신세력은 06년 3월 이후부터 (사실 그 이전에도 있었지만) 유입된 이용자로, 그들 중 상당수가 DC인사이드와 네이버 블로그 등에서 활동을 해왔다. 다분히 정치적 - 주로 진보성향 - 인 구세력과는 달리, 신세력은 정치에 대해서 회의적인 편이며, 몇몇은 아예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기도 한다. 이러한 성향은 그들의 활동공간인 DC인사이드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br><br>출신성분이 다른 두 집단은 애초부터 대립할 수밖에 없었다. 신세력은 구세력의 반듯하고 예의있어 보이는 태도를 '가식'이라 비꼬았고, 구세력은 그들 나름대로 신세력을 찌질이로 분류하여 비로그인 유저(ex : '지나가다')와 대등하게 취급했다. 이들 사이의 갈등은 뚜렷한 분쟁없이 신·구세력의 잠재의식에 남아있었지만, 이것이 망콘콘의 투표로 한번에 터지게 된 것이다. 단지 망콘콘은 그들끼리 치고 박고 싸울 계기를 제공한 것 뿐이다. <br><br>당시 구세력이 역 인기투표 사태에 대해 표출한 불만은 '<a href="http://noir.egloos.com/4325640">이글루가 DC화되고 있다</a>' '이글루가 망콘콘 같은 찌질이로 뒤덮이고 있다' 는 식의 한탄이었다. 분명 그 말속에서는 무분별하게 미쳐 날뛰는 신세력에 대한 우려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이글루 구세력들이 가진 시각의 한계이며, 현재의 이글루스 신-구세력 대립을 만든 원인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그들의 권위적인 태도가 이 사태를 키웠음에 일조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니 본인은 구세력의 책임에 좀더 문제를 두고, 이 사태에서 간과된 것들을 지적하려 한다. <br><br></p><p>구세력이 가진 태도의 근본적인 문제는 이글루를 신성시한다는 점이다. 그들은 현재의 이글루를 한탄하며 '예전 이글루'를 지향점으로 삼는데, 그들이 말하는 '예전 이글루' 란 SK 커뮤니케이션즈의 인수-이오공감 2.0 이전의 이글루를 말한다. 하지만 본인은 그 시절의 이글루도 알고보면 조용한 날이 없었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당시의 이오공감은 이글루스 운영자의 추천으로 글이 올라오는 형식이었다. 그렇기에 이오공감에 올라온 글의 '자격시비'를 따지는 글과 리플이 밸리를 채우곤 했다. 그 외에도 정치적 주제로&nbsp; 의견이 갈리는 경우도, 서로 사소한 문제로 싸우다가 이글루를 폐쇄하는 일도 많았으니 구세력이 얼마나 과거를 미화했는지 알 수 있다. 지금과 별 차이없는 몇년 전을 회상하면서, 자신들의 경력을 자랑하고 싶었던건지도 모르겠다. <br><br></p><p>그들이 가지고 있는 이유 불명의 우월감 또한 탐구해봐야 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우월함을 위해 다른 대상을 타자他者화시키는데, 그 대상은 (신세력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DC인사이드 출신의 이글루 유저들이다. 그 세력은 이들을 경멸하고, 모든 화禍의 원인을 DC인사이드로 돌려버린다. 그러면서 이글루는 DC보다 상위의 사이트라는 일종의 위계를 합리화시키는 것이다. (앞에서도 언급한 '<a href="http://palangites.egloos.com/4323252">이글루가 DC화되어가고있다</a>' 는 말이 대표적이다.) 넷상의 커뮤니티는 이용자들의 성향만이 차이가 있을 뿐, 그것으로 우월함을 나타낼수도 없고, 나타내서도 안된다. 이글루스의 우월함을 증명하는 사람들은, 50년전 아리아인의 우수성을 증명하려는 나치Nazi와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br><br></p><p>아직까지 구세력이 신세력보다 더 많은 것을 감안하면, 구세력의 문제는 곧 이글루 기득권의 문제라 할 수 있다. 물론 구세력이 지적한 신세력의 무절제함과 몰예의는 지적받아야 하겠으나, 지금은 구세력이 비난하기 보다는 비난을 받아야 할 때이다. 그들은 아직도 이글루에서 다수파이며, 자신들의 오만함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최소한 찌질이들은 자신이 찌질함을 인정한다.) 이후 그들이 자신들의 권위를 내던지고 순조롭게 신세력과 융합할지, 아니면 오만한 태도를 굽히지 않다가 목이 날아갈지는 온전히 그들의 몫이다.<br><br>참고자료 - <a href="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74">이글루스, 너 왜그러니? (시사iN)<br></a><a href="http://sarammugur.egloos.com/1668554">통신체는 왜 까여야 했을까? - 넷의 계급화에 대해 </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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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무규칙 이종사고</category>
		<pubDate>Sat, 10 May 2008 08:36:12 GMT</pubDate>
		<dc:creator>수시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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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망콘콘의 부활을 축하하며. ]]> </title>
		<link>http://docean.egloos.com/373399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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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SIZE: 100%"><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0%"><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00%"><a href="http://mangcon2.egloos.com/312022" target="_blank">I'll be back 'ㅅ'ㅗ</a><a href="http://mangcon2.egloos.com/312022" target="_blank"> </span></div></a><br><strong>망콘 신경 <br></strong>(Mangcon's creed)<br><br>전능하사 오카마를 세우신&nbsp;와타라세 쥰을 내가 믿사오며,<br>그의 연인 우리 망콘콘을 믿사오니,<br>이는 막장이 임하사 키보드배틀을 하시고,<br>이글루 운영진에게 고난을 받으사 블로그를 삭제당하시고<br>삭제된지 사흘 만에&nbsp;탈퇴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br>이오공감에 오르사 정치 떡밥을 뿌리시다가, <br>저리로서 달빠와 <span style="FONT-SIZE: 100%"></span>망콘까를 심판하러 오시리라.<br><br>망콘콘을 믿사오며,<br>거룩한 와타라세와,<br>망콘빠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br>미트스핀을 사하여 주시는 것과,<br>차단이 다시 풀리는 것과, <br>영원한 오덕질을 믿사옵나이다. <br><br>망멘. <br><br><strong>망콘 기도문 <br></strong>(Mangcon's Prayer)<br><br>이글루스에 계신 망콘콘이여 <br>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br>디씨에 임하옵시며, <br>뜻이 키보드 위에서 이룬 것 같이 <br>키보드 밖에서도 이루어지이다. <br><br>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떡밥을 주옵시고 <br>우리가 우리에게&nbsp;혐짤 올린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br>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br>우리를 미트스핀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br>다만 차단에서 구하옵소서. <br>대개 이글루와&nbsp;에로게와 디씨가 망콘콘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br><br>망멘.<br><br><br><div style="TEXT-ALIGN: left"></div><div style="TEXT-ALIGN: left"></div><div style="TEXT-ALIGN: left">망콘콘 이글루 망한 뒤 다시 부활할 그 때만 기다렸습니다. <br>...이거 올릴라고 한 다섯달은 기다린 것 같군요. -_- 어쨌건 망콘콘의 9번째 부활을 축하합니다.</div></span></div></span>			 ]]> 
		</description>
		<category>무규칙 이종일기</category>
		<pubDate>Wed, 07 May 2008 10:44:16 GMT</pubDate>
		<dc:creator>수시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생활 속 오타쿠 코드 (4) - 연예인과 유명인 편. ]]> </title>
		<link>http://docean.egloos.com/3732676</link>
		<guid>http://docean.egloos.com/3732676</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gamemeca.com/news/special_view.html?seq=1194&amp;page=1&amp;search_text=&amp;sort_type=&amp;subpage=1"><p>생활 속 오타쿠 코드 (4) - 연예인과 유명인 편<br><br></p><p></a>- 어찌어찌 끝냈습니다. 마무리가 개판인건 쓰다가 쓰다가 에너지가 고갈되어서 그렇습니다.<br>- 그리고 <a href="http://www.gamemeca.com/news/special_move.html?seq=1186&amp;">지난번</a>에 '공의 경계'가 '월희 원작' 으로 나온 것에 대한 뒷사정.<br></p><p>수시아 : 공의경계가 왜 월희 원작으로 나온거죠? 저 엿먹일 일 있나요?<br>기자 : ㅇㅇ<br>수시아 : ....<br>기자 : 우리도 아닌 건 아는데 그래야지 알아듣기 쉽거든.</p><p>......그렇다는데 뭐 어쩌겠습니까. 봐주세요 제발.</p><p><br>- 이걸로 끝냈으니 이제는 눈치 안보고 편안히 '오타쿠 코드' 를 이어가고 싶습니다. <br>그동안 밀린 떡밥이 좀 많죠?</p>			 ]]> 
		</description>
		<category>무규칙 이종취향</category>
		<pubDate>Tue, 06 May 2008 11:32:05 GMT</pubDate>
		<dc:creator>수시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찌질열전 - 51 -. (이카로스의 몰락, 흑제, 뷁커드빠) ]]> </title>
		<link>http://docean.egloos.com/3732601</link>
		<guid>http://docean.egloos.com/3732601</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docean.egloos.com/category/%EB%AC%B4%EA%B7%9C%EC%B9%99%20%EC%B0%8C%EC%A7%88%EC%97%B4%EC%A0%84">지난 찌질열전 보기<br><br></a>- '이카로스의 몰락' (A/S용) 빼고 판갤 특집 편성입니다.&nbsp;<br>- <a href="http://mephistoabc.tistory.com/">메피스토</a>님 <a href="http://cfs5.tistory.com/image/7/tistory/2008/04/26/17/48/4812ec632e859">축전</a> 감사합니다. <br>- 망콘콘의 '이글루스에서 싫은 사람 TOP15' 사태는 찌질열전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본 이글루 내에서 다른 포스트로 쓰겠습니다.<br>찌질열전에서 다루기에는 너무 재미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물론 그동안 재미없던 편도 있었던 걸 생각해보면, 할 말이 없네요. 이번 건 웃음거리로 넘기기 보다는 좀 '까야' 할 거 같아서 그렇습니다. 양해해 주시기를.<br>- 망콘갤 폭파.&nbsp;싫어도 써야지 뭐 있나요. 친망연대(?) 비례대표(?) 1번이니까.,.-_-<br><br><strong>이카로스의 몰락</strong><br><center><a href="http://pds7.egloos.com/pds/200804/16/13/b0033213_4805541ba389c.jpg">(혹시 몰라 다시 짚고 넘어가는 그의 도용행위.)</a></center><br><a href="http://pds7.egloos.com/pds/200804/13/39/f0019505_4800e1b053226.jpg">일본으로 여행간다며 잠적</a>했던 '도용왕' <a href="http://docean.egloos.com/3698609">이카로스</a>가 다시 애니타운에 돌아왔다. 그는 <a href="http://blogfile.paran.com/BLOG_102363/200805/1209899729_이카루스.jpg">복귀후 올린 글</a>에서 여태까지의 도용에 대한 혐의를 일체 부정했다. 자신은 타인의 음해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는 그런 것에 신경쓰지 않고 계속 그림을 그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무래도 남들이 뭐라고 하건 자신신의 '도용세계'는 여전하며, 여태까지의 논쟁에서 승리했다고 그렇게 믿고 싶은것으로 보인다. <br><br>그러나 그런 변명도 그것으로 마지막이었다. 애니타운 운영진은 1주일간 답변할 기회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침묵한 <a href="http://noleekillu.egloos.com/1644762">이카로스를 강제탈퇴</a>시켰다. 이것으로 이카로스의 도용신화는 끝을 맺는다. 앞으로 이런 일로 찌질열전에 올라갈 사람이 안나왔으면 좋겠다만, 이건 본인이 생각해도 개꿈에 불과하다.<br><br>참고자료 - <a href="http://overfeel.egloos.com/243870">이카로스의 누님</a><br><br><strong>흑제</strong><br><br>무갤/판갤을 흔들어 놓은 찌질이. 무갤에서 악플을 달며 악명을 높이기 시작했다. 무/판갤 외에도 만갤-면갤에서 판타지와 관련된 글을 쓰라면서 찌질댔다. 물론 그의 이유없는 시비행각은 얼마가지 않아 알바의 차단으로 중지되었지만, 그는 다른 닉네임(청림학사, 아히리, 무림학사)을 쓰거나 활동 갤러리를 옮기면서 계속 행패를 부렸다. 흑제가 시비를 걸어 키배를 뜬 기록은 너무나 많고 소소하기에, 여기서는 대표적인 두 사건만 다루도록 하곘다. '<a href="http://docean.egloos.com/3292201">미르천</a>'이나 '<a href="http://docean.egloos.com/2608608">레테</a>'는 차라리 양반에 가까울 정도다.<br><br>흑제의 난 - 흑제의 전형적인 찌질패턴을 볼 수 있는 사건. 무갤의 '가월'은 자신이 쓴 소설을 무갤에 홍보했다. 흑제는 가월이 덕후라며 그에게 시비를 걸었고, 판갤러들은 흑제를 판갤로 오라고 꼬드겼다. 판갤에 온 흑제는 무갤에서 그랬던 것처럼 욕과 도배를 했지만 판갤러들은 그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것으로 대응했고, 급기야 흑제는 도배로 인해 차단당한다. 이후 흑제는 자신의 블로그(삭제됨)에 '아이피 경로를 바꿔서' 판갤러들을 낚았다면서 자신이 이겼다고 우겼다. <p></p><p><br>흑제VS 암행어사 - 흑제의 몰락을 초래한 사건. 판갤의 '투르카'와 무갤의 '반문규'가 동일인이라는 흑제의 주장이 발단이 되었다. (흑제가 투르카를 떡밥으로 던진 것은 단지 그가 면갤에서 자신을 비난했기 때문이라 한다.) 무갤의 '암햏어사'는 투르카의 갤로그를 뒤져, 그가 <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heroism&amp;no=39873">면갤에 글을 쓴 기록이 없다</a>는 점을 들어 반론했다. 흑제는 이를 뒤집을 증거를 제시할 수 없어 수세에 몰리자, 마지막 수단으로 욕을 하며 발악을 하고 말았다. 그리고 그게 제딴에는 민망해 보였는지, 자신이 쓴 리플을 지워 <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heroism&amp;no=39875">증거인멸</a>(리플란 참조)까지 했다.결국 <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heroism&amp;no=39891">암햏어사와의 키배에서 밀린</a> 흑제는 패배의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자멸하고 만다.&nbsp;<br><br>한편, 흑제-암햏어사의 키배를 본 투르카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heroism&amp;no=39908">흑제를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a>하겠다고 밝혀, 이것으로 흑제의 만행은 일단락된다. 이후 흑제는 판갤에 사과문을 올리고 숨어버렸지만, 간간히 글 - 관심을 받지 못하자 자신이 삭제함 - 을 올리며 판갤러들의 눈치를 보고 있다. <br><br>참고자료 - <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fantasy&amp;no=564808">청림학사=흑제사건 정리(by 암햏어사)</a><br><a title=""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fantasy&amp;no=564541">흑제와 청림학사 투르카와 판갤에 대한 정리 (by RunningFox)</a><br><br><strong>뷁빠의 '우마우마' 저격사건<br><br></strong></p><center><strong><img src="http://pds9.egloos.com/pds/200804/24/59/e0062759_480ff35820ac8.gif"><br></strong>('너비아니' 의 일러스트. 뷁커드빠의 영상인증 대신 이걸로 만족해야 할 것같다.)</center><p><br>흑제(상단 참조)로 인해 시끄러웠던 판갤에 '<a href="http://docean.egloos.com/3679739">뷁커드빠</a>'(뷁빠)가 또 떡밥을 던졌다. 뷁빠는 자신의 글에 리플이 1만개 달리면 자신이 '우마우마'(<a href="http://docean.egloos.com/3644705">'법정우마'편</a> 참조)를 추겠다는 글을 올렸다. 판갤러들은 다른 갤러리까지 동원하여 리플을 달았지만, <a href="http://pds9.egloos.com/pds/200804/24/59/e0062759_480fef44267f5.jpg">7천플을 넘어간</a>(30분 경과)&nbsp;시점에서 뷁빠의 글은 지워지고 말았다. 판갤러들은 뷁빠가 진짜 우마우마를 추는 것이 두려워서 글을 지웠다고 생각하고 그를 비난했지만, 뷁빠는 자신이 글을 지우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는 누구의 소행이란 말인가?<br><br></p><center><a href="http://pds9.egloos.com/pds/200804/24/59/e0062759_480ff28f23d6e.jpg"><img style="WIDTH: 495px; HEIGHT: 269px" height="727" src="http://pds9.egloos.com/pds/200804/24/59/e0062759_480ff28f23d6e.jpg" width="816" border="0"></a><br>(판갤의 분노.)</center><p><br><br>알고보니 적은 가까운 곳에 있었다. 만갤러 <a href="http://pds9.egloos.com/pds/200804/24/59/e0062759_480ff1ced9176.jpg">'씁' 이 뷁빠의 글을 신고</a>하여 삭제하게 만든 것이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판갤은 분노했고, 그들은 애니갤, 와갤을 동원하여 만갤을 집중공격했다. 그리고 뷁빠는 만갤러 하나의 장난으로 사라진 글을&nbsp;<a href="http://pds7.egloos.com/pds/200804/24/18/e0064318_481083c4640e8.jpg">알바에게 요청</a>하여&nbsp;복구해냈지만, 리플 7천개까지는 복구할 수 없었다. ("3천건만 다시 채우자" 같은 의견이 있었었지만 다들 의욕상실로 시도하지 않았다.)&nbsp;게다가 뷁빠가 <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fantasy&amp;no=572652">진짜로 우마우마를&nbsp;할 준비까지</a> 했던 것으로 밝혀져, 판갤러들은 더더욱 아쉬워할 수밖에 없었다.<br><br>참고자료 - <a href="http://keyless.egloos.com/1640794">판갤1만플 우마우마 사건</a>&nbsp;(by LESS)<br><a href="http://gdzergling.egloos.com/1640490">판갤 뷁빠 1만플 사건 요약</a>&nbsp;(by 우라늄)<br><a title="" href="http://pds7.egloos.com/pds/200804/24/59/e0062759_480ff2f2da6fb.jpg">디씨인사이드 만화갤러리 괴멸 (by 살인중독)</a><br></p>			 ]]> 
		</description>
		<category>무규칙 찌질열전</category>
		<pubDate>Tue, 06 May 2008 10:20:53 GMT</pubDate>
		<dc:creator>수시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더왕이 여자라고?" 영국의 페이트 논란. ]]> </title>
		<link>http://docean.egloos.com/3728409</link>
		<guid>http://docean.egloos.com/3728409</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sstatic.naver.com/keypage/image/contents/17/17653.jpg" align="left">한 편의 애니메이션이 영국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일본의 애니메이션 'Fate / Stay Night'.&nbsp;동명의 게임을 애니화한 이 작품은, 주인공 '에미야 시로'가 자신의 수호자(서번트)로 소환된 '세이버'와 함께 소원들 들어준다는 보물 '성배'를 얻기 위한 싸움을 한다는 내용이다. 현재 이 애니메이션은 영국 '채널 4'에서 방송되어 10대 시청자들의 열띤 지지를 받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br><br>문제는 이 애니메이션의 여주인공 '세이버'의 정체가 영국인들의 영웅 '아더왕' 이라는 점이다. 영국인들은 색슨족의 침입에서 영국을 지켜낸 영웅, '아더왕' 이 한낱 여자로 표현된 것에 대해 모멸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몇몇 사람들은 아더왕의 새로운 해석을 넘어 신성모독이라고 주장하기까지 한다. 이 애니메이션을 본 한 시청자는 "도저히 인정할 수 없다. 아더왕이 여성이 되어야 할 마땅한 이유가 존재하지 않는다." 며 아더왕의 여성화를 비난했다.<br><br>이러한 반응은 영국 전역에서 발견되고 있다. 이 애니메이션을 방영한 '채널 4' 의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Fate / Stay Night' 방영을 중단하라는 글이 수십 페이지에 이른다. 영국의 학부모 단체는 Fate 에 대해 "영국인들의 자존심을 모독하는 애니메이션을 틀어서는 안되다" 라며 조기종영을 촉구했다. 심지어 아더왕의 출생지인 콘월의 주민들까지, "애니메이션이 잘못된 사고를 주입하고 있다" 며 'Fate / Stay Night' 방영을 반대하는 집회를 벌이기도 했다.<br><br>한편 이러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Fate / Stay Night' 는 영국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 상영 중단은 쉽지 않아보인다. 'Fate / Stay Night' 의 시청자 데이먼 알반은 "아더왕이 여자였다 해도 상관없다. 세이버는 귀엽고, 그것으로 족하다." 며 애정을 과시했고, 또 다른 시청자 도미닉 하워드는 "어차피 애니메이션이다. 나폴레옹이 여성으로 나와도 나는 개의치 않을 것" 이라 답했다. 아더왕이 여성이라는 설정때문에 시작된 이 논란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br><br>런던 = 김경진 특파원 jjkim@chosun.com<br><br>----------------------------------------------------------------<br><br>- 간만에 하는 낚시질입니다. 낚이셨습니까? 근데 이제 와서 달빠떡밥 던져도 낚일 사람은 없겠죠.<br><a href="http://docean.egloos.com/1836049">야겜 떡밥</a>, <a href="http://docean.egloos.com/2032634">변태만화 떡밥</a>, <a href="http://docean.egloos.com/1804197">코스프레 떡밥</a> 던질때가 최고였는데.. 아...<br>- 아직 영국에서 'Fate/Stay Night'의 애니메이션은 방영된 적 없습니다. 뻥이라구요.<br>영국에서 방영한다면 진짜 저런 일이 터지지 않을까 해서 써봤습니다. -_-<br>-&nbsp;마지막의 데이먼 알반(Damon Alban)은 Blur의 보컬. 도미닉 하워드(Dominic Howard)는 Muse의 드러머. 졸지에 십덕후로 만들어버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런던에는 김경진 특파원 같은 사람 없습니다. 조선일보 메일주소도 다 사칭이에요.&nbsp;그렇지만 '<a href="http://en.wikipedia.org/wiki/Channel_4">채널 4</a>' 라는 방송국은 있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br>- 아더왕이 콘월에서 출생했다는 건 언제까지나 소문에 불과합니다. 아더왕의 출생지같은건 그 누구도 몰라요.<br>			 ]]> 
		</description>
		<category>무규칙 이종취향</category>
		<pubDate>Sat, 03 May 2008 06:26:02 GMT</pubDate>
		<dc:creator>수시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찌질열전 50회 기념 QnA. ]]> </title>
		<link>http://docean.egloos.com/3723226</link>
		<guid>http://docean.egloos.com/3723226</guid>
		<description>
			<![CDATA[ 
  <p>1. 케네디 암살범은 누구입니까 (時水)<br />
-&gt;&nbsp;리 하비 오스왈드(Lee Harbey Oswald). 검찰 이송중 저격되었습니다.<br />
...이런 답변을 원한 건 아닐테지만 아무튼.<br />
<br />
2. 그나저나 언재까지 찌질열전쓸생각임? (우주여햏)<br />
-&gt; 아직 개인적으로 정리하고픈게 많아서 완전히 손 놓을려면 멀었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잠시 쉴 수는야 있지만.<br />
<br />
3. 소녀시대 중 누가 제일 좋냐능 (우훗)<br />
-&gt;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2363/200603/1142847768_060306195810-0002.gif"><br />
<br />
4. 요즘 귀가 많이 가려우실 듯 한데 어떠신지? (IEATTA)<br />
-&gt; 이제 적응됐습니다. <br />
<br />
5. 용가리 사주실겁니까? (책장수)<br />
-&gt; 안사요.<br />
<br />
6. 수시아횽 자신은 언제 올라가나염? (이녁)<br />
-&gt; 좀 오래 걸립니다. 다른 번외편과는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다 쓴다음에 하나씩 올릴 겁니다.<br />
<br />
7. 포켓걸 이현지와 사진을 찍고 사인을 받고 싶은데 그녀가 절 전혀 몰라요. 어쩌면 좋나요? (슈3花)<br />
-&gt; 일단 알아서 접근하신 다음에, 그녀의 귀에 대고 이렇게 속삭이세요.<br />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2363/200804/1209467733_여자사귀는법5.JPG"><br />
<br />
8. 나 축전간다. 언제까지 하면 되나? (작가)<br />
-&gt; 천천히 하세요. 이미 다 그리셨겠지만.<br />
<br />
9. 울나라도 핵무기를 가지고 있나여? (구루민트) <br />
-&gt; 금칙사항입니다.<br />
<br />
10. 문중VS카르자크전은 누가 이길까요? (카나마리아)<br />
-&gt; 문중이 빠가 더 많으니까 문중이 이기겠죠.<br />
<br />
11. 이명박 탄핵할 방법이 뭘까요? (이등)<br />
-&gt; 이명박X박근혜 동인지 만들어서 뿌리면 됩니다. 근거는 없습니다.<br />
<br />
12. 수시아횽 편지하면 답장 해주나요? (엑스프림)<br />
-&gt;&nbsp;해줍니다. 제발 편지 보내주세요.<br />
<br />
13. 고자되기 VS 일본을 공격한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쿠쿨이)<br />
-&gt; 100억을 받고 일본을 공격한후 죄책감에 고자가 되면 됩니다.<br />
<br />
14. 찌질열전을 계속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뭔가효? (와이드모니터)<br />
-&gt; 재미있게 보고 간다는 리플, 제가 꺼낸 주제(떡밥)에 대해 보충해주는 리플을 볼 때, 디씨나 다른데서 제 글을 링크해갈때. 그때가 제일 뿌듯해서, 질질 끌려가는줄 알면서도 계속하게 됩니다.<br />
<br />
15. 이카로스가 지구인이 아닐거라는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리달)<br />
-&gt; 최근 탈퇴한 게 모母 행성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라는 소문이 사실인가보군요.<br />
<br />
16. 자신은 몇살까지 디씨질을 할 것 같습니까? (꿈바라기)<br />
-&gt; 디씨 망할 때까지 할 거 같아 불안합니다.<br />
<br />
17. 찌질열전 중 가장 최악으로 기억되는 찌질이는 누구인가요?? (포카리)<br />
-&gt; 헤스랑 봉팸(봉이김건달 패밀리)를 꼽고싶습니다. 이놈들은 세월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아직도 애니갤에 붙어있네요.<br />
그것만으로도 불쾌합니다.<br />
<br />
18. 왜 특공상근이랑 쥐상훈이는 안나오나요? (하프오크)<br />
-&gt; 쓸거에요. 수시아님은 고민이 많습니다.<br />
<br />
19. 몇회까지 하실겁니까? (한언)<br />
-&gt; 개인적으로 정리하고 싶어서 시작한 찌질열전이니만큼, 제 욕구가 충족되면 적절한 타이밍에 손털 생각입니다.<br />
...이렇게 말해도 설득력 없죠? 누가 대신할 사람 없나.<br />
<br />
20. ㅁㅈ과 ㅊㅈㅈ는 언제즘 벌호우 탈까요 (뇌광청춘)<br />
-&gt; 홍진호가 스타리그 우승하면.<br />
<br />
21. 섹시코만도 할줄 아시나요?? (달과왕자)<br />
-&gt;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무술은 키보도 뿐입니다.<br />
<br />
22. 신자유주의의 수명에 대해 한말씀 (도박면상)<br />
-&gt; 한 50년은 갈듯. 딱히&nbsp;이유는 없습니다.</p><p>23. 수시아코 어떻게 생각함? (류키오르텐)<br />
-&gt; 귀여워요. 제가 원하는 그런 타입입니다.<br />
<br />
</p><p>24. 찌질열전 디씨 문닫는 그날까지 계속하실 건가요? (하이데거)<br />
-&gt; 그전에 찌질열전이 끝날겁니다.</p><p>25. 님 포켓몬 사건 포스팅할 용의 있음? (maxi)<br />
-&gt; 아직 때가 아닙니다. 쓰고는 있습니다.</p><p>26. 군대에서 자위 하루에 몇번 하시나요? (213)<br />
-&gt; 무슨 할 일이 많다고 DDR입니까. 그냥 쉬고 싶습니다.</p><p>27. 대운하가 언제쯤 파질지에 대한 의견점 (！！！！)<br />
-&gt; 6개월 내로 헌법재판소에서 위헌으로 판결날 겁니다. 물론 신빙성 없는 헛소리.</p><p>28. 개인적으로 생각하시는 키배의 매력이란 무엇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시대유감)<br />
-&gt; 키보드를 미친듯이 때릴 때 느껴지는 손가락의 촉감, 실시간으로 반응을 확인할때의 두근거림, 게시판에서 이름이 거론될때의 희열, 이 3가지가 키배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p><p>29. 근성녀의 생일을 알고 싶습니다 (살인중독)<br />
-&gt; 그건 '신시아 더 미션' 작가한테 가서 물어보세요.</p><p>30. 이러한 찌질열전을 쓰면서 사람들에게 그 사람을 좋게 말해 웃을수 있게 나쁘게 말해 비웃 는것에 대해서 당신은 당신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까놓고 말해 너도 존나 찌질한데 이렇게 글써놓고 비웃는거 보면 피차일반이라고 보인다 이게 질문임 성실한 답변바랍니다. (지나가는자)<br />
-&gt; 지나가는 사람답게 질문이 날카롭군요. 저에 대해 잘 알고 계시네요? 그런데 젠체하는것도 이글루 한정입니다. 디씨나 IRC에서는 정신줄놓고 저질스럽게 놉니다.</p><p>31. 쓰리 싸이즈가 궁금합니다. (엘리스)<br />
-&gt; 안 재봐서 모르겠습니다.</p><p>32. 찌질열전 편집에서 망콘콘이 차지하는 비중은? (ㅋㅋㅋ)<br />
-&gt; 현재 8개의 주제를 망콘콘이 차지하고 있고, 점점 커질겁니다. 망콘콘 특별편도 생각중인데 나올라면 멀었죠.</p><p>33. 최근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특정위험물질-SRM(Specified Risk Material)-을 제외한 나머지 부위에 대해 아무런 제한 없이 수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서민은 값싼 미국산 쇠고기를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p><p>만약 이로 인해 국민의 행복 추구권과 건강권이 침해된다고 보여진다면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 중심의 실용주의 정책에서 실용주의는 충족되지만 민생을 진정으로 위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은 값싼 쇠고기와 미국과의 외교 관계에서 정치적이며 사회적인 이득을 가져올 수 있었지만 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증가하였고 경제적으로 미국 사회에 종속되어간다는 반대 의견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수시아님이 이번 쇠고기 재협상 타결에 대하여 찬성이신지 혹은 반대이신지 입장과 그렇게 생각하시는 논리적 근거를 알고 싶습니다. 700자 이하로 써 주세요. (2MB)<br />
-&gt; 아무래도 좋으니까 사제음식 먹고 싶어요.</p><p>34. 디지몬이쌔요 포켓몬이쌔요? (???)<br />
-&gt; 포켓몬이 쎕니다.</p><p>35. 카톨릭대를 다니 신다고 들었습니다 재수나 편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는 주제에 타인의 반수를 욕하는 것은 비슷한 사람들 끼리 삽을 친다고 생각합니다. <br />
결국 이러한 찌질열전은 디시에서 나오는 사건 사고나 그냥 일들을 모으는 것의 목적으 절반이고 나머지 절반은 자신의 어떠한 자괴감이나 스트레스등을 풀기 위해 어떤 안좋은 적대기준을 만들고 그 자를 합께 까면서 치졸한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는 저의 생각이고 진정한 질문은 그렇다면 님이 이러한 찌질열전을 만드는 것의 목적은 도대체 무엇인가요 성실하고 진심어린 답변을 요합니다. (ㄲㄲㄲ)<br />
-&gt; 알면서 왜그래요. 저는 넷에서 몇번 거론되다 사라지는 찌질이들에 대해 개인적으로 연구한 결과를 정리하기 위해 쓰고 있는 겁니다. 초기에는 애니갤 찌질이들과 용개-문중-도더리에 대해 정리해서 남겨두기 위함이었는데, 이후 굵직한 찌질이들이 계속 나오다보니 제 탐구 대상만 늘어나게 되었죠.<br />
<br />
36. 가끔 찌질열전 보고 나면 몇 일 뒤에 '당사자의 요청으로 삭제되었습니다.'<br />
라고 씌여있고 내용이 삭제 되는 경우가 있던데요. <br />
꽤 정성들여서 쓰시는 거 같은데 당사자의 삭제 요청 들어오면 <br />
그냥 바로 삭제 하시는건가요? =ㅅ=? 저 같으면 꽤 뭐랄까 기분 나쁠거 같은데..<br />
삭제되는 방법이랑, 삭제 하실때의 기분이 궁금합니다~ +_+/ (시이나)<br />
-&gt; 기분 나빠도 삭제합니다. 삭제안해서 뒤탈나는 것보다는 이게 낫죠.</p><p>37. 판갤 듣보잡레전드 올드뉴비도 찌질열전에 오를수 있나여? (우라늄)<br />
-&gt; 재미있는 거면 얼마든지. 자료만 주시면 노력해 보겠습니다.</p><p>38. 면갤러 들의 후장을 털고 싶은데, 방법이 없나요? (게이폭격기)<br />
-&gt;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2363/200804/1209467733_여자사귀는법5.JPG"></p><p>39. 뉴비탈출 방법은 무엇입니까? (메시군)<br />
-&gt; 애초에 뉴비/ 올드비 따지는 곳에 발을 들이지 마시길. 올드비라는 '고지'는 뉴비가 백날 노력해도 도달할 수 없습니다. 올드비들이 뉴비/올드비라는 구분 아래 자신들의 우위를 정당화하기 때문이죠. 뭐 좀 한다고 올드비가 될 수는 없는겁니다.</p><p>40. 만갤러 빌어먹을이 만갤러 -쮠-에게 밥을 당연히 사줘야 겠죠? (쮠)<br />
-&gt; 사주세요. 밥사주는게 뭐가 힘들다고. </p><p>41. 노빠가 더 병진이가요? 아님 명빠가 더 병진인가요? (동면중인곰)<br />
-&gt; 노무현정권때는 노빠가 병진이었고, 지금은 이명박 정권이니 명빠가 더 병진입니다. 주류 기득권에 빌붙는 사람들은 일단 의심하고 봐야 합니다. 그 정권이 좌파정권이라도.</p><p>42. 개인적으로 이 사람(찌질이 포함)을 모에화하고 싶다!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스텔스좀비)<br />
-&gt; 진한개씨. <a title=""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lovegame&no=788979">'개한민국에서 야겜 정보통 덕후 꼽으면&nbsp;열 손가락 안에 드는 사람'</a> 인데 해줘야죠.<br />
이글루스 유저&nbsp;중에서는 '이녁'씨가 모에화되었으면 합니다.</p><p>43. 망콘콘님이 이 글에 댓글을 안 다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융센)<br />
-&gt; 분명 제 50회를 축하하는 포스트를 따로 써줄 겁니다. 아니면 말고.</p><p>44. 과연 찌질이가 몇명이나 될까요? (ranigud)<br />
-&gt; ..아무튼 많아요.</p><p>45. 이 남자라면 내 후장을 맡겨도 좋겠다 싶은 타입은? (ㅇㅁㄹ)<br />
-&gt; 잦이 없는 남자.</p><p>46. 맹박이랑 고기돌림하고 싶은데 어떻하죠? (김성원)<br />
-&gt; 청와대에 찾아가서 이명박씨에게 이렇게 말합시다.<br />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2363/200804/1209467733_여자사귀는법5.JPG"><br />
...........지겹다.</p><p>47. 문중/망콘콘 등 찌질열전의 실제 인물과 오프에서 만난다면 어떠실 것 같습니까? (밥 한끼 먹고 ㅂㅂ 던가 서로 디스 들어가던가...) (ZetSB)<br />
-&gt; 망콘이라면 느긋하게 밥이나 먹으면서 놀거같고, 나머지는 키배의 연장. </p><p>48. 재미난 찌질열전을 모아서 개인지라도 내심이 어떨까요? (파르마콘)<br />
-&gt; 책 내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런 거 내도 팔릴까요? 만화도 아닌데?</p><p>49. 도더리 특집 2편은 언제 뜨나효?? (뒹구르니)<br />
-&gt; 도더리 사건 2주기 되면 나옵니다. </p><p>50. 여태껏 작성한 찌질's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포스팅은 무엇인가효?? :D (Luyoha)<br />
-&gt; 태연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태연딸 영상 찾으려고 3일동안 눈에 불을 켰죠. 결국 메신저에서 지인을 통해 받았을때의 쾌감이란, 너무 개운해서&nbsp;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습니다.</p>			 ]]> 
		</description>
		<category>무규칙 찌질열전</category>
		<pubDate>Tue, 29 Apr 2008 11:35:29 GMT</pubDate>
		<dc:creator>수시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찌질열전 - 50 -. (책장수, 노무현 때문이다, 판도라 한글패치 커펌 빅파일, 으엉 소포 사건, 4·20 던갤의 난) ]]> </title>
		<link>http://docean.egloos.com/3720069</link>
		<guid>http://docean.egloos.com/3720069</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docean.egloos.com/category/%EB%AC%B4%EA%B7%9C%EC%B9%99%20%EC%B0%8C%EC%A7%88%EC%97%B4%EC%A0%84"><span style="COLOR: #006699">지난 찌질열전 보기</span></a><br><br><br>- 용케 여기까지 왔습니다. 성원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br>- 포모스<a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 href="javascript:void(0)"><span style="COLOR: #ffffff">_</span></a><div style="DISPLAY: none"><br><strong>포모스 카오스 사건</strong><br><br>스타리그 팬 커뮤니티 포모스(fomos.co.kr)에는 카오스라는 찌질이가 있었다. 그는 이런 저런 떡밥으로 키배를 뜨기도 했지만 그렇게 악명이 높지는 않은, 그냥 짖궂은 수준의 찌질이였다. 4월 11일, 포모스의 'K.DD(크드드)'는 카오스와 만나서 밥이나 하자며 오프를 제안했다. 카오스는 이에 동의했고, <a href="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amp;keyno=83539&amp;db=free">4월 13일 오리역 5번 출구에서 만나기로</a> 약속을 잡았다. 그러나 이 만남은 당사자 중 한사람의 불참으로 성사되지 않았다. <br><br><center><a href="http://blogfile.paran.com/BLOG_102363/200804/1209275761_사진080411_5.jpg"><img style="WIDTH: 502px; HEIGHT: 279px" height="999"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2363/200804/1209275761_사진080411_5.jpg" width="1169" border="0"></a><br>(당시 카오스가 인증한 사진)</center><br>당일 저녁, 크드드와 카오스는 포모스 게시판에 상대방이 모임에 나오지 않는다며 서로를 비난했다. 카오스는 자신이 오리역에 나와서 찍은 <a href="http://www.fomos.kr/gnuboard4/bbs/board.php?bo_table=free&amp;wr_id=5019">사진을 인증하여</a> 크드드를 압박했다. 크드드는 자신의 참석을 증명할 방법이 없어 불리해졌다. 하지만 포모스의 이용자들은 <a href="http://blogfile.paran.com/BLOG_102363/200804/1209275272_포모스1.jpg">이 사진이 찍힌 시점이 4월 12일</a>로(사진의 exif 정보를 참조함), 약속 시간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카오스는 미리 사진을 찍어두고, 당일 나오지 않은 것이다. 이로서 카오스의 주장은 무효가 되고, 이제 크드드의 증언만 남은 상태였다. 며칠 후 크드드는 자신이 사용한 <a href="http://www.fomos.kr/gnuboard4/bbs/board.php?bo_table=free&amp;wr_id=9357">교통카드 내역을 인증</a>하여 사건을 마무리짓는다. 인증사건을 조작해 올린 카오스는 망신을 당했고, 얼마 안가 포모스가 개편되자 개편의 바람과 함께 사라졌다고 한다.<br><a onclick="this.parentNode.style.display='none';" href="javascript:void(0)">접기</a></div>카오스 사건은 본인의 요청에 따라 적지 않습니다.<br>- 50회 특집 QnA는 추후 올라옵니다. 질문이 너무 많아요.<br><br><strong>책장수</strong><br><br><p></p><center><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2363/200804/1209208463_책장수.JPG"><br>(그의 전용 짤방)</center><p><br>디씨 전 갤러리를 돌아다니는 행상인. 갤러리마다 책 광고를 올린다. 그가 파는 책은 '예뻐지는 병원' '한국 귀신전' 등 오래된 아동도서 위주로, 그가 이런 책들을 어디서 구해오는지 의구심이 들게 만든다. (물론 그의 정체 또한 알 수 없다.) 장사꾼이지만 만갤에서는 실질적인 활동도 하고 있으며, 자신의 책을 팔기위한 홍보 만화 '책장수'를 그리기도 했다.<br><br>예전부터 전설의 도서 '<a title="" href="http://blogfile.paran.com/BLOG_102363/200804/1209208463_DSCN1919.JPG"><span style="COLOR: #006699">용가리</span></a>' 를 팔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팔리고 있지 않아, 만갤러들의 놀림거리가 되곤 한다. 심형래 팬이라면 제발 그의 책을 사갔으면 한다. 주문은 <a title="" href="http://gallog.dcinside.com/kimnakta"><span style="COLOR: #006699">그의 갤로그</span></a> 방명록에서 하면 된다.<br><br>참고자료 - 본격 책광고 만화 책장수 (<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cartoon&amp;no=185026"><span style="COLOR: #006699">1화</span></a>, <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cartoon&amp;no=185794"><span style="COLOR: #006699">2화</span></a>, <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cartoon&amp;no=188161"><span style="COLOR: #006699">3화</span></a>, <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cartoon&amp;no=189007"><span style="COLOR: #006699">4화</span></a>, <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cartoon&amp;no=186916"><span style="COLOR: #006699">외전</span></a>) 그의 갤로그<br><br><strong>이게 다&nbsp;노무현 때문이다</strong><br><br>정사갤의 고전 유행어. 노무현 정권 중반부터 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어떤 사건이 일어나건, 그것이 노무현과 관계가 있건없건, 일단 노무현탓을 하고 보는 당시의 분위기를 풍자한 것이다. 그러나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탄생이후, 이&nbsp;말이 디씨 밖으로 나가면서 몇몇 사람들은 이를 진짜로 받아들이게 되고, 결국 이 말은 노무현을 공격하는 하나의 코드가 되고 만다. (한편 스갤에서는 이를 응용한 "이게 다 임요환 때문이다" 가 있다) 현재는 개그맨 박성호가 개그콘서트 - '리플중계석'에서 "이게 다 박성호 때문이다" 로 이 말을 재활용하고있다. '리플중계석'은 나름 재미는 있지만, 독자들은 박성호의 그 대사의 근원이 정사갤에서 온 것임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br><br>한편 이명박 대통령 집권 이후 정사갤에서는 "##면 어떠냐 경제만 살리면 되지" 가 생겨났다. 이명박의 경제에 치중한 정책을 꼬집는 말인데, 머지않아 이 말도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생길 것 같다. <br><br>참고자료 -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ec&amp;sid1=106&amp;oid=028&amp;aid=0001947975"><span style="COLOR: #006699">"이게 다 박성호 때문"을 아시나요? (한겨례)<br><br></span></a><strong>판도라 한글패치 커펌 빅파일</strong><br><br></p><center><a href="http://blogfile.paran.com/BLOG_102363/200804/1208143740_b0000570_47f9c75dc68c3.jpg"><img style="WIDTH: 507px; HEIGHT: 435px" height="702"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2363/200804/1208143740_b0000570_47f9c75dc68c3.jpg" width="642" border="0"></a><br>(이미지는 알바트로스K님이 제공해주셨습니다.)</center><p><br>소니 플레이스테이션 3의 국내 판매를 담당하는 SCEK는 <a href="http://blogfile.paran.com/BLOG_102363/200804/1208143740_b0000570_47f9c758cfd76.jpg"><span style="COLOR: #006699">비갬갤(비디오 게임 갤러리)에 공지</span></a>를 올렸다. 비갬갤에서 공유되는 불법자료 공유 / 펌웨어 개조 관련 게시물 - 판도라 배터리 , 커스텀 펌웨어(※) - 을 삭제하고 사법처리하겠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대해 찌질한 비갬갤러들은&nbsp;SCEK의&nbsp;공지에 항의하는 반대시위를 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SCEK 공지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단어들을 올려 알바를 혼란시키는 전략이었다. '판도라 한글패치 커펌 빅파일'. 비겜갤러들은 이 말로&nbsp;모든 게시물의 내용과 리플을 채웠고, 그 결과 비갬겔은 판도라 한글패치 커펌 빅파일 갤러리가 되어버렸다.&nbsp;후에 알바가 나서 이 모든 혼란을 정리하기는 했지만, 비갬갤러들의 (찌질한) 저항정신은 앞으로도 기억될 것이다.<br><br>※ 커스텀 펌웨어 : 커펌. SCEK의 PSP 공식 펌웨어가 아닌 개조한 펌웨어. 다양한 기능을 쓸 수는 있겠지만 불법이다.<br>판도라 배터리 : 커펌을 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 PSP를 서비스모드로 기동하게 한다. 물론 불법이다. <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COLOR: #ffffff">_<br><br></span></span></span><strong>으엉 소포 사건<br><br></strong></p>'<a href="http://docean.egloos.com/3404262"><span style="COLOR: #006699">으엉</span></a>'은 애니갤에 뻘글을 올린다. '선착순으로 리플 단 사람에게&nbsp;내 팬티 보내준다' 는 내용이었다. 애니갤의 '하라버지'는 아무 생각없이 이 글에 맨 처음으로 리플을 달았다. 이후 으엉은 하라버지에게 주소를 요청했고, 그는 진짜 팬티를 보내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여 그에게 주소를 알려주었다.&nbsp;<br>&nbsp;<center><a href="http://blogfile.paran.com/BLOG_102363/200804/1209210224_바로구속크리.jpg"><img style="WIDTH: 432px; HEIGHT: 234px" height="402"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2363/200804/1209210224_바로구속크리.jpg" width="500" border="0"></a><br>(이 사건 자체가&nbsp;으엉-하라버지가 짜고 치는 낚시일 가능성도&nbsp;있다. <br>그렇다고 해도,&nbsp;이런 걸 생각한 으엉은 분명 변태가 확실하다.)</center><p><br>며칠 후 하라버지에게 보내진 소포는, 소포가 아닌 '생화학 병기'였다. 으엉은 자신이 일주일동안 입은 팬티와 정액이 담긴 작은 병을 보낸 것이다. 게다가 자신이 일주일동안 입은 팬티임을 증명하는 <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ani1_new&amp;no=2581418"><span style="COLOR: #006699">인증서도 첨부</span></a>했다고 한다. 다행히 이 소포는 하라버지의 부모가 먼저 입수하여 처분했고, 그 결과 하라버지는 부모에게 꾸중을 들었다. 하라버지는 한동안 컴퓨터를 사용금지당했으며,<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ani1_new&amp;no=2585182"><span style="COLOR: #006699">으엉을 원망</span></a>하며 부코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br><br><strong>4·20 던갤의 난</strong><br><br></p><center><img height="376"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2363/200804/1209274605_e0046126_480b05ee1c74d.jpg" width="522"><br>(접속조차 안돼 한산했던 던파 서버)</center><p><br>08년 4월 20일,&nbsp;온라인게임 던전 &amp; 파이터는 이유불명의 서버 에러가 일어났다.&nbsp;던파를 운영하는 네오플에서는 긴급 서버 점검을 했고,&nbsp;던파의 서비스는 일시 중지되었다. 그리하여 주말에 던파나 하며 놀려던 던갤러들은 던갤에 모여 쑥덕댈수밖에 없었다. 이때 던갤러 '쏴죽일껄'은 마침 할 것도 없는데 다른 갤러리나 털자고 제안했다. 그의 발언으로 인해 던갤은 각종 갤러리를 습격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바로 '던갤의 난'이다.<br><br></p><center><a href="http://blogfile.paran.com/BLOG_102363/200804/1209274821_mak2.JPG"><img style="WIDTH: 506px; HEIGHT: 346px" height="462"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2363/200804/1209274821_mak2.JPG" width="506" border="0"></a><br>(와갤 글쓰기가 막히자 최상위 게시물에 리플을 달아버린 던갤러들.)<br></center><p><br>던갤러들의 첫번째 목표는 와갤이었다. '쏴죽일껄'의 지시 아래 단결한 던갤러들은 3분만에 와갤을 손쉽게 무력화시켰다. 소시갤 역시 와갤처럼 힘없이 무너졌다. 기고만장해진 던갤러들은 본격적으로 다른 갤러리를 습격했다. 막갤, 애갤, 미수다갤, 야갤, 태연갤,여친갤, 코갤등이 그들의 수중에 떨어졌다. 도중에 본진방어를 하다 던갤의 글쓰기가 차단당한 적도 있었지만, 그들은 이것에 개의치 않고 (오히려 이것이 본진이 공격당하는 것을 막아줬다),&nbsp;꾸준히 다른 갤러리를 털어갔다. 문제는 그들이 턴 갤러리중에 스타크래프트- 동영상 갤러리(스동갤)가 포함되어 있었다는 사실이다. 스갤의 구역을 침범한 그들은 결코 용서받을 수 없었다. 마침 GSL(곰티비 클래식)에서 홍진호가 승리한 것을 기뻐하던 스갤러들은 축하 퍼레이드라도 하는 듯 던갤에 보복을 가했고, (글 차단이 풀린) 던갤은 한번에 200페이지가 넘게 글이 밀리고 말았다. 그 이후로도 던갤은 21일 새벽까지 스갤의 습격을 받았고, 이로서 짧디 짧은 던갤의 난은 진압되었다. 게임 하나의 서버점검이 불러온 나비효과였다.<br><br>참고자료 - <a href="http://blog.naver.com/talwars?Redirect=Log&amp;logNo=100050032690"><span style="COLOR: #006699">4·20 던갤의 난 총정리</span></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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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무규칙 찌질열전</category>
		<pubDate>Sun, 27 Apr 2008 06:30:39 GMT</pubDate>
		<dc:creator>수시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찌질열전 50회 특집 QnA 모집. ]]> </title>
		<link>http://docean.egloos.com/37166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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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원래는 30회때 질문받았는데 별 호응이 없어서 묻혔습니다. 이번에는 진짜로 할 겁니다. <br><br>50회(조만간 올라갈 겁니다.)니까 질문 50개만 받습니다. 일인당 질문 하나씩만 됩니다. 당연한 소리지만 일반적인 QnA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광우병, 남북관계, 정치떡밥&nbsp;이딴거 물어보셔도 상관없는데, 제 엉터리 답변을 참고하실 분은 없겠죠. 아무튼 아무거나 질문하셔도 됩니다.<br><br>그런데 이번에도 질문 50개 안차면 어떡하죠? 그냥 묻어버릴까요?&nbsp;<br><br><strong>그리고 누가 50회 기념 축전 안주나요? </strong>			 ]]> 
		</description>
		<category>무규칙 찌질열전</category>
		<pubDate>Thu, 24 Apr 2008 11:02:18 GMT</pubDate>
		<dc:creator>수시아</dc:creator>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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